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나흘 앞둔 3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마스코트인 빈빈(왼쪽)과 니니의 모형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206/art_17387999474244_0313b0.jpg)
【 청년일보 】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들이 중국으로 출발했다.
북한 올림픽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자 5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도 항공편으로 함께 출발했다. 공항에서는 김영권 체육성 부상과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렴대옥·로영명·한금철 3명을 파견한다.
북한은 직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피겨와 쇼트트랙 종목에 선수를 파견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는 피겨 선수만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
렴대옥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주식과 조를 이뤄 동메달을 획득한 피겨의 간판선수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종합 13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