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는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1년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이번 멤버십 개편은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멤버십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 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되며, 기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3일 ‘서울모닝커피클럽(SMCC)’, ‘먼데이사우나(mondaysauna)’와 함께한 ‘SMCC 사우나 에스프레소 챗 with 서울드래곤시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사우나와 라운지를 결합한 도심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호텔에서 완성하는 새로운 아침 웰니스 루틴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아침 문화를 제안하는 서울모닝커피클럽, 한국 최초 사우나 커뮤니티 먼데이사우나(mondaysauna)와 협업해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와 EFL(Executive Floor Lounge)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사우나를 통한 회복 루틴을 체험한 뒤, 커피를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등 건강한 아침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가 열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는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공간이다. 냉탕·온탕·열탕을 비롯해 습식·건식 사우나 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야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감 있는 뷰를 통해 컨디션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도심 한가운데서 긴장을 완화하고 온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돼,
【 청년일보 】 11번가는 자사의 대표 프로모션인 ‘월간 십일절’의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11일로 전면 확대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3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11일간 매일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타임딜, 라이브 방송 등 11번가의 대표 쇼핑 코너들을 총동원해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천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아이디당 매일 1회 발급한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3천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제공한다. 무료 멤버십인 ‘11번가플러스’ 회원 대상 ‘7% 할인 장바구니 쿠폰’(최대 5천원)을 행사 기간 ID당 1장 추가 지급해 혜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 11번가는 월간 십일절 확대와 함께 ‘웰컴 쿠폰팩’을 상시 혜택으로 전환,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이 언제든지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쿠폰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 2종, 슈팅배송 쿠폰 1종, 뷰티·명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입 브레드는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씹을수록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고소한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은 자사 브랜드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특제소스를 더한 제육볶음을 밥 위에 담아 완성한 덮밥 메뉴다.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특제소스의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져 한층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를 고명으로 더해 한 끼 식사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불향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제육덮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3월을 맞아 다가오는 봄 시즌을 겨냥한 ‘봄 패션 매치(MARC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추가 적립 대상 패션 방송을 LIVE 중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봄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가벼운 옷차림처럼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더욱 크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빅 적립데이’도 1차, 2차,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빅 적립데이’ 기간 중 기획전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10% 추가 적립 혜택(최대 5만 원)이 제공되어 더욱 높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스타일 변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적립 혜택으로 기분 좋은 봄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내용과 편성 일정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스프링 리프레시)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등 쇼핑 공간을 넘어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우선,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1팩(중량 230g) 기준 7천900원이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피호두180g’(4천980원), ‘피땅콩350g’(5천900원) 등이 최저 4천980원부터 판매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1팩 250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7천980원이다. GS더프레시는 정월대보름 절식인 오곡밥 재료도 이번 행사 상품으로 대거 포함했으며, ‘오곡찰밥 600g’(5천900원), ‘서리태 450g’(7천9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고 27일 밝혔다. 패션을 넘어 뷰티까지 입점사와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강화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디 뷰티 브랜드란 대규모 자본의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에이블리가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축적된 상품 찜, 리뷰,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62%, 60% 늘었다. ‘네이밍’,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투에이엔’, ‘자빈드서울’, ‘파넬’ 등의 브랜드가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와 함께 TOP15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 뷰티 전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콘텐츠를 통한 인디 브랜드 성장세도 돋보인다. 같은 기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파넬’의 거래액은 6.5배 이상(565%) 급증했으며, 에이블리 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지난달 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 청년일보 】 쿠팡이 작년 49조1천197억원(345억3천400만 달러)의 매출과 6천790억원(4억7천3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천30억원(2억1400만달러)로 전년 940억원(6천600만달러)의 세 배가 넘는다. 특히 작년 매출과 순이익은 역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분기별 실적을 기준으로는 성장세가 둔화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12조8천103억원(88억3천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으나, 직전 분기(92억6천700만달러)와 비교하면 5%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115억원(800만달러)로 전년 동기(3억1천200만달러) 대비 97% 급감했다. 당기순손익 역시 377억원(2천6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쿠팡 측은 이 사고가 지난해 12월부터 매출 성장률과 활성 고객 수, 와우 멤버십, 수익성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4분기 활성 고객 수는 2천460만 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1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로켓배송을 포함한 쿠팡의 핵심 쇼핑 서비스인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이 연
【 청년일보 】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참석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장보기 서비스의 핵심인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안정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롯데마트의 차별화된 그로서리 역량을 집중해,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 청년일보 】 롯데마트가 견고한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표 K-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체 측은 올해 K-푸드 등 신선식품 중심의 상품 구색 확대 전략을 통해 해외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주요 미래 먹거리로 거론되는 해외 사업에 있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 IR 자료에 따르면, 롯데쇼핑 그로서리 사업(마트·슈퍼) 부문은 작년 매출은 5조1천513억원, 영업손실 4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85억원 확대됐다. 반면, 해외에서는 국내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과는 상반된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작년 해외 할인점 부문에서 1조5천461억원의 매출과 49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같은 시기 대비 각각 3.3%, 3.6% 증가한 수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보다는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지속 가능한 마트 사업 역량에 더욱 중요한 척도로 인식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