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식품과를 방문한 양승조 도지사(좌측에서 다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충남도 제공]](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310/art_16152032172351_d301b6.jpg)
【 청년일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 도민의 발전방안을 고민하고자 충남도가 여성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도내 여성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충남 여성권익의 현 실태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지수 향상, 양성평등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의미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유권자충남연맹,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 등 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양승조 지사는 “113년 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향한 목소리가 오늘날 여성권익 향상의 초석이 됐다”라며, “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양 지사는 도청에서 여성공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건강증진식품과를 방문, 장미꽃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77년 유엔이 국제기념일로 공식 지정하며 전 세계 100여 개국이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충남도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여성단체 관련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는 양승조 도지사(우측)[사진=충남도 제공]](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310/art_1615203218377_088ecb.jpg)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