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선대 부두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939/art_17270510244248_f8959b.jpg)
【 청년일보 】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5억8천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다.
수출 감소는 조업일수가 부족한 영향이 크다. 이달 조업일수는 13.0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5일)보다 2.5일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7억4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0%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0일로 작년(15.5일)보다 2.5일 적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47억8천400만달러로 4.5%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억9천900만달러 흑자였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14억5천800만달러 적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년 3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