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사진=연합뉴스] ](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1145/art_16366067169554_c803c8.jpg)
【 청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다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선 격차를 보였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자 가상 대결 조사에서 윤 후보는 39%를 기록하며 이 후보(32%)와 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직전 11월 첫째 주와 비교하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5%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나란히 5%를 받았다.
다만 지지 후보에 대한 태도 유보도 17%에 달했다.
내년 대선에서의 당선 전망 질문에는 40%가 윤 후보를, 37%가 이 후보를 각각 꼽았다.
또 차기 대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51%, '국정 안정론'이 38%였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