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횡단보도 옐로카펫 조성사업을 비롯 어린이 안전가방 덮개 배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사진 왼쪽 세번째 김지완 회장) [청년일보=김양규 기자]BNK금융그룹은 28일 부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 우산 1만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우산은 앞부분이 투명 비닐로 만들어져 시야를 가리지 않고, 우산 끝부분은 야간에 불빛을 반사하게 돼 있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힘들 때 함께하는 금융이 되겠다'라는 의미로 우산을 무료로 빌려주는 캠페인을 벌여 우산 20만개를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어린이들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 등과 함께 횡단보도 옐로카펫 조성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가방 덮개 배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로고 서민금융진흥원은 28일 올해 들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21만 893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상반기 중 센터를 방문한 고객 수보다 5만 1944명(31%)이나 늘어난 규모다. 올해 지원센터에 방문한 고객 중 12만 1510명이 서민금융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지원 신청자 수는 전년 상반기보다 2만2270명(22%) 늘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 금융상품 소개와 채무조정을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상담 창구로, 지난 2014년 11월 부천센터 새소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47곳이 설치 돼 운영 중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현장방문을 늘리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센터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방문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청년일보=김양규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회사 재단이 지원해 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해외 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오찬 자리에서 각자의 성취를 사회와 공유하는 인재로서 성장해 줄 것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최종현 SK 선대회장께서 '자원 하나 없는 이 땅의 희망은 인재'라는 신념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SK는 꾸준히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들의 받은 혜택을 사회에 어떻게 환원해 줄 지에 대해 고민하는 인재가 돼 주길 당부했다. 또한 음수사원(飮水思源, 우물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고 감사하라)이란 옛 사자성어를 인용,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이야기 하는 것처럼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 듯 반대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31명을 포함해 박인국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보험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신한생명은 경희대 동창회 및 고소득 전문업종인 치과의사들 상대로 소호사업을 소개, 보험영업으로 연계해 고소득 가입자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일보=김두환 기자]신한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SOHO surance) 영업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동창회원들과 의료진들에게 소호사업을 소개,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 대상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및 국민보건 의료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아래 각종 학술대회, 연구 활동,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원수는 3400여명이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이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나 자영업자 등이 기존의 사업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보험 영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
광주지방검찰청사 [청년일보=김양규 기자]수백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고 주식을 부당하게 거래한 세화아이엠씨 전·현직 경영진들이 검찰에 적발, 무더기로 기소됐다. 광주지검 특수부(허정 부장검사)는 27일 미공개 정보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혐의로 사모펀드 운영자인 노모(55)씨 형제와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유모(40)씨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노씨 일당은 세화아이엠씨를 인수한 후 회사 주식이 거래 정지될 것이란 정보를 사전에 인지, 지난해 3월 초 보유하고 있던 세화 주식 619만8000주를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다. 이들이 매도한 주식은 세화아이엠씨 전체 주식의 22%에 달하는 규모로, 거래정지 전 주가는 주당 2990원 선이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에는 세화 자금으로 주당 1100원 선이었던 의료용 진단키트 업체 D사의 주식 400만주를 주당 2750원에 사들이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D사는 노씨 형제가 사실상 지배하는 회사로, 관련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건강보험공단 등에 제품이 납품되지 못하는 등 수년간 영업적자에 시달렸고, 결국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노씨 형제 일당은 D사 주식을 값 비싸게 매입한
지난 2018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포트모르즈비 시내 스탠리 호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년일보=김양규 기자]일본 오사카(大阪)에서는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이 속속 일본에 도착,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사카 방문 기간 중 G20 정상회의 참석은 물론 중국·러시아를 비롯한 7개국 정상과의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우선 문 대통령은 27일 이날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취임 후 5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21일 방북해 이틀간의 일정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시 주석으로부터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중을 비롯한 회담 결과를 전달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간 회담 후에는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 개막일에서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와 무역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사진 우측)이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전략적 업무 협약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DB손보] [청년일보=김양규 기자]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이 최근 보험업계내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슈어테크 시행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27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인슈어테크 시행을 위한 전문조직을 구성한 후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을 확대 운영 중이다.DB손보는 전문조직의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을 통한 보험업무 간편 제공을 비롯해 고객경험 혁신, 빅데이터,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4대 중점영역을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및 서비스 발굴, 보험업무 프로세스 개선, 고객가치 혁신 등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실제로 DB손보는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보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미 챗봇 서비스’와 모바일 보험증권 특허권 획득, 생체인증을 통한 보험가입 서비스 등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
여야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안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갈등을 빚어오다 결국 사법개혁특별원회가 열고 추진하려다 한국당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히며 몸싸움까지 벌였다. 이후 양당은 국회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양측 의원들간 고소, 고발을 이어가며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청년일보=김양규 기자]경찰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채이배의원을 감금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의원 4명에 대해 출석 통보했다. 여야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둘러싸고 양측간 고소·고발하는 등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다. 27일 정치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자유한국당 소속 엄용수의원을 비롯해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의원에게 내달 4일까지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 의원들을 불러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감금한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여야는 앞서 지난 4월 말 국회에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극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
[청년일보=김양규 기자]경찰이 성매매 고객 명단으로 의심되는 장부를 확보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서는 27일 연애 정보회사 대표 A씨로부터 성매매 알선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장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장부는 올해 3월 A씨를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 압수한 휴대전화를 분석하다가 발견하 것으로 전해졌다. 장부에는 남성 약 200명의 이름이 포함됐으며 이름 옆에 성매매 알선으로 추정되는 날짜와 금액 등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해준 것으로 판단하고, 성매매 알선 등 혐의 로 추가 입건했다. 아울러 장부에 적시된 남성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년일보=김양규 기자]구(舊)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법원의 7차 명도집행이 되면서 상인과 수협측 직원간 충돌이 또 다시 일어났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법원의 명도 집행 명령을 받은 인력 50여명과 수협 측 직원 70여명 등 100여명이 구 노량진수산시장 수산물 판매장 내 점포를 상대로 명도 집행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노량진 상인들은 명도집행에 강하게 항의하며 집행인력과 대치하는 등 크고 작은 충돌을 빚었다. 현재 양측간 충돌로 인해 경찰에 연행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수협은 일부 구 노량진시장 상인들이 노량진수산시장 일부 땅을 무단 점유하고 있다며 명도소송을 제기,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실시된 6차 명도집행에서 수협 측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일부 활어 판매장 점포를 봉쇄했다. 또한 수협 측은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단수를 했으나, 상인 100여명은 자체 발전기 등을 돌리며 계속 영업하며 양측간 기싸움이 사그러지지 않고 이는 상황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이동설과 관련 강도 높은 비난의 목소리를 내 여야간 대치국면에 있는 국회 정상화가 더욱 험난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 원내대표는 26일 "경질이 돼도 몇 번 돼야 했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된다"면서 "이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힌 나 원대대표는 발언을 이어가며 "반헌법적 패스트트랙 폭거의 주 책임자를 사법질서를 총괄하는 부처의 장으로 앉히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현실화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열차를 멈출 수 없다는 선전포고"라며 "야당을 무력화하는 선거제와 검찰을 앞세운 보복정치·공포정치로 사실상 보수우파를 완전히 추방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대대표는 더 나아가 강도 높은 비난들을 쏟아냈다. 경찰이 여야의 '패스트트랙 고소·고발전' 수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서 &q
[제공=알바몬]근무시간 중 제대로 쉬는 알바생은 3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알바생들은 아예 쉬지 못하거나 혹은 휴게시간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로 일하고 있었다. 20일 알바몬이 최근 하루 4시간 이상 근무하는 알바생 1646명을 대상으로 '휴게시간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생 중 19.2%가 '아르바이트 중 휴게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38.0%는 '휴게시간이 있지만 고객이 오면 응대해야 하기때문에 온전히 쉴 수 없다'고 답했다. 반면 '온전히 쉴 수 있는 휴게시간이 주어진다'는 응답은 35.8%에 그쳤다. 업직종 별로 보면 생산직의 경우 62.1%가 '온전히 쉴 수 있는 휴게시간이 주어진다'고 답해 가장 높았다. 이어 △백화점·유통·마트(52.1%) △택배 상하차(46.6%) 알바생의 경우도 다른 분야에 비해서 비교적 휴게시간을 제공받고 있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편의점(64.3%)이나 커피전문점(54.1%), 음식점·레스토랑(51.7%) 알바생들의 경우는 휴게시간이 있지만 손님 응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