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주우재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트루 톤 로션 2.0' 리뉴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루 톤 로션 2.0'은 지난 2023년 국내 최초 '커버 로션' 카테고리를 선보인 '트루 톤 로션'의 리뉴얼 제품으로, 남성 그루밍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완성할 수 있어 남성 메이크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루 톤 로션 2.0'은 하이드로, 에어리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루 톤 로션 2.0 하이드로는 촉촉한 보습감이 특징인 건성용 제품으로, 3중 AHA 성분을 더해 각질을 관리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트루 톤 로션 2.0 에어리는 유분과 피지 관리에 특화된 지성용 피부 전용 제품으로, 기존 대비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개선했다. 비레디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해 백탁이나 끈적임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하며, 5중 히알루론산과 블루 캐모마일 추출물이 함유된 HyaluroCalm5X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REI)의 FW 화보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나 FW 화보는 시크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담아 '따라하고 싶은' 트렌드 선도자 레이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건강한 피부 표현 및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동시에 루나만의 추구미를 녹여내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와 함께 레이만의 분위기를 살린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하이퍼 핏 필터 쿠션' 룩, '롱래스팅 팁 컨실러' 룩, '포토 피니셔' 룩 등 3가지 화보를 선보였다. 루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화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화보는 루나 공식 온드미디어 채널 1차 공개를 시작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의 제품을 활용해 결점 없는 피부를 강조한 이미지는 물론 브랜드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한 매력의 레이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며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MZ 대표주자로, 한국과 일본 등의 1020세대에서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레이가 '자유로운 메이크업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고소한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된 '초코바나나맛'의 흥행에 이은 라인업 확장으로, 국내 단백질 음료 최대 함량에 고소한 풍미를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100% 완전 단백질 음료로, 국산 보리 추출 농축액과 곡물 향을 담아 고소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고소한맛은 같은 브랜드 내 '테이크핏 맥스' 시리즈에서 고소한맛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은 점에 착안해, 초고단백 라인업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풍미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삶은 닭 가슴살 약 145g 또는 달걀 7.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담아 하루 권장량의 약 78%를 충족할 수 있다. 높은 영양 설계도 주목된다. 필수 아미노산 9종(EAA)은 총 1만8천mg으로, 이 중 근육 대사에 핵심적인 BCAA 3종은 8천500mg을 차지한다.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1천770mg 함유해 국내 시판 단백질 음료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설계해 체내 소화와 흡수의 지속성을 향상시킨다. 또
【 청년일보 】 K-뷰티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시가 유망 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산업 플랫폼을 마련했다. 2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뷰티위크'를 개최하고 유망 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전시·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화장품은 K-팝, K-드라마와 함께 K-컬처의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102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55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수출국도 과거 중국 중심에서 미국, 유럽, 아세안 등 176개국으로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서울뷰티위크에는 국내 뷰티·테크 분야 대·중소기업 296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25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전시,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투자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박람회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개막 첫날에는 바이어·투자사·언론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과 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비즈 프리뷰
【 청년일보 】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스물아홉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에 신규 매장을 연다. 이번 출점을 통해 고양,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 핵심 상권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의 리뉴얼 오픈 시점에 맞춰 더 많은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맨, 우먼, 홈 등 주요 라인업을 선보이고,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도 공개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행사는 '슈퍼백' 한정 판매다.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단 저렴한 가격에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반소매 티셔츠, 후드 티셔츠, 우산, 가방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슈퍼백 구매 후 무신사 앱에서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무신사
【 청년일보 】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가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 소비를 이어가고, 소비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2만9천개사가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는 쿠팡과 G마켓(지마켓) 등 민간 온라인 쇼핑몰과 정부·지방자치단체 운영 공공쇼핑몰 등 80여곳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2만6천개사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타임딜과 단독딜, 테마별 기획전이 열리며 할인쿠폰, 무료배송 등 다양한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아시스·그립 등 9개 플랫폼에서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와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 5월 동행축제 대표 상품으로 선정된 '동행제품 100' 제품도 롯데온과 쿠팡에서 특별 기획전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마존, 타오바오, 라쿠텐, 쇼피 등 8개 글로벌 유통 플랫폼에서도 우수 중소기업
【 청년일보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은 신규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GLorry Lights(글로리 라이츠)'를 내달 5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을 상징하는 '로리캐슬(Lorry castle)'을 무대로 약 10분간 펼쳐지는 'GLorry Lights'는 화려한 빛과 음악, 그리고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다. 특히, 해외 테마파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서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슬 멀티미디어 맵핑쇼를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또 다른 롯데월드 부산의 시그니처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낮에는 신나는 어트랙션을 즐기다 밤에는 멀티미디어 맵핑쇼를 관람하며 롯데월드 부산을 찾는 손님에게 낮과 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GLorry Lights'는 롯데월드 부산의 메인 테마 '로리여왕이 다스리는 왕국'의 이야기를 멀티미디어 맵핑쇼를 통해 보여주는 공연이다. 왕국의 수호자 '토킹트리'가 말해주는 이야기의 서막에 이어, 마녀의 위협 속에 왕국을 지키려는 로티, 로리의 모험이 로리캐슬 위로 펼쳐진다. 한 편의 동화 같은 멀티미디어 맵핑쇼 스토리는 롯데월드 부산 공식 SNS에서 애니메이션 영상으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뷰티 그랜드 세일'이 1020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잘파세대 대표 뷰티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뷰티 그랜드 세일(이하 '뷰그세')은 에이블리가 분기별 1회 진행하는 정기 뷰티 할인전이다. 3분기 뷰그세 기간(8월 11일~18일)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구매자 중 1020대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2분기 행사 시즌(5월 22~29일) 대비 10대 구매자 수는 31%, 20대는 19% 각각 늘었다. 잘파세대의 높은 관심은 뷰티 카테고리 전체 거래액 성과를 견인했다. 3분기 뷰그세 기간 뷰티 거래액과 주문 수는 2분기 행사 기간 대비 약 3개월 만에 각각 30%가량 성장했다. 뷰티 재구매율은 82%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에이블리 뷰티 고객 10명 중 8명이 이번 정기 행사를 통해 다시 화장품을 구매했다는 의미다. 뷰티 론칭 최초로 도입한 라이브 방송 참여 브랜드 성과도 돋보였다. '롬앤'의 방송 당일(11일) 거래액은 7월 일평균 대비 10배 이상(967%) 급증했다. 12일 방송을 진행한 '릴리바이레드'의 일 거래액은 전월 일 평균치와 비교해 14배 이상(1천34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이달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하며 여성복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여성복 론칭을 통해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와일드 앤 아웃(WILD AND OUT)'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뉴욕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바이커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난 시즌부터 합류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가 캠페인 화보를 총괄했으며, 거칠지만 솔직한 뉴욕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컬렉션이 매 시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여성 라인을 론칭했다. 할리데이비슨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여성 체형에 맞는 디자인과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들로 선보였다. 로고 레터링이 돋보이는 크롭 기장의 풀오버 티셔츠, 후디와 빈티지 워크웨어를 재해석한 카펜터 롱스커트 등이 있다. 여성 라인 외에도 바이크 문화와 라이더 정신을 계승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주력 제품인 'MA-1 점퍼'는 클래식한 밀리터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항공점퍼로 간절기 시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
【 청년일보 】 "좋아하던 브랜드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신생 브랜드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워요!"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무신사의 최대 규모 행사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 현장에는 평일 낮에도 불구하고 인파로 붐비며 열기를 더했다.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곳곳에 마련돼 있었다. 무신사는 오는 29일 팝업스토어 정식 오픈을 앞두고, 기자와 브랜드 관계자, 인플루언서를 등을 초청해 현장을 미리 선보였다. 31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는 '발견하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무신사가 주목하는 라이징 브랜드가 참여해 성수동 일대를 '뷰티 특화 플레이스'로 꾸몄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포토부스가 눈에 띈다. 방문객들은 피부 타입과 퍼스널 컬러를 입력한 뒤 꾸미기 키트를 활용해 '마이 뷰티 ID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왓츠 인 마이 파우치' 존에서는 애정하는 뷰티템을 소개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다. 매일 시간대별로 뷰티 클래스도 열린다. 퍼스널 컬러 진단, 배쓰솔트 체험, 피부 상담, 괄사 마사지 등 브랜드별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운영
【 청년일보 】 대상그룹은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경상북도 영양군과 함께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은 소멸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가고 싶은 지역으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전북 무주, 지난해 강원도 양구에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영양군이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지정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을 보유한 숨은 관광 명소다. 대상그룹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영양군의 청정자연을 소개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시골 이미지의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MM성수'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영양군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을 비롯해 명소 체험과 특산품 전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의 송하슬람 셰프가 개발한 메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쉽고 간편하게 김치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All-purpose Kimchi Cooking Sauce)'를 유럽국가 등 12개국으로 수출해 오는 9월 초부터 본격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치볶음밥, 김치브리또 등 다양한 김치맛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용 소스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 브라질, 칠레, 우즈베키스탄, 괌 등지이며, 현지 아시안·에스닉 식당 중심으로 김치맛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전략적으로 글로벌 B2B용으로 우선 출시됐다. 국적 불명의 K-푸드가 아닌 한국 전통음식 기반의 '제대로 된 한식, 김치 요리'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K-푸드 경험률이 높은 현지 외식, 급식, 호텔 등에서 메인·사이드 요리에 접목해, 소비자와 친숙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연스럽게 글로벌 가정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치는 글로벌 식자재 시장에서 발효를 통한 건강한 맛과 톡 쏘는 시원한 맛으로 각광받기 시작했으나, 숙성, 맛 변화, 유통·보관의 불편함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