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의 가성비 상품 개발을 지속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노브랜드는 지난 2월 28일 차 브랜드 ‘슈퍼말차’와 협업해 ‘노브랜드X슈퍼말차’ 협업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했다. 말차 샌드웨이퍼(32g, 1천780원), 말차 초코 단백질바(48g, 1천80원), 말차 양갱(135g, 2천180원), 말차 마들렌(26g, 1천180원), 말차 에스프레소라떼(300ml, 1천780원) 등 5종으로 이마트 전 점포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슈퍼말차’는 유기농 차 브랜드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한다. 젊고 개성있는 이미지로 유명하며, 성수동 본점을 중심으로 여러 대형몰에 입점해 있어 특히 M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5종 상품 모두 슈퍼말차 원물인 국내산 유기농 말차를 사용해 특유의 깊은 맛을 구현해 냈다. 이 중 말차 에스프레소라떼는 실제 슈퍼말차에서 판매 중인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하다. 노브랜드와 슈퍼말차는 상품 개발에만 6개월이 넘게 걸렸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말차 에스프레소라떼는 기존 메뉴의 맛을 구현하고자 10회가 넘는 관능 평가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부터 앵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픈런 열풍을 이끈 대표 인기 먹거리는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21~23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점포별 취급 등급 상이·MAP, 냉동슬라이스, 선물세트 제외)’은 10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20~23일 ‘한돈 일품포크 삼겸살·목심(100g·조기품절 가능·서귀포점 제외·온라인 제외)’은 1천790원, 국내산 ‘딸기(500g·조기품절 가능)’는 전점 일 2만팩 한정 4천990원에 판매한다. 20~26일 ‘미국산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특 9개·특대 7개·점포별 취급브랜드 상이·조기품절 가능)’는 9천990원에 내놓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수확 양상추(통)’는 1천99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햇 미나리(봉·조기품절 가능)’는 2천990원, ‘호주청정우 척아이롤(호주산·취급점포에 한함·조기품절 가능)’은 2천190원에 판다. 또, 10대
【 청년일보 】 남성 패션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가 배우 이준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델 이준혁을 통해 남성적이고 무거웠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해 부드럽고 편안한 남성 컴포트 캐주얼 무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니엘 크레뮤는 CJ온스타일의 대표 남성 패션 브랜드다. 론칭 이후 팬츠 누적 판매량만 500만장에 달하는 등 ‘남성 팬츠 맛집’ 브랜드로 익숙하다. 다니엘 크레뮤가 선보이는 2025년 봄·여름(SS) 시즌 슬로건은 ‘마이 퍼펙트 실루엣(My Perfect Silhouette)’이다. 배우 이준혁의 하루를 담은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의 S/S시즌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이준혁은 오피스와 일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수트핏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이지 무브’ 아이템은 신축성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한 오피스웨어로, 퇴근 후 운동 갈 때 그대로 입고 갈 수 있을 정도의 활동성을 자랑한다. 모델 이준혁과 함께한 다니엘 크레뮤 2025 S/S 신상은 오는 21일부터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니엘 크레뮤는 배우 이준혁을 광고 모델로 새롭게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앞두고 있다. 26일 CJ온스타일 앱에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행사로 경상권을 대표하는 최대 수산물 시장 ‘마산어시장’(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마산어시장 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국민의힘), 노현태 중기중앙회 경남지역회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선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박상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장 및 마산통합상인연합회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지역 시설 후원, 전문가 강연,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약 80분간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로 확대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특히 지역 시설 후원의 일환으로 마산어시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금강노인종합복지관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홈앤쇼핑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통시장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 한 달간 자사
【 청년일보 】 GS25는 봄 제철 식재료 ‘미나리’를 활용한 신개념 야쿠르트와 주류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GS25 스테디셀러 자체 브랜드(PB) 시리즈인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의 신규 라인업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 미나리’를 출시한다. 가격은 1천700원이다.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는 지난 2015년 GS25가 hy와 손잡고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280ml 대용량 발효유 시리즈다. 3월 기준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 시리즈 누적 판매수량은 1억5천만병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꾸준한 인기 비결로 웰니스 트렌드에 ‘발효유’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특히 대용량 구성의 유어스 야쿠르트 그랜드가 가성비와 가잼비를 모두 만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상품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제철 채소를 활용해 출시된 상품이기도 하다. 양사는 최근 소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색 조합을 기획했다. 실제로 펀슈머는 구매력이 높고 상품이 재밌다고 느껴지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품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특징이 있어, 화제성과 매출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서울편(3탄)’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벚꽃 개화 시기였던 3~4월 동안 티맵 벚꽃 명소 경로안내 데이터를 통해 서울 내 가장 인기있는 벚꽃 명소로 1위 ‘국립서울현충원’, 2위 ‘서울숲’이 선정된 것을 확인하고, 인근 맛집인 ‘이수가 본점’과 ‘카린지&린가네 스낵바’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강릉편(1탄)’과 ‘충청도 단양·청양편(2탄)’상품은 티맵의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맛집 상품을 개발했다면, 이번 ‘서울편(3탄)’은 봄맞이 서울 내 인기 벚꽃 명소의 인근 유명 집 메뉴를 상품화했다. 이마트24가 이번에 선보이는 협 상품은 ‘마늘닭볶음탕(5천400원)’과 ‘명란마요카츠샌드위치(4천500원)’, ‘김치카츠나베정식(5천900원)’ 총 3종이다. 먼저 ‘마늘닭볶음탕’은 국립서울현충원 인근 맛집인 ‘이수가 본점’의 닭볶음탕 메뉴를 상품화했다. ‘이수가 본점’의 주요 비법 중 하나인 마늘을 넣어 감칠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한끼 식사의 메인 반찬 혹은 술안주로도 즐기기 좋은 매콤한 맛이 특징인 상품이다. 또한, 서울숲 인근 맛집인 ‘카린지·린가네 스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배우 이장우와의 동행이 1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배우 이장우를 간편식 모델로 선정하고 도시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간편식을 출시하며 관련 시장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배우 이장우와의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맛으로 무장해제 맛장우’ 콘셉트의 푸드(도시락∙김밥∙삼각김밥) 39종을 출시했고, 이장우가 직접 운영하는 우불식당과 콜라보한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도 어느덧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이장우와 함께 출시한 도시락 등 푸드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3천만개를 넘었고,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도 15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장우 도시락의 선전에 힘입어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20% 성장한데 이어 올해(1~2월)도 1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2025년에도 역시 이장우와 함께 편의점 간편식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이를 세븐일레븐의 대표 아이덴티티로 확립해나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세븐일레븐은 ▲현대인의 식생활 만족도 구현 ▲대중적이면서 보편적인 메뉴 중심의 간편식 라인업 편성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 구성을 추
【 청년일보 】 CU는 올해도 계속되는 물가 인상 속에 990원 핫바, 1천900원 맥주, 2천500원 닭꼬치 등 초저가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CU는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 중 하나로 ‘990원 핫바 득템 3종(오리지널, 페퍼, 갈릭)’을 출시한다. 기존 핫바 득템(180g, 2천500원)의 크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던 고객을 위해 한번에 먹기 좋은 65g 용량으로 줄인 상품이다. 국내산 돈육 함량을 89% 이상 사용해 품질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동일 용량의 NB 상품보다 절반 이상 낮춰 갓성비를 자랑한다. ‘국내산 닭꼬치 득템 2종(60g, 2천500원)’도 오는 26일 출시된다.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오리지널맛과 블랙페퍼 맛 2종이다. 관광지, 휴게소, 길거리 노점상 등 시중에서 파는 닭꼬치 가격이 5천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반값 상품이다. 이와 함께, 맥주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1천900원짜리 ‘생마차라거캔(Alc.5.0%, 500ml)’도 내놓는다. 1천900원 생맥주, 990원 닭날개 등으로 유명한 이자카야 브랜드 ‘생마차’와 서민 경제 활성화
【 청년일보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홈플러스 사태로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핵심 당사자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검사에 오늘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서 한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에서 "불공정거래 조사도 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이를 위해 함용일 자본시장·회계담당 부원장 아래로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상반기까지 중점적으로 검사와 현황점검 등을 진행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MBK 검사는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인지 시점, 홈플러스 회생신청 계획, 전자단기사채 발행·판매 과정에서 부정거래 의혹,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관련 상환권 양도 과정에서의 출자자(LP) 특히 국민연금공단 등의 이익침해 여부 등에 대해 이뤄질 것"이라며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생절차 진행 경과와 민원 동향 등을 감안해 불완전 판매 여부에 대한 시기와 강도 등도 조절할 예정"이라며 "회생절차 경과는 예를 들어 회생볍원의 카드 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상거래채권 분류 여부나 채무자 구제신청 여부 등을
【 청년일보 】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의 핵심 쟁점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심 시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법에서 기업회생을 결심하고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빚을 갚지 못할 상황이 닥칠 것을 알면서 돈을 빌리는 사기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만일 금융채무가 동결되는 회생을 마음먹고도 채권을 팔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홈플러스와 소유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는 도덕적 타격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중에 발행·유통된 기업어음(CP)·전자단기사채(전단채)·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등 홈플러스 단기채권의 판매잔액은 이달 3일 기준 5천949억원에 달한다. 이 중 증권사 일선 지점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에 팔린 채권이 2천75억원에 이르며, 중소기업 등 일반 법인에 유입된 채권은 3천327억원이다. 홈플러스 단기채권 대부분이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 또는 일반법인에 팔린 만큼, 불완전·사기 판매 논란과 함께 법적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말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강등되자 나흘 만인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
【 청년일보 】 홈플러스 사태의 장기화 속에 불안감에 휩싸인 소비자들이 홈플러스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급하게 처분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과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와 유사한 전례를 재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거부하는 제휴처가 증가하고 있다. 상품권 제휴사들이 대금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지난 5일부터 신라면세점과 CJ푸드빌, 에버랜드 등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이어 대형 제휴사 중 하나인 카카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자사 커머스 채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카드사들도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잇따라 중단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등은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와 충전에 대한 결제 승인을 중단했다. 국내 카드사들이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면서 홈플러스 상품권에 대한 카드 결제 역시 불가능해졌다. 카드사들은 홈플러스 상품권의 제휴사 사용이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 TOPS, 이하 TOPS) 사업 협약 및 선포식’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 이태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TOPS사업의 일환이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한유원과 손잡고 TOPS 사업에 참여한 10개 플랫폼사 중 외식업 분야를 맡아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컨설팅,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맡는다. 배민은 먼저 한유원의 중소기업 유통지원 사이트 ‘판판대로’를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외식업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 모집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게 운영 효율화’, ‘메뉴 경쟁력 강화’, ‘마케팅 전략’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외식업 특화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이밖에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식자재 할인 및 디지털 기기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00개사 중 높은 인기를 누린 외식업 소상공인에게는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