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메달의 기쁨을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카스는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인 오는 22일까지 우리 선수단이 메달을 따내는 날마다 메달 1개당 1만명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은·동 상관없이 모든 메달에 해당한다. 이와 동시에 선착순 1천명에게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림픽 기간 내내 인당 하루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카스 0.0'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응모 익일 오전 9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8일(현지시각)에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을 알렸다. 카스는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프티콘 1만개를 지급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획
【 청년일보 】 농심은 저칼로리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쇼유완탕'과 '누들핏 새우완탕'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베이스에 따라 '쇼유완탕'과 '새우완탕' 두 가지로 선보인다. 누들핏 쇼유완탕은 간장 베이스의 담백한 맛을, 누들핏 새우완탕은 새우 풍미가 살아 있는 해물 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넓은 피의 부드러운 완탕과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칼로리 또한 120kcal(쇼유완탕), 125kcal(새우완탕)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누들핏 완탕 2종은 국내 유일의 완탕 용기면으로, 해외여행에서 즐기던 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누들핏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월드콘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급 브랜드와 월드클래스 선수가 만나 선보일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차세대 패션 브랜드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USINSA NEXT FASHION SCHOLARSHIP, 이하 MNFS)' 6기의 최종 우수 브랜드 '톱(TOP) 3'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데뷔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MNFS는 패션을 좋아하는 대학생 및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무신사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브랜드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케일업 트랙(Scale-up Track)'과 '파이널 트랙(Final Track)'으로 이원화 단계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선발 이후부터 12월까지 운영된 '스케일업 트랙'에 참여한 MNFS 6기 장학생들은 브랜딩과 생산 기획을 주제로 한 강연 및 전문가 멘토링을 수료했다. 무신사는 필수 지원 과정으로 구성한 스케일업 트랙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학생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를 활용해 장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서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겨냥한 시제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아울러 무신사는 스케일업 트랙을 거쳐 최
【 청년일보 】 풀무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하여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고민과
【 청년일보 】 국내 외식기업들이 단순 해외 진출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한류 확산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발판으로 해외 매장 수가 4천600개를 넘어섰다. 다만, 식재료 수급과 현지 규제 장벽 등 구조적인 과제도 함께 부각되면서 브랜드 현지화 수준, 공급망 안정성, 규제 대응 역량 등이 성패를 가르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국내 외식기업 4천15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2개 기업이 해외에 진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진출 브랜드 수는 139개, 점포 수는 4천644개로 56개 국가에 진출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최대 진출국으로 나타났다. 총 56개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해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43개), 중국(35개), 일본(33개), 필리핀(31개)이 뒤를 이었다.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분야별 핵심 시장을 축으로 해외 확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GRS는 동남아와 미국을 핵심축으로 해외 확장에 속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지난해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이 17조7천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천612억원으로 15.2%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5천375억원으로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억813억원으로 15.8%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CJ제일제당 매출은 27조3천426억원으로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2천336억원으로 15.0% 감소했다.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11조5천221억원으로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천255억원으로 15.3% 줄었다. 연간 해외식품 매출은 5조9천2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해외 식품사업의 작년 4분기 매출도 1조6천124억원으로 9.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국내 식품사업 4분기 매출은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의 영향에 1조3천138억원으로 3.8% 감소했다. 바이오사업 부문은 매출이 3조9천594억원으로 5.4% 줄었고, 영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천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천745억원으로 3.8% 증가했다. 오뚜기는 "환율과 원료·부자재 단가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가 상승했고, 인건비와 광고 판촉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수 시장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며,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도 10.2%에서 11.2%로 1.0%p 확대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회사는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 쇼케이스를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세이 예스(Say Yes)'를 주제로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웨딩'을 통해 꿈꿔온 로망을 현실로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메인 웨딩홀인 15층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되며,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신랑 신부가 중심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지난해 11월 하우스 웨딩 감성으로 리뉴얼된 센트럴파크는 전면 통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갖췄다. 웨딩 쇼케이스에 참석한 예비부부는 취향에 맞춘 웨딩홀 연출을 비롯해 양식·한식 코스와 뷔페 등 다양한 웨딩 메뉴, 주차 공간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결혼식 환경과 동일하게 결혼식 시연이 진행되며, 양식 코스 메뉴를 직접 시식해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웨딩은 계약 시 예비부부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최소 보증 인원을 없애 스몰웨딩을 넘어 마이크로웨딩(20명 이하의 소규모 웨딩 형태)까지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행사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시즌 음료와 젤라또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풍미에 중동 디저트에 활용되는 카다이프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는 초콜릿 베이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올리고, 카다이프를 토핑한 음료다. '두. 쫀. 젤.'은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두 가지 맛의 젤라또에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하고 초콜릿 소스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제품은 4월 말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번 시즌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에서 '두바이 스타일' 시즌 메뉴 2종을 픽업 주문하면 10일부터 2월 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E쿠폰 핫딜과 네이버 '연휴 끝까지 배송' 기획전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젤라또 전문성과 음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담아 두바이 스타일의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 메뉴를 통해
【 청년일보 】 상하농원은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스프레드 '골든 땅콩버터' 2종 스무스∙크런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고창산 땅콩만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를 살린 '크런치'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골든 땅콩버터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의 가치를 알리고, 원재료와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자연이 키운 원물 그대로의 맛을 담아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프레드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 땅콩버터 2종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상하농원 파머스마켓 현장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지난해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4천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먼저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유형과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호응을 얻으며 판매를 견인했다. 여기에 뷰티 디바이스와의 병용 효과가 인기를 끌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4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론칭된 2021년과 비교했을 때 4년 만에 약 100배 성장한 수치다. 에이피알은 현재 R&D 조직과 자체 생산시설, 물류센터에 이르는 뷰티 밸류체인 내재화 아래 ▲클렌징 ▲기초 관리 ▲피부탄력 개선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