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육 진행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72시간공부캠프는 당초 예정된 교육 프로그램 '썸머캠프'를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15기를, 16일부터 말까지 16기 등 각각 2주간의 일정으로 썸머캠프 일정을 소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캠프에서는 수학집중코칭반과 자기주도학습코칭반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72시간 여름방학캠프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학생의 공부습관, 공부기초, 목표설정, 동기부여 등을 구체화해 수능과 내신 등 성적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전문 공부캠프로 평가된다.
코로나19 사태로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으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당초 교육일정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2월 봄방학캠프와 특별캠프도 철저한 방역 위생관리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또한 썸머스쿨 캠프는 교육청 허가를 받은 재학생 기숙학원에서 진행, 멘토 강사가 학생 9명을 관리하는 맞춤형 소그룹 과외 형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독학기숙학원에서 멘토링 상담과 소그룹 과외로 짧은 기간 동안 몇배에 이르는 공부 분량을 체계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캠프 후에도 공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72시간캠프에 대한 문의와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일보= 김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