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0℃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5.7℃
  • 박무대구 5.1℃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5.5℃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2.4℃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일본대사관 앞에서 차량 불지른 70대 화상입어 병원 이송

경찰 "차 안에서 인화성물질 발견"

[사진=서울종로소방서]

[청년일보] 일본대사관 앞에서 스스로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4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일본대사관 건물 현관 앞 인도에 자신이 몰고 온 승합차를 세운 뒤, 차 안에서 불을 붙였으며 당시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다.

불은 약 10여분만에 꺼졌지만 이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건물 관계자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동기에 대해 수사중이다.

신화준 기자 hwajune@hanmail.net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