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은 외부 자극이 많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장시간 수분감을 유지시켜주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를 출시하고 썸머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도 높은 더마 바디클렌저이다. 지난해 7월 1000ml 대용량으로 출시 된 후 높은 호응을 얻어 싱글족을 위한 500ml로 재 출시 됐다.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땀, 노폐물로 인해 샤워 횟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잦은 샤워는 피부 건조에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에어컨이 있는 실내와 외부 온도 격차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이 된다. 샤워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바디워시의 선택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피부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가 된다.
이에 세타필 바디워시는 세타필만의 모이스춰락테크놀러지 기술로 샤워 후에도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남겨준다. 특히,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바디워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세타필은 이와 함께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인 문지애와 함께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을 활용하는 썸머 캠페인 '산뜻한 수분케어, 여름에도 세타필'을 진행한다.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수분 케어에 소홀해질 수 있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세타필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는 하이드레이팅 로션 85ml, 젠틀 바디워시 500ml의 론칭을 기념하여 지난 15일부터 다양한 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여름철 더위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줄 수분 제품으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