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 임원 승진 ▲디지털본부장 상무 이준희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GS샵은 TV를 넘어 모바일 시대를 이끌어 갈 신입 쇼핑호스트를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GS샵은 오는 28일부터 GS리테일 공식 채용사이트 통해 신입 쇼핑호스트 채용 전형을 시작한다. 국내외 초급 대학 이상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중 올해 8월 1일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6월 11일이며 모든 지원자는 본인 소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영상 주소(URL)를 기입해야 한다. 서류 전형에 통과자를 대상으로 1차 카메라 테스트, 2차 PT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특히 TV홈쇼핑에서 요구되던 생방송 역량에 더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커머스, 숏폼 등 모바일 채널을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보유한 인재를 최우선 선발한다. 무엇보다 업계 최초로 숏폼 콘텐츠 서비스인 ‘숏픽’을 오픈하며 모바일 문법에 맞는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2차 PT 면접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렬하게 상품에 대해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전달력과 연출력을 중요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신영훈 GS리테일
【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4천7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 1분기 투자손익이 1천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6천411억원, 보험손익이 5천329억원으로 각각 52.3%, 116.6% 증가했다. 장기보험에서는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개선되고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수익이 증가한 가운데 제도변경에 따른 부채 평가금액이 감소해 보험손익이 개선됐다. 일반 보험은 전년 동기 대비 고액사고가 감소해 보험손익이 82.6% 개선됐다. 자동차보험은 올 1월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손해액이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지난해 1분기 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평가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대비 감소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쿠팡과 함께 지난해 출시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쿠팡 와우 카드’ 발급이 출시 7개월만인 지난 8일 누적 5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쿠팡 와우 카드의 이용 실적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쿠팡 와우 카드 소지 회원의 월평균 쿠팡 이용 횟수는 카드 미소지 회원 대비 2.5배에 달했다. KB국민카드는 "쿠팡에 특화된 PLCC이지만, 일상생활 영역에서도 꾸준한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해당 카드의 일상생활 영역 이용 건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4배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주요 사용 업종은 편의점, 전자상거래PG, 슈퍼마켓, 한식, 커피 및 음료전문점 순이다. KB국민카드는 쿠팡 와우 카드 흥행의 이유로 다양한 혜택을 꼽았다. 전월 실적 없이 적립액을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일부를 적립해 준다. 이밖에 신속하고 간편한 프로세스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카드는 "쿠팡에서 쇼핑하는 도중 쿠팡 와우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KB국민카드의 빠른 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신청에서 발급 완료 시까지 평균 5분 이내 발급이 이뤄
【 청년일보 】 농심이 감자칩 신제품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은 싱가포르 대표 해산물 요리 '블랙페퍼크랩'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일반 감자칩 대비 10% 가량 두꺼운 두께(1.4mm)와 웨이브 형태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은 농심과 싱가포르관광청, 여행 유튜버(노마드션)가 협업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새로운 맛 타입 개발을 위해 '고메로드 미션'을 부여하고, 유튜버는 미식의 도시인 싱가포르 곳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뒤 농심 고메포테토와 가장 어울리는 최적의 메뉴를 추천했다. 유튜버 노마드션은 한 접시에 4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요리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맛봐야 할 싱가포르 최고의 맛으로 블랙페퍼크랩을 꼽았고, 농심은 이를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싱가포르 대표 요리 '블랙페퍼크랩'을 고스란히 담은 감자칩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글로벌 미식 요리를 고메포테토 시리즈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농심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은 오는 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에 재가입한 소비자의 경우에도 그 시점에서 적합성 원칙 등이 지켜지지 않았다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원장은 5일 금감원 강당에서 열린 업무계획 브리핑 기자간담회에서 "ELS에 여러 번 가입한 소비자가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구체적인 상황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재가입한 경우도 최초 가입 시기에 리스크 고지가 잘 됐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았는데 판매사에서 재가입을 명분으로 적합성 원칙을 지키지 않고 그냥 '믿고 가입하세요'라며 스리슬쩍 권유했다면 금소법상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설 연휴 전에는 검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유형화, 체계화하고, 이후 이달 마지막 주까지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하거나 추가 검사에서 문제점 발굴을 거쳐 그에 대한 책임분담 기준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판매사에서 20년간의 손익 통계나 추세를 분석해서 제시해야 하는데, 어떤 금융사에서는 75% 이상의 ELS 급락기 통계 수치가 빠진 사례도 있었다"며 "
【 청년일보 】 SPC삼립이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오이호빵'과 '빵빵이 호빵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담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신제품 '오이호빵'은 주인공 '빵빵이'가 낼 법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아 출시됐다. '오이호빵'은 오이 색깔의 빵 속에 오이향 커스터드를 넣은 제품으로 제품 속에 빵빵이 띠부씰 71종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제품은 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되는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단팥호빵과 야채호빵 등 스테디셀러로 구성됐으며 '빵빵이의 일상' 애니메이션이 패키지에 적용된 '빵빵이 호빵 에디션'도 선보였다. SPC삼립은 빵빵이 호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빵빵이의 일상 인스타그램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빵빵이 호빵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SNS 계정에 빵빵이 호빵 인증 사진을 등록하고 공식 계정을 태그 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삼립호빵(빵빵
【 청년일보 】 임상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미약품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치료 혁신신약 '투스페티닙(Tuspetinib, 이하 TUS)'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가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구연으로 발표됐다. TUS를 개발중인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에서 TUS의 진전된 임상 데이터가 구연으로 발표됐다고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며, 이와 관련한 상세한 임상 프로파일을 공개했다.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인 나발 G. 데버(Naval G. Daver) 박사의 발표로 공개된 임상 데이터는 TUS 단독 요법은 물론, 다른 약물(베네토클락스, Venetoclax 이하 VEN)과의 병용시에도 종양의 소실을 뜻하는 '완전관해' 등 우수한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68명 환자 대상의 80mg-160mg TUS 단일요법에서 VEN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29%(28명 중 8명)에서 완전관해(CRc)가 나타났다. 이중에는 42%(12명 중 5명)의 완전관해율을 보인 FLT3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지난 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CM인증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 여부를 2년마다 평가, 인증한다. 평가는 한국소비자원이,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맡는다. 명예의 전당은 CCM인증을 7회 이상 획득 및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 업체는 'CCM 인증 마크'를 제품 패키지 등 마케팅 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1년 최초 인증 후 2년마다 재평가를 모두 통과해 총 7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 앞서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동아제약은 '헬스케어(Healthcare) 산업 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소비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경영의 축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 3개 사업장이 모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해 주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추진 실적과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 유한양행은 올해 처음 3개 사업장이 서울, 경기, 충북 지역으로 각각 신청해 모두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본사와 오창공장은 레벨 5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그리고 중앙연구소는 경기지역 대표 기업으로 이날 열린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인정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숭고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하에 ▲건강한 사람 ▲건강한 지구 ▲건강한 지역사회라는 3대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지원사업,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 발전 등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약회사로서의 특성과 핵심역량을 고려해 보건의료 향상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소득층·독거 어르신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