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와 슈퍼는 내달 9일까지 2주간 2025년 상반기 ‘주주(宙酒)총회’를 롯데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비롯해 그랑그로서리 도곡점, 잠원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28점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주주(宙酒)총회’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1년에 단 2번만 진행하는 연중 최대 주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에 맞춰 진행하는 만큼 인기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사케, 맥주 등 500여종의 주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주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고객에게 갓 생산한 맥주의 신선함과 맛을 전하고자 ‘초신선’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달의 맥주(500ml)’를 5캔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생산된 라거 계열의 맥주로 단계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생맥주와 같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상쾌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면에는 신선함을 강조하고자 생산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5만캔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나타드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홈앤쇼핑은 수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상품을 발굴해 K-푸드 K뷰티 수출을 집중 공략한 결과 3월까지 누적 140만달러(한화 약 20억원) 수출액을 달성했다.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본부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최근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에서 소개해 화제를 모은 경신바이오의 ‘꽃송이버섯효소’와 강원도 수산식품 등을 해외 800만 회원을 보유한 쇼핑 플랫폼 ‘브링코’를 통해 미국 등지에 수출했다. 또한, 미국 서부 지역의 오프라인 유통 바이어를 확보해 강원도 수산식품을 수출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홈앤쇼핑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애틀랜타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도 ‘홈앤쇼핑 기업관’을 운영하며, 20여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1 바이어 매칭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현지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K-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팬덤을 지닌 EPL의 토트넘, 맨시티 구단 패션 아이템들을 브랜드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먹거리 외 비식품 영역에서도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킬링 콘텐츠를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9월부터 패션·뷰티 특화점포인 ‘동대문던던점’과 신규 가맹모델 1호점 ‘뉴웨이브오리진점’에 스트릿웨어 브랜드 ‘뭉(MWOONG)’, 양말 전문 브랜드 ‘삭스탑’과 손잡고 티셔츠와 패션양말 등을 판매해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패션 카테고리를 중점으로 하는 특화점포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지난해 패션 카테고리 매출도 15% 성장한 결과를 얻었다. 세븐일레븐은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만큼 올해는 MZ세대 선호도가 높은 패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가성비 있는 데일리 아이템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야구, 축구 등 스포츠 붐이 불고 ‘블록코어(일상복에 스포츠 의류를 접목시킨 스타일)’가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스포츠리그 규모 전 세계 4위인 EPL 인기 구단표 라이프웨어
【 청년일보 】 롯데쇼핑은 지난 12일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파리기후협약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섭씨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UN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합기구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 중 가장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BTi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가입 후 24개월 이내에 SBTi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제출한 후 승인을 받아야한다. 앞서 2023년 3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SBTi에 가입한 롯데쇼핑은 같은 해 10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 계획을 제출하고 올해 3월 SBTi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온실가스 단기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이는
【 청년일보 】 CU는 서울의 유명 즉석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와 협업해 만든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떡볶이를 전국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CU가 유명 맛집과 콜라보해 RMR 상품을 출시하는 이유는 서울 등 수도권에 편중된 맛집의 요리를 전국 CU 점포에 출시함으로써 누구나 유명 식당의 요리를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특히 CU는 지난달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펼친 2025 S/S 상품컨벤션에서 HMR을 상반기 전략 상품 중 하나로 정하고, 이번 상품을 필두로 전국 맛집과 협업 라인업을 전격 확대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달 CU가 협업하는 ‘애플하우스’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떡볶이를 신당동 스타일의 즉석 떡볶이로 선보이고 있는 유명 맛집이다. 지난 40여 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떡볶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서울 3대 즉석 떡볶이 성지’로 인기를 얻으며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CU가 내놓는 ‘애플하우스 즉석 라쫄볶이(5천원)’는 1인분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즉석 떡볶이 스타일의 간편식이다. 5분 전자레인지 조리로 애플하우스의 특제 즉석 떡볶이를
【 청년일보 】 SSG닷컴은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쓱 새벽배송'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 및 동구 전역과 북구 및 서구 일부 지역 고객들은 밤 10시까지 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4월 3일부터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은 차별화된 장보기 상품과 서비스,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주 지역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에서 새벽배송하는 대부분의 신선식품에 '신선보장제도'를 적용한다. 새벽배송으로 받아본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상품 사진을 업로드해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시 배송도 보장한다. 실제로 부산ㆍ대구 지역 새벽배송 정시 배송률은 100%에 육박했다. 광주광역시에서도 상품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주문 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환급해준다. SSG닷컴은 6월 30일까지 새벽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장바구니 쿠폰
【 청년일보 】 30대 초반 연령대서 전세 세입자 비율은 감소하고, 월세·자가 거주 비율은 점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여력이 있는 청년들은 전세에서 자가로, 그렇지 못한 청년들은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며 주거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 연구: 혼인·출산·주거'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5년 단위로 시행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를 코호트(cohort, 공통된 특성을 가진 사람들 집단) 분석해서 1970∼1974년생, 1975∼1979년생, 1980∼1984년생, 1985∼1989년생 일반가구원의 주택 점유 형태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통계청의 분석 결과 31∼35세(이하 30대 초반) 연령대 가구원 중 월세 형태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970∼1974년생이 30대 초반일 당시 월세 거주 비율은 17.3%였고, 이후 1975∼1979년생이 30대 초반이 된 시기엔 이 비율이 19.0%로 늘었다. 또한, 1980∼1984년생 경우엔 20.8%, 1985∼1989년생은 21.3%로 계속 증가했다. 30대 초반 자가 거주 비율은 1
【 청년일보 】 여행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상품인 '모두시그니처' 강화를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업계 전반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한 여행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 및 해외 여행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이들을 끌어모이기 위한 업계의 경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며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존 상품 대비 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중고가 이상의 프리미엄 여행상품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실제 주요 여행 3사는 각기 다른 특색의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하나투어는 '하나팩 2.0'을, 노랑풍선은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상품 '톱 픽'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 자사의 특장점을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두투어 역시 프리미엄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상품군을 적극 확대하며 업계 2위 수성은 물론,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공세에 돌입하고 있다.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는 차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 수도권 전점에서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부산 대저동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로 염분과 미네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 특유의 짠맛, 단맛, 신맛이 고루 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에 판매하는 대저 토마토는 비파괴당도선별을 통해 7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한다. 대저 토마토는 100g당 1천95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이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간식 등 3만5천여개의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 측은 "피해를 입은 지역민과 지원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산불 피해 상황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쿠팡은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 위생용품, 식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의를 통해 구호물품은 경북 의성군청, 경북도교육청,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 등 3곳으로 나눠 전달됐다. 경북 의성군청에는 음료와 생수, 간식 등 1만5천여개가 전달됐고, 경북도교육청에는 마스크 1만5천여개가 전달됐다.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에는 장갑 5천여개가 전달됐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 사업의 브랜드파워(K-BPI)’ 여행사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행사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고객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도록 한 하나팩 2.0을 기반으로 2030세대를 위한 밍글링투어, 밍글링 투어 Light를 선보였다.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 전문 가이드 동행 및 현지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결합 상품 ‘현지투어플러스’를 출시해 자유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했다. 대표 온라인 커머스 ‘하나LIVE’, ‘하나트래플’, ‘하나오픈챗’, ‘숏플’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확대하고,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출시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로 브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이하 TOPS)' 사업의 주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TOPS는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 300개사를 선정하고,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TOPS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3단계에 걸쳐 지원을 받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1단계에서 300개 소상공인들을 선정한다. 이후 오는 6월까지 현직 홈쇼핑 MD와의 전문 컨설팅 자리를 마련하고, 현대H몰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쿠폰 발행 등의 지원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7월부터 10월까지 300개 기업 중 우수한 30개를 선정해 각 기업의 특징과 업계 시장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각 소상공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