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12월 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공식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상업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시설을 갖췄고 GTX-B노선(예정),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계획) 등의 교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