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쇼핑몰 창업 지원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마켓 수가 누적 1만5천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 파트너스란 셀러가 코디 사진을 찍어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사입부터 물류, 배송, CS,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에이블리가 전담하는 풀필먼트(Fulfillment) 솔루션이다. 인건비, 공간 대여료 등 초기 자본 부담은 물론, 사업자등록증 없이 누구나 손쉽게 마켓을 창업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amood)'의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셀러 육성 범위를 확장했다. 번역, 통관, 배송 등 셀러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무대와 K-셀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신규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1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 판매자 연령대별 비중은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 셀러의 49%로 절반에 가까웠다. 30대는 33%, 40대는 11%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 직장인
【 청년일보 】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12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경기 파주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을 동시에 개점하며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신규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3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1월 원그로브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 이어 올해에만 4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백화점과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상권별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두 매장은 ▲맨 ▲우먼 라인을 비롯해 ▲홈 ▲뷰티 라인의 핵심 상품을 전개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은 뷰티 라인을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뷰티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 전략이다. 의류 매장과 별도로 조성된 뷰티 매장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 등 주요 상품 20여 종을 제안한다. 함께 오픈하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경기 북부 핵심 상권에 위치해 가족 단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해 거둬들인 성과를 두고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애경은 K-뷰티의 흥행에도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에이피알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K-뷰티의 흥행 기류를 이어갔다. ◆ LG생활건강·애경산업 실적 후퇴…"채널 재정비·중국 부진" 먼저 채널 구조 조정과 해외 사업 재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기업들의 실적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3천555억원, 영업이익은 1천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62.8% 감소했다. 프리미엄뷰티와 데일리뷰티 부문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와 국내외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천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이 각각 7.9%, 6.0% 성장하며 선방했지만,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으로 16.6% 감
【 청년일보 】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에 힘 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롯데리아는 동남아시아국 진출 시 해당국의 수도 내 도심에 1호점을 오픈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과 다르게 싱가포르의 입점 지역 및 상권 등의 특수성에 맞춘 전략에 기반해 1호점 입지를 검토했다. 이에 11일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의 특수성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로 1호점을 설계했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알란 고(Alan Goh) 카트리나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김준겸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해 오픈을 기념했다. 이날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
【 청년일보 】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천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천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천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천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 10일 서울시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정원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무신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K-패션 브랜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는 박람회 내 'K-컬처 특별 브랜드존'에 약 560㎡(170평) 규모의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공간에는 무신사의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기획력을 반영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K-패션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원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서울시로 소유권이 이관된다.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존치되어 시민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신사가 도심 녹지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신사는 친환경 정원 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방문객에게 자연과 패션이 어우러진
【 청년일보 】 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확대된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천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천46억원이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10%p 높아진 36%,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30%에서 25%p 높아진 55%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일은 3월 26일이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2025년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에 3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민국 경기 종목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오비맥주는 제25회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참여자 중 25명을 추첨, 카스 0.0 1박스(24캔)를 증정한다. 이벤트 콘텐츠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다. 카스 0.0캔을 캐릭터화해 쇼트트랙,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동계 종목을 역동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 청년일보 】 오뚜기는 냉동피자 신제품 '피자 이딸리아나' 3종(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자 이딸리아나'는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완성도 높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냉동피자다. 신제품은 '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이딸리아나는 핫플레이스 이태리 피자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제작해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투떰즈업'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Gen Z)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푸드들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협업 F&B 브랜드는 ▲올드페리도넛 ▲키친205 ▲메종엠오 ▲스코프 ▲렌위치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오월의 종 등 12곳에 달한다. 이번 '투떰즈업'과의 협업은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브랜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 테이스티 저니 신메뉴인 '맘모롤'은 고소한 소보루 빵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을 겹겹이 더하고,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에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맘모스 롤 브레드다. 스타벅스는 기존 투떰즈업 맘모롤 고유의 맛과 형태는 유지하되, 커피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식감은 부드럽게, 당도는 낮게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맘모롤'은 오는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