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영그룹이 회사가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입학금을 10년째 지원해오고 있다.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영그룹은 기업이 양육 부담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분담하겠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입학 초기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경감받게 된다. 다자녀 입학금 등 부영그룹이 운영·지원 중인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layGalaxy Cup: PUBG Mobile Global Ope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연간 리그의 공식 개막전이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로, 2026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협업해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플레이갤럭시 컵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게이머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북미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100 Thieves의 써니(Sunny), 커리지(CouRage), 나이스윅(NiceWigg), 옥테인(Octane)과 OfflineTV의 티나키튼(TinaKitten), 이보니(Yvonnie), 풀리시(Foolish), 마사요시(Masayoshi)가 각각 4인 대표 선수단을 구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게이밍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갤럭시(Team Galaxy) 8인이 합류했다. 무대에선 선수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했다. 이에 지난 3년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하고 입주 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가 공급 중이며, 이어지는 2차분은 ▲3월 16일 모집공고 ▲3월 20일~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 ▲7월부터 본격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명성 제고와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의 동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 외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서도 적시에 영문 공시를 제공해,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확보 및 증권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장 후 지난해까지 총 235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한 한화시스템은 해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문 공시와 차이 없이 해외에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실적발표자료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게재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화시스템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간 1회
【 청년일보 】 LG이노텍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LG이노텍은 100여개 협력사와 '202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동반성장펀드'는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총 1천430억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이 펀드를 이용한 협력사는 120개사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2천620억원에 달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은 높은 비용으로 공장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구축비의 최대 6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가 6년째로, 지금까지 37개 기업이 수혜를 입었다. 협력사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SNS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
【 청년일보 】 한국산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Ⅱ'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실전에서 90% 명중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두고 방산업계 안팎에선 K-방산의 기술적 신뢰를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중동 세일즈의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이란이 주변국에 무차별적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M-SAM2)'가 실전 투입됐다. 국산 방공무기가 실전에서 적 미사일을 격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궁-Ⅱ는 국내 방산 기업들의 기술력이 집결된 방공 무기다. LIG넥스원이 교전통제소와 요격 미사일 제작을 주도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다기능 레이더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대를 담당했다. 천궁-Ⅱ는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실제 운용됐으며, 약 96%에 달하는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교전 당시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가 요격 미사일을 발사해 공습해 온 표적 대부분을 공중에서 격추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의원은 "실전 명중률 96%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무기로 평가받
【 청년일보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 협상 결렬에 따라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 노조는 이번 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하고, 5월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9∼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이달 중순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여왔다. 그러나 성과급 상한 폐지에 대한 노사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고, 이에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는 지난 3일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고, 노조는 공동교섭단을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하고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출하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는 가운데, 패널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21억4천만대로 지난해(23억1천만대)보다 7.3%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졌던 성장 사이클이 종료되고 수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감소세로 전환되는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폰 패널 조달은 신규 스마트폰 출하 증가세 둔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이자 비용 비중이 큰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패널 수요도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부품가격 상승으로 스펙을 하향 조정하거나 출하량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기 시작했다. 앞서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 대비 10% 감소한 11억3천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일부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동시에 소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망 비용 관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 역량과 주요 메모리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모바일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지금까지 MWC가 모바일 기술을 중심으로 '연결(Connectivity)'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올해는 '지능화 시대(The IQ Era)'를 슬로건으로 모든 연결기기가 AI와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최근 트렌드를 전시에 담아냈다. SK하이닉스는 자사가 보유한 AI 및 전장 분야 주요 메모리 설루션을 전시관 곳곳에 배치하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핵심 파트너들과 접점을 늘려 최신 기술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마케팅 트렌드와 주요 시장 상황도 점검했다. 1층 메인 전시 공간은 ▲고대역폭메모리(HBM) ▲AI Datacenter Memory ▲온디바이스(On-Device) AI Memory ▲Automotive Memory 등 4개의 존(Zone)으로 구성했고, 2층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접목한 갤럭시 S26 시리즈 게임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신제품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는 39%, CPU와 GPU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하드웨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