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여행·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라이프맵과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탐방 및 로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사회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 탐방 및 숨은 명소 발굴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청년 주도의 지역 자원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확산 ▲청년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재단은 그간 다양한 지역 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민관기관 및 청년 네트워크, 청년사업 운영 역량과 라이프맵의 여행·교육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이 결합돼, 외국인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 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것은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나아가 우리 지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