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 L&B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발포주 브랜드 '레츠 프레시 투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스토어는 신세계 L&B가 이달 초 새롭게 선보인 가성비 몰트 비버리지 '레츠'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 내부는 2030 MZ세대 감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꾸민다.
방문자에게는 레츠 시음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인근 주점이나 편의점, 식당 등과 연계해 해당 매장에서 레츠를 구매한 소비자가 팝업스토어 방문 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청년일보=백승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