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정권 교체론과 정권 유지론 여론조사[사진=한국갤럽]</strong>](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1144/art_16360821075782_87fd21.jpg)
【 청년일보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여론이 약 60%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7%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다'는 33%를 기록했다. 11%는 응답을 유보했다.
정권 교체론은 직전 조사인 한 달 전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정권 유지론은 2%포인트 하락했다.
정권 교체론과 유지론의 격차는 24%포인트로 갤럽이 지난해 8월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 정권 교체론이 54%에서 61%로 상승하는 등 중도층이 야당 후보 당선을 선호하는 쪽으로 기운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