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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회 주수인 지회장, '대한민국 인재상' 장관상 수상

의료취약지역 봉사 등 간호 분야 우수 인재 평가
수상금 일부, 사회배려계층 가정 의료봉사 기부

 

【 청년일보 】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이하 봉사회)는 지난달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식에서 주수인(만 23세) 지회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 인재상(像)을 제시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지역심사,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을 선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각종 연수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주수인 지회장은 봉사회 총괄대표를 역임하고,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해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계속해오고 있다.


또한 의료시설 부족과 교통편 취약으로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접경지역 마을에 방문하며 의료취약 대상자를 위해 힘쓰는 등 간호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써 높이 평가 받았다.


주수인 지회장은 "간호 전공을 살려 여러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은 사회에 더 많은 봉사로 재능기부를 하라는 의미로 알고, 수상금 일부는 사회배려계층 가정 의료봉사에 기부하겠다며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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