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섰다. 이마트,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은 산불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자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의류 등을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통해 지난 23일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2월,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해 긴급구호세트 1천여 개를 마련했으며, 그중 250가구분(약 2천500만 원 상당)의 응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각 지자체에서 추가 물품 지원을 요청할 경우, 인근 지역 점포를 통해 신속히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지난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에 마스크, 음료, 에너지바 등 600여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
【 청년일보 】 CU는 지난 18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두산베어스X연세우유 컬래버 상품인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이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먹산 생크림빵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알려진 두산 베어스 팬들의 별칭에서 따왔다. 이는 두산 경기가 있던 날 야구장 음식이 매진된 일화들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음식을 먹는 ‘먹성 좋은 두산’이라는 뜻으로 생겨난 애칭이다. 실제로, 두산 팬들은 경기가 있는 날에 빵, 밀크티, 닭강정 등 야구장 먹거리 메뉴들을 모두 매진 시킨 전례가 있으며 좌석 매진은 아니었음에도 매점 음식을 품절시키거나 심지어 시범 경기 때도 경기 시작 전부터 햄버거 가게를 동나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탄생한 먹산 생크림빵은 출시 첫날부터 CU 커머스 앱 포켓CU의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단 6일 만에 12만 개 이상 팔려 나가며 CU의 디저트 매출 1위 상품에 등극했다. 이러한 먹산 생크림빵의 인기 덕분에 CU의 전체 디저트 매출도 일주일 사이 19.4% 증가하는 등 야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먹산 생크림빵의 지역별 판매 동향을 보면 두산 베어스가 서울을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지난 21일 본점 1층에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입점한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에 이어 메이저 하이 주얼리 브랜드를 강화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강북 지역 하이 주얼리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최근 하이 주얼리에 대한 고객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하이 주얼리는 패션으로의 활용성 뿐만 아니라 자산으로의 소장 가치도 높아 희소성과 투자적 가치 모두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롯데백화점의 명품 주얼리 매출은 지난해 23년 대비 2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1~3월) 들어서도 35% 이상 고신장세로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강북 상권 하이 주얼리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으로, 반클리프 아펠과 그라프를 동시에 오픈했다. 190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은 한 세기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본점 매장은 반클리프 아펠의 올해 첫 번째 신규 부티크로 시간을 초월한 메종 특유의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그
【 청년일보 】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주간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땡큐절은 롯데의 그로서리 사업을 영위하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MAXX 그리고 온라인몰이 함께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특히 이번 땡큐절은 행사의 규모감을 키우고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고자 인기 상품군을 선정해 전품목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군 내에서 특정 품목을 선정해 1+1, 또는 50% 할인 행사를 진행했던 지난해 창림 기념 할인 행사보다 반값 할인 상품을 50% 이상 늘렸다. 더불어, 땡큐절 기간 동안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한 ‘롯또 쿠폰’ 행사도 함께 진행해, 고객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먼저, 최대 10만원 상당의 ‘얼리버드 쿠폰팩’을 26일까지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급하며, 본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마트와 슈퍼, 그리고 온라인몰까지 3개 채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만1천명을 추첨해,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노
【 청년일보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일정에 들어간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공모주식 수는 1천494만4천322주(신주 모집·구주 매출 각 50%)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1천500∼1만3천500원이다. 공모 예정액은 1천718억∼2천17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4천789억∼5천622억원 규모다. 구주 매출 물량은 재무적 투자자(FI)인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한 유한회사 엘엘에이치(LLH)가 보유한 지분 21.87%(747만2천161주)으로, 평균 취득 단가는 3만7천339원이다. 구주 매출은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해 신규 주주를 모으는 것을 뜻한다. LLH는 지난 2017년 롯데글로벌로지스에 2천860억원을 투자하면서 주당 취득가격보다 낮은 공모가에 상장하면 롯데 측이 차액을 보전해준다는 풋옵션을 맺은 바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음 달 24∼3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5월 12∼13일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장을 통해 유입
【 청년일보 】 이마트24가 티맵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로코노미(Loconomy)' 상품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티맵모빌리티와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식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용산구에서 이마트24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티맵모빌리티와의 협업 상품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각 지역별 상품이 출시될 때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도 있다"고 전했다. 티맵모빌리티와의 협업 상품을 구매한 한 30대 소비자도 "다른 편의점에서 만날 수 없는 이색적인 도시락을 만날 수 있어 신선하다"며 "지난번에 출시된 다른 상품들도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부터 강원도·충청도·서울 지역의 맛집과 협업해 도시락 등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2024년 7월 티맵모빌리티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24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맛집 상품화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당시 이마트24와 티맵모빌리티는 MOU를 통해 ▲티맵 장소 이동 데이터 기반 맛집 발굴 및 맛집 메뉴의 상품화 ▲양사
【 청년일보 】 바야흐로 인류는 '인공지능(AI) 시대'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맥락 이해형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AI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더욱 이른 시기에 일반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고 있다. 상용화를 앞두고 주요 선진국에서 시험 중인 자율주행 차량부터 변호사 업무 보조까지 AI는 인간이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그 영향력을 과시하며 세를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단순히 객관적인 인간의 '업무 보조'를 넘어 인간의 '주관적 영역'인 '입맛'으로 AI의 힘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AI 기반 식품 개발사업을 전개하는 링크디앤에스다. ◆ 식품 개발연구원에서 창업자로…경험 살려 '인간의 미각' 도전 감하욱 링크디앤에스 대표는 전(前) 식품개발연구원 출신이다. 그는 식품개발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약 600개 이상의 제품을 만든 경험이 있다. 김 대표는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만든 600개 이상의 제품 중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채 10개가 되지 않는다"며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이게 소비자에게 통하느냐의 문제는 별도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구원 시절 여타 브랜드사들이 자신만의
【 청년일보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24일 전체 회의를 열고 특정 성분을 0.00001% 함유한 화장품을 54% 이상 포함했다고 과장한 홈앤쇼핑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지난해 10월 '클리오 루즈힐 미러글래스 밀라노 에디션'을 판매하면서 상처 치유 및 항염 효과로 미용 시술 제품, 화장품 등에 많이 사용되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함유량을 부풀렸다. 홈쇼핑 출연자들은 "무려 54% 이상의 PDRN을 브랜드 최초로 소개한다. 이게 지금 54.7%가 립스틱에 들어갈 일인가"라고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0.00001%만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생수, 파이류, 용기면, 캔커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의성군 안평초등학교에 총 5천여 개가 제공됐다. 이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현장 구호 요원들에게 신속히 배포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전국에 위치한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 청년일보 】 CU는 이달 간편식 전 품목을 대상으로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한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와 ‘급식대가 콜라보 2탄’을 출시하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CU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내세운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로 그동안 편의점에서 찾기 어려웠던 새로운 타입의 간편식을 대거 선보인다.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을 비롯해 샌드위치, 파스타, 안주까지 차별화된 메뉴들로 총 15종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이번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 상품은 ‘넘버원 김치돼지찜, 간장돼지찜(각 5천900원)’ 도시락이다. 기존에 편의점에서 볼 수 없던 찜 요리 도시락으로, 특수 제작한 찜 요리 전용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최대 80도의 고온에서 쪄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한다. 최근 건강 식단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밥 대신 계란을 사용한 건강 콘셉트 제품들도 출시한다. ‘에그바(소시지, 새우·각 3천900원, 4천100원)’는 업계 최초로 키토 김밥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100g당 단백질 함량이 기존 김밥 대비 57% 가량 높다. ‘에그 삼각김밥(랜치 크랩, 치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2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하모니 컬렉션 바이브런트 오크'과 다양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바이브런트 오크'(39만9천원), '맥캘란 셰리오크 12년'(12만9천원), '맥캘란 셰리오크 18년'(52만9천원) 등이다. 또한, 행사 기간 위스키를 구매한 고객에게 맥캘란 전용 글라스를 증정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임대주들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지급일이 도래한 대형마트 임대료에 대한 지급이 지연됨에 따라 임대주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임대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당사 자문사(회계법인)를 통해 향후 진행절차 등에 대해 임대주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가 회계법인을 통해 대형마트 임대주들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곧 임대주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성실하게 협의에 임하여 상세하게 현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기준 홈플러스 총 상거래채권 지급액은 4천857억원이다. 홈플러스 측은 "상거래채권은 변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속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