![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관람하기 전 부산과 한국에 대해 소개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421022003_115827.jpg)
【 청년일보 】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김건희 여사는 프랑스 현지 기자들과 부산 특별전을 관람했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한국문화원내 '2030 한국문화재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관람했다.
특별전 관람에서 김 여사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후보 도시인 부산을 알리며 홍보에 나섰다.
프랑스한국문화원에는 김 여사가 직접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부산엑스포 키링 이미지를 구현한 영상과 홍보 배너가 설치돼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의 의미를 더했다.
김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당시 예술가들의 안식처였던 부산의 '밀다원'을 재현한 공간을 방문 하는 등 현지 외신기자들과 함께 부산의 발전 모습을 담은 역사와 문화 예술 전시 등을 관람했다.
![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422843702_bf2984.jpg)
앞서 김 여사는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오 친교 오찬을 갖기도 했다.
이도운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프랑스의 한류 열풍과 양국 문화와 예술 교류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며 교감했다.
김 여사는 마크롱 여사에게 한국의 재능 있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며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마크롱 여사는 국제 디자인 축제인 '파리디자인위크'에 한국 디자이너들을 초청하고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