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전야제 이벤트에 돌입했다. 단순한 출석 이벤트를 넘어 향후 진행될 본 행사와 연계된 보상을 미리 지급하며, 올해 예정된 e스포츠와 오프라인 축제까지 포함한 '1년짜리 기념 프로젝트'의 서막을 올렸다는 평가다.
지난 2014년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해 6월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 '서머너즈 워'는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억 건, 누적 매출 3조4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컴투스 대표 장수 IP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12주년과 함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10회 대회까지 예정돼 있어, 컴투스는 게임 안팎을 아우르는 연중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전야제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아레나·월드 아레나·점령전 플레이 등 지정된 데일리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션 완료 시마다 에너지와 마나석, 그리고 향후 본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주년 기념 코인'이 지급된다.
핵심은 코인 보상 규모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50개의 '12주년 기념 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이는 이후 열릴 메인 12주년 이벤트에서 특별 보상으로 교환된다.
컴투스는 아직 구체적인 교환 품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10주년 행사에서 태생 5성 몬스터 선택 소환, 희귀 아이템 교환 등 대규모 보상이 제공됐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 이상의 혜택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10주년 행사 당시에는 기념 코인을 통해 태생 5성 불·물·바람 속성 몬스터 선택 소환 이벤트가 진행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야제의 또 다른 축은 '퍼즐 이벤트'다. 이용자가 데일리 미션을 2회 달성할 때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퍼즐 조각 1개를 맞출 수 있으며, 퍼즐을 완성해 나갈수록 단계별 보상이 지급된다. 보상에는 신비의 소환서, 6성 전설 등급 룬, 전설 등급 아티팩트, 보석 및 연마석 등 실제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장 재화가 포함됐다. 단순 장식성 아이템보다 실질적인 전력 강화 보상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이벤트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12주년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티저는 '글로벌 팬 콘서트 초대장'을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Coming soon on stage'라는 문구를 통해 천공의 섬에서 열릴 전 세계 유저가 다 함께 하는 12주년 축제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