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임(Key Lime)과 카카오(Cacao)를 배합한 복합물이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다. 테올림은 'Fat Off, Lean On(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이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의 다이어트 소재들은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돼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돼 근손실 부담 없는 체지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테올림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원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개발한 소재로, 단순한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 파운틴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웰니스 라운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속에서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팝업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웰니스를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팝업에서는 먹고·쉬고·움직이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잘 먹기(Eat Well)'와 '잘 채우기(Nourish Well)'를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올리브오일과 그래놀라, 오후에는 부스트샷, 저녁에는 건강 스낵 등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섭취로 시작된 루틴은 활동과 휴식으로 이어진다. 오목 두기와 같은 가벼운 놀이는 물론 스트레칭 가이드북·용품 등을 활용해 '잘 움직이기(Fit Well)'와 '잘 가꾸기(Glow Well)'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한편에서는
【 청년일보 】 올해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1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항 운영 당국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3∼18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22만명, 일평균 20만4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중 출국 수요는 둘째 날인 14일에 가장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출국장 운영시간을 늘리고 보안 검색 장비를 최대한 가동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심야 여객을 위해 24시간 운영 매장을 확대하고 유아 휴게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추가 운영한다.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터미널1 주차장 2천750면, 터미널2 1천800면 등 4천550면의 예비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존 대한항공 외에 1여객터미널에 있던 아시아나항공까지 이전해 여객이 증가한 2여객터미널에는 셔틀버스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이학재 사장은 "연휴 기간 더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위축 속에서 실적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본업 기준 현금창출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모회사 차입 상환을 위한 배당이 지속되면서 현금 유출 부담도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4천986억원으로 전년(2조5천992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천721억원으로 전년(2천81억원)보다 1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천85억원으로 전년(9천574억원) 대비 57.3% 급감했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 폭을 일정 수준에서 방어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매출 축소에 따른 외형 감소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실적 지표는 둔화됐지만, 신용평가업계는 이를 구조적 악화로 보지는 않았다. 한국신용평가는 하이트진로가 주류 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광고·판촉비 축소와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수익 구조 역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연간 3천500억원 안팎의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EBITDA)을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전 연령 고객이 2배의 가치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글로벌 NO.1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스파오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공간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매출액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이하 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타 설탕 기업과 접촉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내부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가격 결정 프로세스도 도입한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기업간의 눈치보기나 개별 협의 없이 투명하게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준법경영위원회 역할과 활동도 강화한다. 위원회에 외부 위원을 참여케 하는
【 청년일보 】 삼양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삼양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일부 B2B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회사는 우선 윤리경영 원칙과 실천지침을 개정해 공정거래법 준수 의무를 명확히 하고 가격·물량 협의 금지와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담합행위 금지 조항을 새롭게 반영했다. 또한,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과 거래 프로세스에 대한 전수 조사도 진행해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식별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으며, 공정위가 권고하는 CP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과점해 온 3개 제당업체가 장기간 가격 담합을 반복한 사실이 적발돼 4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단일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업체별 과징금 기준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공정위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이른바 '제당 3사'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4년간 사업자 간 거래(B2B)에서 설탕 판매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4천83억1천300만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법률(공정거래법)이 금지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다. 제당3사는 설탕 원료 가격이 오르면 원가 상승분을 빨리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공급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합의해 실행했으며, 가격 인상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 수요처(식품·음료 기업 등)를 공동으로 압박하기도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반대로 원당 가격이 하락할 때는 설탕 가격 인하 폭을 축소하거나 시점을 늦추는 방식으로 합의한 것으로 판명됐다. 담합은 대표급부터 영업팀장급까지 직급별로 이뤄진 모임과 연락을 통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조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과거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인기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그 첫번째 라인업으로 '할라피뇨통살버거'를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Back to the TOUCH'는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온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며, 맘스터치와 함께한 추억 속 '그때 그 맛'의 감동을 다시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맘스터치는 고객이 뽑은 추억의 메뉴를 올해 매 짝수 달(2·4·6·8·10·12월)마다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고 고객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할라피뇨통살버거는 맘스터치를 대표하는 통닭다리살 '싸이패티'에 할라피뇨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이번 재출시는 고객이 직접 제품 선정에 참여해 결정됐다. 2011년 4월 처음 출시된 할라피뇨통살버거는 지난 1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자사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다시 만나고 싶은 X버거 투표'를 통해 첫 번째 재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만큼, '그때 그 맛'을 기다려온 팬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번 재출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할라피뇨통살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한 봄 시즌 한정 제품 '죽장연 빠개장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매해 봄철마다 한정 판매로 선보이는 시즌 제품으로, 전통 된장인 '빠개장'을 활용해 구수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빠개장은 발효한 메주를 잘게 부수어(빠개) 고추씨와 보리쌀 등을 넣어 만든 된장이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이날부터 이마트와 오뚜기몰에서 선출시되며, 오는 26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죽장연 빠개장면은 전통 장의 깊은 맛과 제철 식재료를 조화롭게 담아, 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께 국순당 쌀막걸리 3천병을 선물로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정봉섭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본사가 위치한 횡성지역 어르신 등 지역의 이웃에게 차례주 예담이나 국순당 막걸리 세트 등을 선물로 기증하고 있다.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가족 및 이웃들과 우리 술인 막걸리를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명절마다 선물을 기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