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코코 로드 레이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코코 로드 레이스’는 괌의 국조이자 지역 멸종위기종인 코코새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마라톤 행사다. 이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코코 키즈 펀 런’과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하프 마라톤 & 5K 릴레이 마라톤’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코 키즈 펀 런은 ▲0.6KM ▲1.6KM ▲3.3KM 등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푸른 잔디와 해변 풍경이 어우러진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진행된다. 하프 마라톤 & 5K 릴레이 마라톤은 ▲만 14세 이상이 참여하는 '하프마라톤(21.0975KM)' 코스와 ▲4인 1조로 팀을 이뤄 총 5km 구간을 나눠 달리는 '에키텐 릴레이 마라톤'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오전 5시에 출발하며,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해변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코코 로드 레이스 온라인 사전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티셔츠가 제공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매출과 고객 수 모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만 2천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 제약으로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기존 도매점은 호레카(HORECA, 호텔·레스토랑·카페)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해,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았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업자 고객 중심의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매장 콘텐츠를 녹여낸 ‘하이브리드 매장’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8월 선보인 1호 ‘하이브리드 매장’ 발리점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과 고객 수가 각각 43%, 241% 증가했다. 이어 재단장한 마타람점 역시 매출과 고객 수 모두 동반 상승하며 ‘하이브리드 매장’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공 사례에 기반해, 롯데마트는 현지 소비자들의 장보기 수요와 K푸드 열풍에 맞춰, 하이브리드 매장 확대를 통한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두 번째 하이브리드 매장인 롯데마트 마타람점은 지난 2월 5일 리뉴얼 오픈 이후
【 청년일보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여행업계의 회복 흐름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동과 중동의 경유 노선을 이용한 여행 상품 판매가 중단되고 추가 비용 부담까지 발생하면서 상반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공습으로 인해 두바이 등 중동의 주요 공항을 경유할 예정이던 여행객들이 일제히 고립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전쟁 발발을 예측하지 못한 만큼 업계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곤혹스러웠던 상황”이라며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말했다. 사태 초기 대다수의 항공편이 취소된 두바이 등에 발이 묶였던 국내 주요 여행 3사(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의 여행객은 총 460여명으로, 현재는 각사의 귀국편 확보 등으로 전원이 귀국했다. 구체적으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은 지난 7, 8일에 걸쳐 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체류 여행객 관련 문제는 각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대체 항공편 확보 노력으로 일단락됐지만, 일각에서는 이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비용 손실이 1분기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그(WAUG)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Google Things to do’ 연동을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상품 운영 역량에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경쟁력을 결합해 자유여행(FIT)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는 와그가 보유한 젊은 이용자층과 모바일 기반 접점을 활용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상품 기획 역량을 접목해 자유여행 시장 내 입지를 강화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고,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도전’하고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에 기반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한다. 이번 채용에서부터 ‘Make your NEXT [ ]’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Your Vision, Our Stage’를 부제로 내세웠다. 자신의 미래(NEXT)를 스스로 정의하고, 롯데백화점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인재를 모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연차나 직급이 아닌 직무의 전문성·난이도·책임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전문성 성장 중심 HR제도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해당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전과 몰입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브랜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채용 역시 이러한 인재 전략에 맞춰 진행한다.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스펙이 아닌 직무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학력·학점 등 스펙은 블라인드이며,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 청년일보 】 5060세대가 주축을 이뤘던 패키지 여행 시장의 소비층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여행 업계가 단순 저비용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가치 중심형 여행 상품으로 구색을 차별화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추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가성비'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며 업계 3위까지 올라선 노랑풍선 역시 이와 같은 변화의 바람을 정면으로 맞이하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5060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가성비 여행'을 넘어 '가심(心)비 여행'을 통해 2040 소비층으로 저변을 확대한다는 게 노랑풍선의 포부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테마여행' 상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실제 성과 역시 구체화하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를 위한 노랑풍선 테마여행 상품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희진 노랑풍선 테마상품팀장을 직접 만났다. ◆핵심 실무 전반 거친 '베테랑'…"여행 산업서 '가치·경험' 중요성 확산" 한 팀장은 지난 2010년부터 여행 업계에서 영업부터 상품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커리어를 쌓은 '실무 베테랑'이다. 한 팀장은 "2010년 여행업계에 입문해 기업 간 거래(B2B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은 오늘날의 청년에게 사치가 됐다. 청년이 마주한 일자리(Work)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삶(Life)의 기본 조건인 주거 공간(House)은 만질 수 없는 신기루와 같이 어른거린다. 과거의 청년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워라밸을 추구했다면, 이제 청년은 생존을 고민한다. 취업 관문 앞에서 ‘쉬었음’을 강요당한 청년들, 급여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와 대출 이자로 쏟아부으며 독립을 미루는 이들에게 결혼과 출산은 더 이상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수익성과 리스크를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셈법의 프로젝트로 변모했다. 이에 청년일보는 일(Work)과 삶(Life), 그리고 집(House)이 맞물린 교착 상태를 ‘워라하밸(Work·Life·House·Balance)’이라는 확장된 틀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통계의 숫자 뒤에 숨어있던 청년들의 ‘조건부 포기’와 ‘강요된 선택’을 조명한다. 구직 현장에서 내뱉는 한숨부터 경력 단절의 공포, 그리고 부동산 계약서 앞에서 표류하는 미래 설계까지, 파편화된 청년 담론을 하나로 엮었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쉬었음' 청년 수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봄·새학기 시즌을 맞이해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경쟁에 돌입했다. 업계는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크게 요동칠 수 있는 향후 가능성을 고려해 판촉·마케팅 전략에 보다 많은 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일제히 주요 프로모션 행사에 돌입하며 소비자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힘입어 이달부터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반적으로 대형마트 방문 고객이 증가하는 추이가 뚜렷해지는 3월초부터 업계는 겨울철 대비 확대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주요 생필품과 식자재를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상반기 매출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10년전 가격 재현"…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 전개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10년 전 가격 이하로 선보이는 생필품 특가전을 중심으로 수산물, 한우, 제철 과일까지 특가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 먼저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 청년일보 】 G마켓은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신규 선정하고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빠른배송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풀필먼트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 화성, 부산 등 주요 거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스타배송 인프라를 강화하고, 빠른배송을 기반으로 판매자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기존 CJ더풀필, 품고에 이어 위킵이 합류하면서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욱 많은 상품을 대상으로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과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게 G마켓의 목표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한다. 위킵은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 청년일보 】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는 봄 시즌을 맞아 인기 패션 브랜드 이벤트를 모은 ‘준비해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마련해 봄 스타일링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타임스퀘어 단독 할인 혜택을 비롯한 브랜드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타임스퀘어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어 봄·여름(이하 S/S) 시즌 아이템을 단독 선공개한다. 먼저 3층에 위치한 ‘무신사 걸즈’는 약 40여 개 여성 브랜드의 26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0여 개 브랜드 한정으로 1층 아트리움에서 ‘NEW SEASON POP-UP’을 진행하며 타임스퀘어 단독으로 최대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1층 ‘로라로라’ 매장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SPRING OUTER’ 최대 30% 할인을 진행하며, 13일부터 22일까지 26 S/S ‘nubasic’ 컬렉션 10% 할인된 가격에
【 청년일보 】 앳홈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앳홈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24년에는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2025년에는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Gold Winner)’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돼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을 펼쳤다. 먼저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수제맥주와 와인을 테마로 한 ‘무빙 브루어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빙 브루어리는 전국 각지의 양조 장인들이 빚은 크래프트 맥주 전문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 화산 용출수로 만든 맥주를 비롯해 각 지역의 수제맥주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9개의 전문 와인 수입사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수제 감자칩 브랜드 ‘송화칩스’가 참여해 미식의 깊이를 더 한다. 팝업매장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한 ‘실내 야장’ 컨셉으로 꾸며지며, 버스킹 공연과 시음 공간을 조성해 축제 분위기로 연출한다. 더불어 영국 마스터 브루어가 만든 맥주를 1천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평촌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팝업 스테이지'를 구축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새로운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인 기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