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layGalaxy Cup: PUBG Mobile Global Open)'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연간 리그의 공식 개막전이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로, 2026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협업해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플레이갤럭시 컵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게이머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북미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100 Thieves의 써니(Sunny), 커리지(CouRage), 나이스윅(NiceWigg), 옥테인(Octane)과 OfflineTV의 티나키튼(TinaKitten), 이보니(Yvonnie), 풀리시(Foolish), 마사요시(Masayoshi)가 각각 4인 대표 선수단을 구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게이밍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갤럭시(Team Galaxy) 8인이 합류했다.
무대에선 선수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글로벌 오픈은 세계적인 스트리머 루드윅(Ludwig)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고 총 1천67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삼성 유튜브 채널에서도 해당 경기 중계를 미러링 방식으로 동시 중계했다.
또한 애시탁스(ashtax), 윈세니티(Wynnsanity) 등 다양한 글로벌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을 통해 생중계되며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간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지역 예선은 유럽,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북미, 인도, 남미 등 총 5개 권역에서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예선의 세부 일정과 참가 방식은 지역별 호스트 스트리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중 5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하반기 독일 쾰른의 게임스컴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2026 시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문기옥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마케팅그룹 그룹장은 "이번 글로벌 오픈은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면서 "앞으로 이어질 플레이갤럭시 컵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