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입찰에 국내 면세점 세 곳이 경쟁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3개 업체가 신청했다. 국내 사업자 중에는 신라면세점이 불참했고, 해외 사업자 중 입찰 설명회에 참여해 입찰 참가 가능성이 언급됐던 아볼타(구 듀프리)도 입찰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환경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환율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입찰 참여 업체들도 보수적인 단가를 적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게시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공사는 임대료 체계는 공항 여객 수에 사업자가 제안한 여객당 단가를 곱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객당 임대료' 방식을 유지하되 최저 수용 여객당 단가를 지난 2022년 공개입찰 당시보다 각각 5.9%, 11.1% 낮은 DF1 5천31원, DF2 4천994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앞서 인천공항에서 철수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의
【 청년일보 】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RX'의 제품력으로 지난해 약 200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젝시믹스의 'RX'는 달리기를 뜻하는 'Run'과 '미지수(X)', '확장(Expand)'의 뜻을 담은 'X'를 의미하는 러닝 컬렉션이다. 대표적으로 여름에는 'RX 스프린터 우먼즈 투인원 쇼츠'와 'RX 쿨링 트리코트 팬츠'와 같이 쿨링 및 경량 원단이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에 대한 구매가 높았다. 겨울에는 기모 안감에 신축성까지 갖춘 'RX 하이브리드 웜 조깅스'와 'RX 그리드 플리스 후디' 등이 주목받았다. 폭신한 착용감과 땀 흡수력을 갖춘 'RX 로고 메쉬 헤드밴드'와 무릎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포트핏 무릎 보호대' 등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각종 러닝 용품 역시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야간 러닝족을 겨냥해 출시한 리플렉티브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두드러진다. 그 가운데 리플렉티브 소재를 원단 전면에 사용한 'RX 올오버 리플렉티브 후드 패딩 점퍼'는 디자인과 방풍 기능으로 겨울 러너를 위한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다. 사이드에 적용된 리플렉티브 라인과 히든 포켓으로 체형 보
【 청년일보 】 한국맥도날드는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 마라향과 얼얼한 매운맛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 별 얼얼함의 강도가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치킨 패티와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선사한다고 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마라 고수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 뿐만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더해 나만의 마라 메뉴를 완성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했다. 맥도날드는 '이건 첫 번째 레슨'이라는 구절로 지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를 활용, 마라 맛을 즐기는 방법을 단계별로 재치 있게 담아낸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특유의 강렬한 퍼
【 청년일보 】 메가MGC커피는 다양한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1일 1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NHN 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식권'과 제휴를 시작했다. 이제 페이코식권을 사용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회사 근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복지 식권을 이용해 부담 없이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직장인의 소비 패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이용 편의와 혜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더욱 밀착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가베리 아사이볼,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와 같은 식사대용 디저트나 멕시칸 미트칠리 핫도그, 고구마빵 등 푸드 메뉴도 덩달아 각광받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런치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직장인들에게 알뜰한 한 끼로서 이들 푸드 메뉴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메가MGC커피는 입영 대상자와 군인, 예비역 모두가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IBK기업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신메뉴로 직화로 구워내 진한 불향을 살린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버거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기존 치킨버거와 더불어 한층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직화불고기버거 2종은 고객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 고소한 치즈 맛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맘스터치는 직화불고기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새해의 복(福)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불대박 굿즈 세트'와 '대박 굿즈 세트' 구매 고객에 한해,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의 천연 자개 장식 '액막이 명태 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자개 느낌 스티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치킨과 비프버거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맘스터치만의 압도적인 맛과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입안 가득 차오르는 직화 불고기의 풍미와 함께 2026년 한 해를 '대박'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 커피, 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은 명절 선물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5만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적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인다. '아몬드 정과 세트', '피넛초코찰떡파이',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각각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특히 매장에서는 설 기프트 푸드 구매 시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
【 청년일보 】 삼양그룹은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故) 남고(南皐)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등 친인척과 전현직 임직원, 박용성 전 회장과 조건호 고문 등 대한상공회의소 전현직 임원, 방열 전 회장 등 대한농구협회 전현직 임원을 포함해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 행사는 ▲추모 묵념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유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에는 "회사에서 나의 책임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하루에 세번씩 반성한다"는 김 명예회장의 어록을 비롯해 기업경영, 사회공헌, 직원소통 등 모든 면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중용과 겸손을 몸소 실천한 고인의 생애 모습을 담았다. 김원 삼양사 부회장은 유족 대표 인사말을 통해 "5년이 시간이 흘러도 선친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선친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후대가 할 수 있는 진정한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일부에서 국내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20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애경산업이 해외에서 제조해 국내에 들여온 2080 치약 6종, 총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 치약 128종에서는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지 않았다. 문제가 된 수입 치약은 해외 제조사 '도미(Domy)'에서 2023년 2월부터 생산된 제품으로, 시중 유통량은 약 2천9백만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현재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며, 회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트리클로산은 제품이 쉽게 변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존제 성분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구강용품에 사용이 금지됐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치약에 트리클로산이 0.3% 이하로 쓰일 경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식약처는 수입 치약 제품에 트리클로산이 섞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도미와 애경산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
【 청년일보 】 동원산업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동원F&B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로서는 스타키스트를 실제 매각할지, 안 할지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동원산업은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자금 조달 차원에서 스타키스트의 가치 산정을 외부 평가기관에 의뢰해 평가받아 보려고 계획 중이며, 동시에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 가능 규모도 같이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동원산업이 HMM 인수전에 대비해 계열사인 동원F&B에 스타키스트 지분을 넘기는 방식으로 약 2조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키스트는 참치캔 제조사로 지난 2008년 동원그룹에 인수됐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회사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