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내달 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2.3% 상향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를 인상키로 결정했다.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번 가격 조정에도 노브랜드 버거의 가성비 대표 상품인 그릴드 불고기와 갈릭앤갈릭은 단품 3000원대와 세트 5000원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음료 메뉴 12종은 가격을 동결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은 자사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산양 분유와 어린이식품 인기가 늘면서 입점 상품 수와 브랜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모유의 대체재로 산양에서 얻은 원유로 만든 고품질의 분유가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끄는데다 아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이 늘면서 저출산으로 인한 분유시장 위축현상에도 고객 선택지와 빠른 배송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프리미엄 분유를 비롯한 어린이식품 상품수는 2022년 대비 2024년 20% 이상 늘어났다. 올해에도 상품 수를 전년과 비교해 20% 가량 더 늘릴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도 중소·중견 제조사를 포함해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할 예정이다. 쿠팡에 분유를 비롯한 어린이 식품이 증가하는 이유는 저출산 현상에도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더 좋은 성분의 식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쿠팡에 입점한 전체 분유 브랜드 10곳 중 5곳 가량이 산양 분유를 판매하고 있다. 산양분유는 산양에서 얻은 원료를 활용한다. 아기에게 필요한 단백질이나 두뇌발달을 위한 성분 등 모유 수준의 영양소를 함유해 인기가 높다.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이 자녀에게 적재적소의 영양분을 공급할 수
【 청년일보 】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Milken Institute Korea Dinner)’의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과 롯데 유통군의 저력을 역설했다.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는 세계 최대 투자 포럼인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를 매년 4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밀컨 연구소(Milken Institute)’가 서울에서 진행한 첫 기관투자가 행사다. ‘기로에 선 대한민국(South Korea at the Crossroad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 부회장은 ‘지평선 위의 대한민국: 진화하는 비즈니스 및 투자 환경(Korea on the Horizon: Evolving Business and Investment Landscape)’ 세션의 연사로 참석했다. 세션은 리차드 디티지오(Richard Ditizio) 밀컨 연구소 최고경영자(CEO)가 좌장으로, 김 부회장과 글로벌 로펌 퀸 엠마뉴엘 어쿼트 앤 설리번(Quinn Emanuel Urquhart and Sullivan LLP)의 존 퀸(John B.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땡큐절' 1주차 행사로 오는 4월 2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한다. 먼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천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인 3천495원에 내놓다. 고환율 더불어 최근 대게 공금 감소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시세가 20% 이상 상승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대게 조업선 한척을 통째로 계약해 30톤 물량을 확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파프리카(개·국산)'는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천원 할인해 990원에, 델리 대표 상품 '큰 치킨'은 50% 할인 행사를 통해 7천495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냉장 밀키트, 냉동 돈까스, 카레, 포도씨유, 파스타소스, 세탁세제 등 40여개 이상의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전품목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50% 할인 상품을 지난해 창립 기념 할인행사 보다 50% 이상 늘렸다. 물가안정 가성비 채소도 준비했다. '대파(700g·봉·국산)'와 '한가득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과 손잡고 차별화된 럭셔리 미식 여행 패키지 'HIGH& 호주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6시 20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공개될 이번 상품은 수준 높은 미식과 품격 있는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호주는 유럽과 미국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인기 여행지로, 시차 부담이 적어 가족 여행 및 효도 여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돌핀 크루즈와 사막 투어가 가능한 포트스테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블루마운틴을 둘러보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반적인 관광을 넘어 미식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차별화되었다. 고객들은 호주 레스토랑 평가의 최고 권위인‘HAT(햇) 어워드’를 받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준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블루마운틴의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신선한 현지 요리부터, 시드니 최상급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인 미식 코스까지, 호주의 다채로운 맛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행 또한 품격을 더했다. 고객들은 출발부터 도착까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이용해 180도로 펼쳐지
【 청년일보 】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청바지에서 국내 기준치를 157배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섬유 제품과 완구 41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어린이용 31종과 완구 5종, 선글라스 2종, 가방 3종 등 41종 가운데 10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동용 섬유제품 5종은 유해 물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물리적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청바지는 고무 단추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치 대비 157.4배 초과 검출됐다. 남아 청바지 주머니감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보다 1.2배, 여아 치마 원단에서도 1.02배 초과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끈이 지나치게 길고 마감도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은 여아 치마도 나왔고, 국내 어린이옷에서는 금지된 3차원 장식물을 단 아동 니트도 있었다. 유아용 섬유제품에서도 납,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초과 검출됐다. 유아 블라우스에 부착된 브로치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1.7배, 카드뮴은 기준치의 1.8배 초과했다. 해당 브로치의 핀은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이 본점 영플라자를 비롯한 기타 지점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매장 리뉴얼이 롯데백화점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최적의 해법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은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본점 영플라자와 노원구에 자리한 노원점의 전면 리뉴얼을 예고했다. 먼저 본점 영플라자는 오는 31일까지 영업 종료와 매장 정리작업을 마치고,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명동 상권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젠지(Gen-Z)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패션, F&B, 아트 등을 총망라한 ‘K-콘텐츠’ 전문관 조성을 비롯해, '롯데타운 명동'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의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지리적 장점을 살리면서, 본점의 본관, 에비뉴엘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동북권 백화점 1위 매장인 노원점도 재단장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2년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을 인수해 재개장한 점포다. 롯데백화점은 노원 상권의 성장세에 맞춰 이번에 개점 이래 최초
【 청년일보 】 이마트는 4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이 넘게 이어지는 4월 가격파격 선언의 대표품목은 삼겹살·목심, 애호박, 재래김, 요플레, 용가리치킨이다. 이마트는 현재 이 시기 가장 많이 핀매되는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이마트는 일반 삼겹살부터 금한돈(얼룩돼지), 우리흑돈(흑돼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목심을 할인 판매한다. 일반 삼겹살·목심을 100g 당 1천980원, 금한돈(얼룩돼지)는 100g 당 2천280원, 우리흑돈(흑돼지)는 100g 당 2천380원에 선보인다. 필수 식재료인 ‘애호박’ 역시 1개 1천4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가격파격 선언을 위해 진주, 청주 등 다양한 산지에서 약 250만개라는 대량의 물량 확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24년 조미김 매출 1위 상품인(단품기준) ‘성경 재래김(20봉)’을 6천280원에, 떠먹는 요구르트 매출 1위 ‘빙그레 요플레(85g·10개)’를 5천880원에, 너겟류 매출 1위 상품인 ‘하림 용가리치킨(450g)’을 6천980원에 판매한다. 50여개의 생활 필수품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연면적 약 6만㎡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 부산 센텀시티점이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재탄생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점, 인천 간석점, 경기 의정부점에 이은 4번째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점포로 센텀시티점을 선정하고, 수개월 전부터 리뉴얼 작업에 공을 들였다. 센텀시티점은 부산 지역 2번째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이자 고객 쇼핑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관 진열’을 적용한 첫 번째 점포다. 홈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해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센텀시티점은 2023년 7월 리뉴얼 오픈한 이후 지난 2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6% 증가한 고성장 점포다. 또 점포 맞은 편에 벡스코(BEXCO)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역과 다양한 버스 노선을 통해 유입되는 대중교통 방문 고객 비중도 타 점포 대비 높은 편이다.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새롭게 변신한 센텀시티점은 ‘세상 모든 맛이 살아
【 청년일보 】 GS리테일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1만4천여개 긴급 구호물품 추가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영양군, 영덕군, 청송군, 안동시, 산청군 등 총 5개 지역에 생수, 파이류, 용기면, 여행용 세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은 물론, 화재진압과 복구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구호 요원,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3일 산청 및 의성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피해 상황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GS25 대구경북 경영주 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겠다는 따뜻한 뜻을 보탰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전국에 위치한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초저가 프로젝트 ‘상상의끝’ 첫번째 비식품 상품으로 ‘7600롤티슈’를 오는 29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의끝이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초저가로 선보이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로이마트24는 기존 ‘1900김밥’, ‘900삼각김밥’, ‘1000블랙커피’와 같은 식품 라인업에 이어 비식품으로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한 것이다. 먼저 이마트24는 비식품 PL상품 중 가장 매출이 높은 두루마지 휴지를 ‘상상의끝’ 시리즈로 출시하고 초저가 상품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점포 객수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상의끝 비식품 시리즈의 첫번째 상품인 7600롤티슈는 ‘3겹’, ‘30m’, ‘24입’이 특징이며, 1m당 가격은 10.5원으로 이마트24가 운영하는 두루마리 휴지 중 최저 가격이다. 이마트24는‘7600롤티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한달 동안 우리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로 결제 시 1천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KT 통신사 할인 최대 10%까지 중복 적용 가능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상상의끝’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매출 실적을 통해 뚜렷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19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 성금을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달의민목은 희망브리지와 함께 배민 앱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많은 이용자가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배민 앱 내에 희망브리지 모금 페이지로 연결되는 전면 배너를 운영한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유례없는 산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 며 “우아한형제들은 재난 취약 계층과 피해 이웃을 돕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