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말차하이볼’에 시즌 제철 과일인 딸기를 입힌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은 첫 모금에서는 상큼함이 느껴지고 끝 맛에서는 말차의 은은한 여운이 남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 낮은 도수의 주류를 찾는 고객과 과일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말차맛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레이버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으로 1월 한달 간 3캔 구매시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신년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11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주류 특가전도 진행한다. 가성비 인기 레드와인 카사로호 ‘마초맨’과 ‘마초걸틴타피나’를 비롯해 프랑스 부르고뉴의 정통 샤도네이인 ‘테오 당세 록 브레이아 샤도네이’와 ‘플럼샤도네이’를 선보이며, 나파밸리 대표 브랜드 텍스트북의 ‘미니북 까버네쇼비뇽’과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쇼비뇽’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 대표 위스키 닛카 4종(‘요이치 싱글몰트’, ‘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페퍼 소스를 주재료로 매운맛을 극대화해 스코빌지수 5203SHU를 구현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운맛을 갖췄다.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는 더블 패티에 해쉬브라운, 치즈, 딜오이피클, 양상추,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만의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 블렌딩으로 감칠맛과 산미를 더해 매운맛의 풍미를 강화했다.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는 바삭한 통가슴살 치킨 패티에 신선한 야채,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를 조합해 치킨 특유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격은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 단품 7천500원, 세트 9천500원, ‘고스트페퍼 살사 치킨 버거’ 단품 5천400원, 세트 7천400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의 첫 제품으로, 식후 혈당 관리를 돕는 웰니스 음료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파이크 제로’는 ‘하루 한 병 혈당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고품질 원료 ▲원료 간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조합 ▲간편한 섭취 방식을 앞세워 건강 관리의 일상화를 제안한다. 국내 최초로 말차와 애사비(사과식초)를 혼합했으며, 기능성 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전용 용기를 활용해 음료와 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구조를 구현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브랜드 ‘엘:보틀’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이달 30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하며, 내달 19일부터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원료 조합부터 제형 구조까지 약 1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 음료에는 지난달 경남 하동군과 협약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유기농 말차를 비롯해 이탈리아산 유기농
【 청년일보 】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150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청과 진행한 '경기도 상생마켓'에 참여한 셀러 상품으로 구매해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지난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해온 G마켓은 올해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2억5천만원 이상을 기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연말 기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경기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쿠팡 이용을 중단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강력한 록인 효과(Lock-in Effect)로 쉽사리 탈(脫) 쿠팡에 나서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 권리 남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민관이 힘을 모아 개인정보 보호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쿠팡에서 약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소비자 일각에서는 쿠팡 사용을 중단하는 움직임, 즉 '탈쿠팡'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당한 수의 소비자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쿠팡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라며 "비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그 자체만이 아니라, 이후 쿠팡이 국회 현안 질의, 청문회 등에서 보였던 행보에 큰 실망감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실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특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고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던 박대준 전(前) 쿠팡 대표
【 청년일보 】 "데이터로 도시의 접근성을 측정합니다." 대학생 때 우연히 본 영상 한 편이 한 청년의 인생을 바꿨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음식점 하나를 찾기 위해 도로에서 몇 시간씩 헤매는 모습에서 '왜 그럴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된 질문은 5년간의 여정을 거쳐 대한민국 교통약자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이터 솔루션 기업 '윌체어'로 완성됐다. 청년일보는 지난 17일 교통약자 영역에서의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 전환을 연구하는 기업 '윌체어'의 조준섭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우연히 마주한 문제, 데이터로 풀다" 조 대표가 교통약자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대학교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였다. 조 대표는 "주변에 장애인분이나 교통약자분이 계셨던 건 아니었다"며 "공모전 아이템을 찾다가 우연히 영상을 봤죠. 휠체어를 타신 분이 음식점 하나를 찾기 위해 한두 시간씩 헤매는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그는 곧바로 장애인 교통약자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회상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약 260만명, 그중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절반인 130만명이다. 여기에 유모차를 끄는 부모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합치면 교통약자는 무려 1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추얼 밴드 아이돌 ‘스코시즘’의 겨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년 7월에 탄생한 ‘스코시즘’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J-POP 버추얼 밴드로 현재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버추얼 유튜버 라이브 시청자수에서 올해 1위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월 13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 (선큰 행사장)에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아울러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병풍 엽서, 후드 담요, 데스크패드 등 다양한 굿즈들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스코시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행사장에 준비된 포토이즘 부스에서 각 멤버들과 함께 네컷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1세트에 5천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결제한 수량만큼 포토카드가 출력되며, 크리스마스 버전과 만성절 버전의 포토카드를
【 청년일보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9일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각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측은 "서울회생법원에 핵심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담아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회생 계획안의 핵심은 현금 흐름 개선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핵심 사업부인 SSM 매각 외에도 자가 점포 가운데 적자 점포 운영 중단을 통한 자금 확보 계획이 담겼다고 한다. 향후 6년간 41개 점포를 정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이미 이달 들어 현금 흐름이 악화하자 일부 부실 점포에 대한 정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력 부분에서는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다른 점포로 발령을 내는 '전환 배치' 방안도 담겼다. 이에 따라 법원은 채권단을 포함한 관계인 집회를 통해 동의를 얻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회생 절차는 올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으나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날 자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게 됐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쿠팡의 최근 대응에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는 29일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 주재로 '쿠팡 사태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쿠팡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쿠팡 대응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전방위적·종합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TF 회의에는 배 부총리를 팀장으로 개인정보위와 경찰청,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는 또 이번 쿠팡 사태를 단순한 기업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의 책임성, 노동자 안전, 공정한 시장 질서, 물류·유통 전반의 법 준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엄정하게 조사·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주요 논의 내용도 신속하고도 엄정한 조사에 방점이 맞춰졌다. 우선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기관들은 각각 역할을 분담해 신속히 조사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사고원인과 쿠팡 보안 문제점을,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와 개인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만 하면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상품을 접수하고 이후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집화, 배송까지 일괄 처리된다. 지금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협소한 주차장 등으로 인해 상품 구매 후 직접 들고 다니며 집까지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이런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소비자 접근 편의성은 높아지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택배 기사 입장에선 기존에는 소량 택배 물량 처리를 위해 분산된 점포를 돌아다녔지만 앞으로는 공동배송센터 위주로 방문하기에 동선이 짧아지고 물류 효율화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 청년일보 】 이마트는 내년 1월 1일 신규 한우 브랜드를 론칭하고, 10개 점포에 우선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브랜드는 ‘더 깨끗한 목장한우’, ‘구우(9九牛)’, ‘결고운 순암소’ 등이다. 이마트는 더 깨끗한 목장한우 4개점(평촌점, 죽전점, 용인점, 경기광주점), 구우 3개점(역삼점, 속초점, 김포한강점), 결고운 순암소 3개점(전주점, 평택점, 연수점)으로 총 10개 점포에서 신규 브랜드를 먼저 운영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규 한우 브랜드 론칭으로 기존 한우 브랜드와 더불어 고객들의 선택지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주장한다. 이마트가 새로운 한우 브랜드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가치들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브랜드들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마트가 이마트 앱 등을 통해 약 5천3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브랜드 고객 인식 및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좋다고 생각하는 한우 브랜드’로 깨끗한 지역의 농장에서 자란 한우가 34%로 가장 높았고, 등급이 높은 한우가 29.4%로 다음을 이었다. 또한 한우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상생·협력 부문’은 기업 간 협업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을 증진하고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신뢰’와 ‘협력’을 대전제로 가맹점과 파트너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이익 증진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상생협력위원회’와 ‘자율분쟁조정기구’를 운영하며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횡령사고 보상보험 무료 지원, ▲통합 챗봇(AI) 서비스를 통한 운영 효율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 등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경영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활동도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중소 납품업체 대금 100% 현금 지급과 동반성장펀드 운용 등 금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