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U는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CU는 그동안 라면, 스낵, 뮤직 라이브러리, K-푸드 특화 편의점 등 다양한 특화 점포를 잇따라 선보이며 편의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최신 트렌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왔다. 해당 점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수의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에 가면 꼭 가봐야 할 핫플’로 소개되며 K-편의점만의 독특한 개성을 알려 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약 36평)은 CU의 이러한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국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공간, 체험 요소들을 결합한 새로운 K-편의점 모델이다. CU는 유행에 민감한 국내 MZ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이번 특화 편의점을 통해 디저트 카테고리를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국내 대표 해장 음식 브랜드 ‘중앙해장’과 협업해 개발한 간편식 '한우양육개장’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한우양육개장’(9천980원)은 고추기름과 참기름으로 고소함과 칼칼함을 살린 한우 사골 육수에 대파, 고사리, 토란대를 푸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우 양과 차돌 양지를 넉넉하게 더해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중앙해장 특유의 진하고 개운한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맛집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아디다스'의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 '아디다스 브랜드센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21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아디다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집대성한 공간이다. 러닝, 트레이닝, 축구 등 주요 스포츠 라인부터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의 인기 패션 라인까지 아디다스의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은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에 특화된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구성했으며, ‘퍼포먼스존’에는 축구와 러닝 등 종목별 전용 구역을 마련해 취미형 입문 고객부터 스포츠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하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먼저, 축구 콘텐츠로는 응원하는 클럽팀의 저지에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 등 주요 축구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아디다스 유니폼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천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 매출 성장은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해 전년대비 외국인들의 매출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강남점은 1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으로 ‘명품 K-쇼핑’과
【 청년일보 】 유통업계의 '택배 전쟁'이 심화하며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대표 택배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택배·물류 산업을 확장시키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래 유통 시장에서 택배 업체들의 사업 역량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택배·물류 산업을 확장시키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래 유통 시장에서 택배 업체들의 사업 역량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 유통업체들은 새벽 배송·익일 배송 등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택배 경쟁전에 뛰어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당일 및 익일 배송이 당연한 '기본 서비스'로 자리한 만큼, 업체들 입장에서도 물동량을 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전략팀’을 출범하고 방송과 인공지능(이하 AI)을 결합한 유통 혁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미디어전략팀은 방송 제작 방식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먼저 해당 부서는 사전녹화 기반 방송 운영을 확대해 기존 방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편성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제작 효율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또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모바일·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미디어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방송 클립 영상과 상품별 맞춤형 숏폼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통 측면에서는 직매입 상품 운영을 확대해 재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공급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 AI 기술 활용도 한층 고도화한다. 기존 AI 수요 예측과 상품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사전 분석해 맞춤형 방송 제작을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방송 경쟁력과 판매 성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천원에서 500원 늘어난 2천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주요 이행 성과로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와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작년 연결 기준 4조2천303억원의 순매출과 3천7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3.2%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주역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천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6천818억원, 영업이익 1천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20.9% 신장했다. 특히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특히 판교점은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백화점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은 오픈 이후 지난해까지 182개국에서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작년 매출 28조9천704억원과 영업이익 2천7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8% 급증했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9천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천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553억원 (+127.5%)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가격·상품·공간 전반의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 구조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7조3천117억원, 영업손실은 99억원이었다.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4천5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억원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이마트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 온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연중 이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지속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한 주주 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 2,852주(지분 57.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6.3571040으로,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식 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시가로 산정되며,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다나와에 따르면 1월 블랙박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2% 증가했다. 귀성·귀경으로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며 사고 기록과 주차 녹화 등 안전 기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블랙박스 시장에서는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을 갖춘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AS와 브랜드 신뢰도가 중요한 제품 특성상 아이나비, 파인뷰 등 인지도 높은 국내 브랜드 위주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또한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의 선호도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월 다나와 가격비교 블랙박스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QXD9000 미니 2채널(64GB, 무료장착)’이 차지했다. 이어 ‘팅크웨어 아이나비 Z9500 2채널(32GB, 무료장착)’, ‘팅크웨어 아이나비 VX3000 2채널(32GB, 무료장착)’ 순으로 나타났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파인디지털 파인뷰 X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오는 14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사랑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이상화 셰프의 '빠아바' , 2018년 한국 선발전 1위 김은혜 셰프의 '그레이스킴', 2011년 호주선발전 1위 이승연 셰프의 '쇼콜라쏭즈' 등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뉴욕감성의 '스틱윗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앙젤리나', 에콰도르 최고급 카카오를 사용한 이탈리아 감성 '라보라띠 1938' 그리고, '삐아프', '피에르마르콜리니' 등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스킴의 '보석함'(5만5천원), 쇼콜라쏭즈의 25구 봉봉프랄린(10만4천500원), 빠아빠의 25구 스페셜봉봉초콜렛(9만8천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초콜릿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