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산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사업은 청년의 사회참여 활성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계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이다. ‘공동체형’ 5백만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원, ‘자율형’은 1백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기간을 4월부터 11월 초까지로 확대하고, 재능기부형의 경우 활동비 지원 금액을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액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청년 커
【 청년일보 】 금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6~7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산지 5~10㎝,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중산간 2~7㎝, 광주·전남서부(서해안 제외), 전북남부내륙 1~3㎝, 충남서해안, 제주도해안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 전북서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 5㎜ 안팎, 충남서해안, 광주·전남서부(서해안 제외), 전북남부내륙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충남·대전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에는 '나쁨'을 나타내겠다. 다만, 전 권역이 오후에 들어서는 '좋음' 수준으로 전환되겠다. 이 밖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의 '1억원 출산장려금'이라는 과감한 지원책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이중근 회장이 그간의 성과와 향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중근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합계출산율이 최소 1.5명에 도달할 때까지 출산장려금 지급 정책을 변함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24년 첫발을 뗀 해당 정책은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이한다.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의 장려금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수혜직원(28명)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파격적인 현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해당 제도를 두고 재계 안팎에선 기업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기업의 지원이 온전히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라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는 수혜직원의 세금 부담을 완전히 걷어내 정책의 효용성을
【 청년일보 】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 비가, 오전에 서울, 경기북부·남동부, 아침부터 낮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 안팎, 경기북동부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도 1㎜ 미만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 밖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문화행사가 인근 동대문 상권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견인한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입증됐다. 행사가 열리면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이것이 곧장 지갑을 여는 소비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된 주요 문화행사 7건을 대상으로 상권 체류 및 소비 효과를 분석한 결과, 행사 기간 DDP와 인근 상권의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유동인구), 카드 매출 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등을 결합해 행사 전후의 변화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대표 행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행사 기간 DDP 내부 상권 매출은 평균 12.2% 증가했으며, 동대문 패션특구를 포함한 전체 동대문 상권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났다. 관람객 유입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낙수효과가 확인된 셈이다. 행사별로 살펴보면 '2024 서울패션위크(S/S)' 기간에는 DDP 중심부 생활인구가 20.3%
【 청년일보 】 교육부는 4일 ▲전문대학을 거점 삼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24개 안팎의 전문대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키워,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단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디지털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다. 우선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대학에 실습실과 인터넷 기반(플랫폼)을 확충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을 보급한다. 또한, 학생별 교과·비교과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진로·취업 경로를 설계하거나 중도 탈락 위험을 예측하는 등 전문대학이 AI 기반 학생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재학생이 전공과 관계 없이 AI 기초부터 전공
【 청년일보 】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며 최근 수년간 이어지던 겨울철 이상고온 흐름이 잠시 멈췄다. 장기간 이어진 북극발 한파의 영향이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1.6도로, 평년(1991~2020년 평균) 1월 기온인 -0.9도보다 0.7도 낮았다. 전국 단위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54년간 1월 평균기온으로는 17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최근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던 해는 2018년(-2.4도) 한 차례뿐으로, 지난달과 같은 기온 분포는 기후변화 국면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이어졌던 '평년 이상' 흐름도 지난달 끊겼다. 기온 하강의 직접적 원인은 월 초와 하순에 나타난 두 차례 강추위다. 지난달 1~3일 한파가 나타난 뒤 상순에는 평년 수준을 보였고, 15~18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온난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남부지방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4월 수준'의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이 기간 대구 등 일부 지역은 1월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 청년일보 】 내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으로 전 세계 아미(ARMY)의 서울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행사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본격 검토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하에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과 글로벌 팬 모두가 안심하고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우선 점검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시설 이용 피해 최소화 대책,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관리 대책과 다양한 공연·전시 등 즐길거리 마련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매력도시 서울 구현 방법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 주요 장소에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우선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
【 청년일보 】 서울 내 주택 공급 증가로 경기 등 수도권 외곽으로 향하는 수요가 줄어듬에 따라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35년 만에 최소 규모로 감소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2만7천명이 순유출됐다.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서울은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장기간 '탈서울·수도권 유입' 구조가 자리잡았다. 다만 최근 들어 유출 폭은 줄고 있다. 순유출 규모는 연간 10만명을 상회하다가 2022년 3만5천명, 2023년 3만1천명, 2024년 4만5천명 등으로 줄었다. 지난해 2만명대는 서울에서 인구가 순유출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작년에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감소했으나 서울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경기로 유출되는 인구가 줄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통상 서울을 떠난 인구는 경기로 가장 많이 향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전출해 경기로 4만1천명이 순유입됐다. 전체 지역 가운데 경기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으로도 1만2천명 순유입됐다. 경기 지역은 그동안 서울의 인구를 흡수하며 순유입 규모가 컸지만 작년에는 유입 폭이
【 청년일보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학에 입학한 세대는 삶에서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당장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살아가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발표한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대학 신입생 4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종단 패널조사에서 전체의 39%가 '저지향' 집단으로 분류됐다. 저지향 집단은 뚜렷한 인생 목표가 없고 다양한 가치 추구가 약한 집단을 의미한다. 반면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고지향' 집단은 6%에 불과했다. 이는 2011년 조사 당시 고지향 집단 12%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와 함께 가치관의 우선순위도 크게 달라졌다. 2011학번 대학생은 '가정화목'과 '인간관계'를 삶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지만, 2021학번은 '명예'와 '자기성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물질적 부의 점수도 3.62점에서 4.10점으로 크게 상승하며 개인적 가치에 대한 선호가 강해졌다. 반면 인간관계와 가족 중심의 가치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주변 사람들과 자주 만난다'와 '지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