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달 22일 야외수영장(A)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수영장(A)은 이국적인 오렌지색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 등 투숙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다. 투숙객 누구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대여(유료)도 가능하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야외수영장 오픈일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아 서둘러 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를 갖춘 제주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12일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의 이사 재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계열사 위탁 상품 판매를 계속했고,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이유에서다. 태광산업은 관계자는 "13일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할 계획"이라면서 "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시주총에서 해임을 추진하고, 부결되면 법원에 해임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1월 14일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위탁 상품을 판매하며 내부거래를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홈쇼핑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롯데백화점'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롯데쇼핑으로부터 위탁받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위탁 상품에는 명품, 패션잡화, 영캐주얼, 가전, 식품 등 다양한 부문의 상품이 포함돼 있고, S크로스바디백의 경우 3월에만 18차례 방송이 편성돼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하이마트 상품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냉장고와 청소기, 커피포트와 면도기 등 등록 상품이 1천3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
【 청년일보 】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이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식품업계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식용유·라면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주요 라면 업체들은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다. 먼저 농심은 안성탕면 등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7.0%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 대상은 안성탕면(3종)을 비롯해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무파마탕면, 감자면, 짜왕,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새우탕면, 쫄병스낵(4종)이다. 농심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도 라면 제품 가격을 내린다.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마열라면, 짜슐랭, 진짜장 등의 출고가를 평균 6.3% 인하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차원홀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했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돼, 기존 던전과는 또 다른 덱 구성과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차원 던전)'과 '인페라스 유적(2차 각성 던전)' 등 2개 지역으로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는 지역이다.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대 룬·연마석·보석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으며, '인페라스 유적'은 이들 몬스터의 숨겨진 힘을 끌어내는 지역이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한층 강렬한 외형과 업그레이드된 스킬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해, 더욱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기능 편의성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2일까지 풍
【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실시했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알파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선물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를 더했다. 또한, 체력이 0이 되어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대폭 확장했다.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이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PUBG IP 프랜차이즈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1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출시 9주년을 맞아 배틀그라운드 전장이 축제로 물들었다. 이용자들이 전장에서 기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매치 시작 전 동상을 향해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한다. 전장의 하늘에는 9주년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되며, 미션 달성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맵 곳곳에는 9주년 기념 팝업 스토
【 청년일보 】 대상은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내달 15일로 확정하고 출시 전까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는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
【 청년일보 】 카카오의 100%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에서 QA(품질관리) 조직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 문제가 제기되면서 노동조합이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는 12일 정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케이테크인 고용불안을 방치하고 있는 카카오는 실질 사용자로서 책임 있는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에서 발생한 고용 불안 문제를 규탄하고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 "QA 계약 종료 이후 권고사직 압박"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다음·카카오 시절부터 약 10년 이상 카카오 서비스 QA, IDC 인프라 운영, 사내 시스템 운영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해 온 카카오 100% 자회사다. 그러나 올해 QA 업무 계약 방식이 기존 구조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디케이테크인은 입찰에서 탈락했고, 결국 카카오와의 QA 계약이 종료됐다. 노조는 이후 회사가 QA 조직 구성원들에게 권고사직을 사실상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지회 소속 김지원 디케이테크인 조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용유와 라면 등 주요 식품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민생 경제의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필수 생필품의 가격 하락이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식용유와 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상품 가격을 내리는 사례는 우리 경제사에서 매우 드문 일"이라며, 이번 결정이 국민의 실질적인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식품 물가를 잡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제적인 경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영 여건도 결코 녹록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물가가 가장 비싼 축에 속해 서민들의 삶이 매우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오는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했다. 레거시 IP(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와 신규 IP 확대,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대 핵심 성장 축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엔씨(NC)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NC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아넬 체만(Anel Ceman)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이 신사업 계획을 소개한 뒤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을 통해 올해 매출 2조5천억원을 달성하고, 2030년에는 매출 5조원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레거시 IP 고도화…"안정적 성장 기반 강화" 엔씨(NC)는 우선 기존 핵심 IP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보유한 대표 IP인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 & 소울' 등은 글로벌 게임
【 청년일보 】 건설수주 물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사 진행 상황과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 물량 감소가 누적된 데다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건설경기 둔화 흐름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을 통해 지난 1월 건설수주액이 14조2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9.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이 토목 발주를 중심으로 75.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민간 부문 역시 주택 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26.8% 증가했다. 수주 실적의 개선과 달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공사 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은 위축된 모습이다. 1월 건설기성액은 9조8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8.3% 감소하며 21개월째 하강 곡선을 그렸다. 건산연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착공 물량 부족의 여파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건설 활동 부진은 고용 시장의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1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0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1.0% 줄어들었다. 건산연은 최근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점에 대해 경기 회복의 신호보다는 전년도 고용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