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카카오VX가 6년 만에 혁신적으로 출시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이 서울권에서는 처음으로 서하남 감일지구에 문을 연다. 프렌즈스크린Q 하남감일스윗점은 3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서하남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인 스윗컬처빌딩 2층에 위치한 프렌즈스크린Q 하남감일스윗점은 240평 단일층 규모에 12개의 빅사이즈 룸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프리미엄 골프 라운지로, 그랜드 오픈 한달간은 퀀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렌즈스크린Q 하남감일스윗점에서는 기존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스크린 화면과 3D 입체 바닥 플레이트를 통해 실제 필드처럼 울퉁불퉁한 1만9천여개 지형 상황에서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자세와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AI) 스윙코칭과 매샷 마다 스윙스피드, 볼스피드, 정타율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골프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35FPS의 초고속 '퀀텀 아이 카메라(Quantum Eye Camera)'를 통한 스윙 분석, 골프공 구질과 클럽
【 청년일보 】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운영중인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의 지상정원을 야간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국내 대표 건축물로도 유명한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은 프랑스 낭시 지역 유리공예가 에밀 갈레, 돔 형제 등의 작품을 전시 중인 국내 최초 아르누보 전시관으로 지난 2017년 개관했다. 건물이 땅속에 안겨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이곳은 관람자가 섭지코지의 물과 바람, 빛과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됐다. 특히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설치된 은은한 조명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은 정원의 분위기를 더해 프로포즈 장소로 활용되어도 손색없을 운치를 더한다. 기존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뮤지엄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지상정원의 경우 오후 11시까지 오픈된다. 전시관은 기존처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에겐 뮤지엄 야간개장을 좀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팔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전시관 관람이 포함된 아트스테이 상품도 재출시했다. 아트스테이 상품은 4인 기준 34평형 로얄객실에 투숙하며 제주 바다와 성산일출봉 뷰의 민트 레스토랑 코스요리, 유
【 청년일보 】 주말 영화계에서는 영화 '댓글부대'가 실시간 예매율에서 '파묘'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기준 '댓글부대'는 예매율 17.4%를 기록하며 예매관객수 4만9천150명으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파묘'는 실시간 예매율 16.1%, 관람객 4만5천460명을 기록 2위로 집계됐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예매율 10.5%, 관람객 2만9천669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안국진 감독의 '댓글부대'는 사회부 기자 '임상진'의 대기업 '만전' 비리 취재를 소재로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의 실체를 파헤친다. 기자가 받은 제보를 두고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를 향한 집요한 취재 과정 속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이목을 끈다는 평이다. 파묘는 오컬트 장르 영화 최초의 1천만 관객 돌파 후 1천100만 고지를 향하고 있다. '사람이 묻히면 안될 기이한 묫자리에서 나와선 안될 것이 나왔다'는 설명과 같이 풍수지리와 무속의 세계를 기묘한 영상 속에 담았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고질라'와 '콩'의 전설적 대결 이후 동면에
【 청년일보 】 말레이시아 셈포르나 투어에 참여한 정모씨는 넓고 광활한 바다에 눈을 뗄 수 없었다. 하지만바다 속에서 이상한 변화를 발견했다. 평소 아름답게 빛나던 각양각색한 산호초들이 모두 하얗게 변해 있었던 것이다. 이는 바로 '백화현상(바다사막화)'으로 알려진 현상이었다. 최근 휴양지로 떠나는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산호초의 보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산호는 군체동물이며, 이러한 군체가 모여 산호초를 형성한다. 산호초는 산호충의 분비물이나 유해인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암초를 말한다. 주로 따뜻한 해양 환경에서 발견되는 산호초는 수많은 해양 생물의 중요한 서식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특히, 산호초는 폭풍이나 해일을 막는 장벽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바닷속 정화에 기여하며,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만드는 등 기후 안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최근 지구 온난화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산호초가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바다사막화)'이 증가하면서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백화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자외선 차단제'가 지목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내의 화학성분이 산호에는 부정적인
【 청년일보 】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을 더욱 흥미 있게 관람하도록 도와주는 연재 게시물 '한성백제박물관 관람 100배 즐기기'를 매월 2회 금요일마다 박물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 한성도읍기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1천134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물과 함께 모형 45건, 패널 123건, 영상 78건을 함께 관람해 백제 역사를 더욱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성백제박물관 관람 100배 즐기기'를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박물관의 핵심유물 및 모형, 영상 등의 전시물을 집중 소개한다. 상설전시실 이외에 박물관 로비와 야외 전시 관람 요소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박물관 로비에 전시된 '풍납동 토성 성벽' 단면에 대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총 20회 연재된다. 이후 댓글, 공유 등 시민들의 반응을 분석 추후 상설전시실 개편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연재 게시물은 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유물과 전시물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박물관 관람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다"며 "앞으로도
【 청년일보 】 총길이 1천140m,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지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새봄을 맞아 시민의 일상으로 다시 찾아온다. 뚝섬의 음악분수, 여의도 물빛광장분수 등 11개의 한강 테마 분수도 하나하나 재가동된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무지개분수'는 매일 정오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20분씩 가동될 예정이며, 오는 7월과 8월에는 9시 30분까지 연장 가동할 계획이다. '달빛무지개분수'는 2008년 매력적인 수변도시를 목표로 추진됐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반포대교 1천140m 구간을 따라 설치돼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아울러 형형색색의 조명과 다채로운 음악에 맞춰 화려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남녀노소 나들이 공간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명소 중 한 곳이 됐다. 2020년
【 청년일보 】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올해 첫 천만영화 기록을 달성했다. 오컬트 장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파묘가 처음이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1천만명을 돌파했다. 파묘는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에 이어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서울의 봄에 이어 석달만에 32번째 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K-오컬트'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장재현 감독은 오컬트 영화 장르 첫 천만 돌파 감독에도 이름을 올렸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만으로는 23번째 기록이면서 오컬트 장르에서는 첫 번째 기록이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 그의 작품이다.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에 MZ 무당이 등장하는 무속신앙을 버무렸다.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연출하는 배우들의 앙상블도 오묘한 영하 분위기에 맞게 케미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여기어때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 성장한 1조7천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여기어때는 탄탄한 국내여행 부문에 핵심 신사업인 해외여행 부문의 성장을 더해, 연간 총 거래액 2조원을 눈앞에 두게 됐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전년 대비 43% 성장해, 46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9부터 5년 연속으로 흑자를 내며 수익을 동반한 건전한 성장을 지속했다. 쿠폰 마케팅 비용과 객실 매입 비용 등을 제외한 순매출은 15% 증가한 1천846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은 지난 2022년 진출한 해외여행 비즈니스가 이끌었다. 여기어때는 방문 빈도가 높은 일본, 베트남 같은 아시아권 중단거리 여행지에 역량을 집중해 소비자를 공략했다. 해외숙소 최저가 보장제, 해외항공 서비스, '항공+숙소' 같은 결합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거래액이 전년보다 11배 뛰어올랐다. 신규 사업의 안정적 진출에 힘입어 여기어때의 앱 사용 수치도 성장세다. 모바일 빅데이터 서비스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여기어때는 지난 2022년 6월 이후 21개월 째 국내외 여행 카테고리 앱 신규설치 건 수 1위를 차지했다. 앱 사용자 수를 나타내는 '활성화기기
【 청년일보 】 영화 '파묘'가 개봉 24일차인 지난 16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24일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수 901만2천758명을 기록했다. 파묘의 900만 관객 돌파는 영화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수치다. 파묘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관객수 866만6208명을 뛰어넘으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작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천만영화 달성 기대를 키우고 있다. 파묘의 아성에 도전할 다음 영화로 '왓츠 러브'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로맨스 코미디 왓츠 러브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하는 결혼 대신 '선' 결혼 '후' 사랑을 선언한 카즈. 사랑을 원하지만 일이 먼저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조이는 절친 카즈의 선택에 호기심을 느끼고 차기작으로 결혼 과정을 담기로 한다. 제17회 로마 국제영화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했다. 왓츠 러브와 같은날 개봉하는 '조용한 이주'는 덴마크의 시골에서 양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열아홉 칼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족의 농장을 물려받기 원하는 양부모와 생활 하던 중 자신의 '집'과 자신이 태어난 '한국'이라는 두 세계 모두에 끌리기 시작한 칼에게 선택
【 청년일보 】 최근 현대인들은 '셀프 분석', '건강 관리', '루틴', '챌린지' 등에 열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더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노력에 매우 적극적이다. 이는 우리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러한 노력은 작은 도전을 통해 우리의 자아를 발견하고 더 나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젊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MBTI, 바디프로필, 제로슈거, 마음챙김, 미라클모닝 등과 같은 트렌드들의 공통된 키워드는 바로 '자기(self)'로 귀결된다. ◆ MBTI...자기 인식의 새로운 접근 최근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 심리유형검사)는 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직업이나 소속 대신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대표적인 방법이 됐다. MBTI는 개인에만 그치지 않고 기업들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SPC삼립의 '피그인더가든' 샐러드, 토니모리의 핸드크림 등 MBTI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의 젊은 층들은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