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함께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 운용에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을 목적별로 구분해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공동으로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 및 사회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들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받아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각 책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동화책을 읽는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이 동화책을 기부 캠페인과 연결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들의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내달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를 위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유아 ESG 금융 교육'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교육에 대한 접근이 부족한 지역에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유아들의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만 4~5세 아동으로,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디지털과 금융 교육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금융 기초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금융그룹은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총 50개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 청년일보 】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은 0.5%로, 전월 말(0.6%) 대비 0.1%포인트(p) 감소했다. 금감원은 신규 발생 연체채권이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연체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신규 발생 연체채권 규모는 지난해 10월 2조9천억원에서 11월 2조6천억원, 12월 2조4천억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2월에 5조1천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은행들이 연말에 적극적으로 채권을 정리하면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해석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말 은행들의 이익이 컸고, 당시 정리한 채권을 받아주는 시장 여건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연체채권을 정리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말 연체율 하락은 계절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통상적으로 은행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어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하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0.59%로 전월(0.73%) 대비 0.14%p 하락했다. 대
【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23일 해외입양인연대(이사장 유재훈)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에서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은 귀환 해외입양인들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방문돌봄과 금융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환 해외입양인들은 한국에 귀환 후 주거 불안정, 소득 불안정, 언어 장벽, 정체성 혼란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귀환 해외입양인은 약 2,000명으로, 이들은 대부분 취약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귀환 해외입양인들의 단기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귀환 해외입양인들은 정기적인 방문돌봄을 통해 생활 실태 점검을 받게 되며, 생활필수품 및 구호 물품 지원을 받는다. 또한, 방문돌봄 과정에서 실직, 질병, 주거 불안 등의 긴급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국가 지원 제도와 연계하여 민관 협력 체계도 마련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 】 정부가 전국 79개 저축은행을 규모와 역량에 따라 3단계로 재편하고, 부동산 중심 영업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 대형 저축은행에는 중견기업 대출을 허용하고 유가증권 운용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건전성과 지배구조 관리 체계는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건물에서 '저축은행 건전 발전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축은행 건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저축은행을 자산 규모와 영업 범위에 따라 대형사·중형사·소형사로 구분하는 차등 규제체계를 도입한다. 대형사는 자산 5조원 이상, 복수 영업구역을 보유한 5개사로 전국 단위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맡는다. 중형사는 자산 1조~5조원 규모 26개사, 소형사는 자산 1조원 이하 48개사다. 소형사의 경우 지속가능성에 따라 구조 재편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개편은 저축은행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적자를 반복하고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데 따른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반영한 조치다. 금융위는 자금 중개 기능을 부동산·담보 위주에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등 실물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라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연이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나섰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9일), 포항시(6일), 구미시(13일)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침체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에서는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8억원을 특별 출연, 도내 소상공인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됐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의 이자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포항시와 구미시와의 협약은 은행권 최초로 기초지자체와 직접 체결한 보증협약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케이뱅크는 각 시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은 모임통장 서비스에 AI 기능을 확대하며, 모임 운영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카오뱅크는 AI 초대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초대장은 모임주가 간단히 모임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초대장, 날짜·시간·장소, 소개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대장은 모임통장 참여자에게 앱 알림으로 발송되며, 참석 여부 확인과 회비 이체가 동시에 가능하다. 모임주는 참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카카오뱅크는 AI 기반 모임 관리 기능 확장과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AI 초대장을 활용한 모임을 대상으로 10개 모임에 50만 원, 100개 모임에 10만 원, 1,000개 모임에 커피 쿠폰 4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지난해 출시한 ‘AI 모임총무’에 이어 이번 초대 기능을 통해 모임통장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AI를 접목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전화 서비스 ‘AI 안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디지털 포용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안부서비스’는 AI 음성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스마트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대화 주제로 구성된다.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혼자 생활하는 시니어 고객에게 정서적 안정 효과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며, 웹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전화 기반 AI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디지털 포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연될 협업 모델은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과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동한 형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관련 정보가 은행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되며, 해당 계좌는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 단계로 전환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차단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혁신적 보안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 예방 조치를 실행하
【 청년일보 】 대부업권 신규대출이 지난해 4분기 큰 폭으로 늘며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도권 금융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중저신용자 수요가 대부업으로 이동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대부업체 30곳의 지난해 4분기 신규대출 금액은 7천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2분기(1조243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하면 3년 6개월 만의 최대치다. 전년 동기(2024년 4분기·6천468억원) 대비 23%, 직전 분기(7천366억원) 대비 8% 각각 증가했다. ‘레고랜드 사태’ 직후인 2023년 1분기(2천억원)와 비교하면 약 4배 수준으로 급증한 셈이다. 신규대출은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6천억원대에서 정체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 3분기 7천억원대로 올라선 뒤 4분기 8천억원에 육박했다. 신규 이용자 수도 2025년 3분기 7만8천991명, 4분기 8만7천227명으로 증가세가 뚜렷했다. 업계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건전성 규제 강화로 1·2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대부업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