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도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7시 15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을, 3월 6일 오후 10시 45분에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클래식 정장 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론칭은 출근룩 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는‘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정장 세트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앞세웠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페어라이어와 플리츠미의 연이은 성공으로 S/S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데미안을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홈앤쇼핑의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W컨셉은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회원 등급제) 개편 효과로 우수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W컨셉이 지난 1월 ‘W멤버십’을 4개 등급(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으로 개편한 이후 주요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 1~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 ‘W 시그니처’와 ‘VIP’ 등급의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과 앱 방문 빈도도 각각 20%,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등급별 혜택 세분화에 따른 고객 체감도 향상이 핵심 고객층의 ‘락인(Lock-in)’ 효과로 이어졌다. W컨셉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공개하며 우수 고객 대상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쇼핑을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설된 혜택은 세탁, 자기개발, 건강식단, AI 서비스 등 4개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마련됐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세탁) ▲폴인(자기개발) ▲디자인밀(식단)에서 제공하는 전용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W시그니처 등급 고객에게는 ▲스노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운영하며, 40여 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전면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한 통합 리빙 행사로 재편해 규모와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는 이달 9일까지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 글로벌 주방용품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과 1+1(원플러스원)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90년대생이 본격적인 결혼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리빙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봄철 이사 시즌까지 맞물려 기존 가구 특집전을 최대 리빙 행사로 재편했다”며, “특히 혼수로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용자금 명목으로 1천억원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자택 등을 담보로 설정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째 되는 오는 4일 법원의 회생 연장 결정을 앞두고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는 "김 회장 자산 대부분이 비상장 회사인 MBK파트너스의 지분이다 보니 자택을 확실한 담보로 잡아 (1천억원을) 마련한 것"이라며 "홈플러스가 유동성이 긴급한 상황이니 회생 연장만 되면 바로 투입하겠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작년 12월 DIP 투입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적자 점포 매각 등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자인 메리츠가 1천억원씩 부담하고 국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1천억원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 모회사 쿠팡Inc의 김범석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이후 3개월여 만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김 의장의 입장 발표가 더욱 선제적으로 이뤄졌어야 한다는 평가와 함께 사건의 파장으로 인한 1분기 실적의 부정적 영향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쿠팡Inc의 연간 및 4분기 실적이 발표된 지난 2월 27일 처음으로 육성을 통해 사과 입장을 냈다. 김 의장은 실적 발표를 위한 '콘퍼런스 콜'에서 "4분기 실적을 상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지난해 말 공지했던 데이터 보안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apologize)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작년 12월 28일 입장문의 형태로 소비자들에 사과한 바 있지만, 육성으로 이를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김 의장이 육성을 통해 직접 사과 의사를 밝힌 배경으로 작년 4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부정적인 실적이 도출됐다는 점을 거론하고 있다.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
【 청년일보 】 "할랄은 선택이 아닌 존중었습니다."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은 이제 '유행'의 단계를 넘어 '구조'의 싸움으로 접어들었다. 단순히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해외에 들고 나가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문화와 종교, 소비 윤리, 유통 환경까지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지속 성장은 어렵다. 이 같은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기업이 있다. 프리미엄 비건·할랄 스킨케어 브랜드 '엘솔레(LSOULLE)'를 전개하는 '래이디케이'다. 래이디케이는 지난 2022년 8월 국내 법인 설립 이후, 이듬해 곧바로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을 세우며 '현지화'를 전제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을 택했다. 김민정 대표는 "할랄은 인증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한다. 지난달 5일 청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신뢰'와 '현지 맞춤'을 반복 강조했다. ◆ 은행원에서 K-뷰티 CEO로…"사업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 김 대표의 커리어는 현재 그가 전개하는 사업을 고려하면 다소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는 화장품 업계계가 아닌 금융권, 정확히는 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 경력
【 청년일보 】 즉석 제조 커피 상품 시장을 둘러싼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물가 기조가 유지됨에 따라 즉석 제조 커피 등 간편식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주요 업체들의 마케팅 판촉 비용 역시 함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즉석 제조 커피 상품군의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면적 리뉴얼에 나서는 등 관련 행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편의점 커피'는 그저 '싼맛'에, 어쩔 수 없을 때 사게 되는 음료였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는 이와 상당히 상이해졌다"며 "커피 제조에 사용되는 원두의 품질이 일반 카페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카페 음료의 대체품이 아닌 엄연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즉석 제조 커피 시장은 물론 가성비 중심의 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원두 리뉴얼 후 판매 증가세"…CU 'get커피' 인기 지속 먼저 CU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하는 ge
【 청년일보 】 G마켓은 오는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마켓은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딜도 운영한다. 배송비 3천500원만 부담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하루 세 차례 상품을 공개한다. ▲마스크 ▲생리대 ▲강아지 사료 샘플 ▲휴대용 물티슈 ▲핸드크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G락페 전용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이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1분기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업계는 상반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판촉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연휴가 종료된 이후 1분기 마지막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으로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외출이 빈번해지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2~3월은 '한해 장사'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할인 프로모션에 각 업체가 더욱 열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하며 소비자들의 봄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봄 수산물부터 갤럭시 S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하고,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톰은 주름이 심화되는 원인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재생 주기 둔화에 주목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CPR 세럼은 제품명에 담긴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한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 개선, 턴오버 주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2주 사용 기준, P&K 피부임상연구센터) 결과,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팔자주름은 14.72% 개선됐으며, 눈가 주름은 11.5%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앳홈은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하는 등 피부 컨디션 개선과 관련한 수치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톰 CPR 세럼에는 ‘듀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3천600만 원 상당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하며, 정책적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하 1층에서 와인 페스티벌 ‘블루밍 와인 위크(Blooming Wine Wee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잠실점 입점 6개 와인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와인 축제다. 이번에는 10종 이상의 무료 시음과 브랜드별 랜덤 뽑기, 룰렛 이벤트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롯데백화점은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일자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단종 및 라벨 손상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루아 샹베르땡 그랑크뤼(2천500만 원)’, ‘할란 이스테이트(290만 원)’, ‘사시까이아(42만 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