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세계적인 디자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지난해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에 이어 올해도 커뮤니티 공간 분야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주거 디자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수상작인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을 공간에 투영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공간 미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써밋만의 디자인 철학을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실내외를 자연스럽게 잇는 한옥의 차경 원리를 공간 곳곳에 적용해 단절되지 않은 개방감을 확보하고 외부의 계절감을 내부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 한지와 격자 같은 전통 소재는 단순한 시각적 장식을 넘어 현대적 건축 소재와 결합해 상징성과 조형미를 갖춘 인테리어 요소로 재구성됐다. 이는 서구적 미감을 지향하는 기존 주거 디자인 트렌드와 차별화된 시
【 청년일보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산 중인 금융 그루밍 범죄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며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정 교육감이 후보 시절 내걸었던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슬로건을 인용하며, 지난 1년 동안 사학 비위와 법정부담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안이 나오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사립학교법상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적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미납 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압박 카드로 학생 정원 감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학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최적화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는 양수발전소 건설 시장에서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시공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을 연결하는 수직터널과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가 핵심 시설로 꼽힌다. 이번에 개발한 특허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이동시키는 방식을 채택해 작업자의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압잭 방식과 달리 상·하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이 높고 안전성이 강화됐으며, 공사 기간은 기존 방식 대비 2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백 미터 높이의 수직터널 굴착을 위한 RBM(Raise Boring Machine) 기술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RBM은 암반을 뚫는 대형 회전 장비로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 DL이앤씨는 최근 5년 내 해당 공법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건설사로, 최근 부산 욕망산에서 아파트 43층 높이
<신규 보임> ◇ 실장 ▲ 채권사업실장 최정순 ◇ 부서장 ▲채권사업1부장 김혜정 ▲채권사업2부장 김정환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3일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며 6,100대로 밀려났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대형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아시아 자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증권 본사에서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부문 협력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방안이 담겼다. 한국투자증권은 국태해통증권과의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홍콩 시장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브로커리지 협업을 통해 거래 편의성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또한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의 상호 유통을 추진하고, ECM(주식자본시장)·DCM(채권자본시장)·M&A(인수합병)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 및 공동 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내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주요 목표다. 국태해통증권은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로, 국태군안증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신형 BMW iX3에 신차용(OE, Original Equipment)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퍼포먼스(UHP)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했으며,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단기간에 BMW 그룹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성과는 넥센타이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온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검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천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달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에서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 여름이 일찍 찾아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에어컨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서비스의 설명이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하면 편리하게 에어컨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고객이 쉽고 정확하게 에어컨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Push 알림이 발송된다. 고객이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되며 ▲냉
【 청년일보 】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LG SMART CHECK)'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보다 빠르고
【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했다. 또한,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유니참은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을 통해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