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14일 오후 2시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블리수가 밝혔다. '아모르타주'는 지수가 2023년 3월 발표한 싱글 '미'(M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음반이다. 음반 제목은 스페인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AMOR)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 촬영 기법인 '몽타주'(MONTAGE)의 합성어다. 이번 음반에는 한국어 곡인 '얼스퀘이크'(earthquake)와 '티어스'(TEARS), 영어 곡인 '유어 러브'(Your Love)와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 등 4곡이 담겼다. 지수는 4곡 전곡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는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상대를 향한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음원과 함께 지수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사랑이 깊어지면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담은 '유어 러브', 이별의 슬픔을 감추고 애써 밝아 보이려는 모습을 노래한 '티어스', 이별 후의 해방감과 본연의 나를 되찾는 자유를
【 청년일보 】 중국 하얼빈을 8일간 환하게 비췄던 성화가 14일 밤 꺼진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을 벌인 이번 하얼빈 대회는 2017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회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이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34개국에서 1천200여 명이 참가해 빙상,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산악스키 6개 종목의 11개 세부 종목에서 64개 금메달을 걸고 경쟁을 펼쳤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으로 여겨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13일까지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확정했다. 대회 마지막 날엔 남녀 컬링과 아이스하키의 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한국은 컬링 '남녀 동반 금메달'로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으로 구성된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필리핀과 결승전을 치른다.
【 청년일보 】 정혜인의 등장은 모델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3년, 중학교 1학년 때 막내동생 학예회에 갔다가 그 자리에 있던 웨딩 관계자로부터 제의를 받고 포레스타 웨딩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 이후 일본의 아뮤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모델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07년 박효신의 뮤직비디오 '추억은 사랑을 닮아'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2009년에는 '여고괴담 5'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까지 데뷔했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OCN 드라마 '루갈'에서 송미나 역을 연기하면서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도 받을 만큼 열정 가득한 액션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런 그에게도 영화 '써니데이'는 특별한 영화다. 정혜인이 첫 멜로 물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13일 오후 서울의 한 카페에서 청년일보와 만난 정혜인은 본인의 작품 선택 기준에 관해 운을 떼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혜인은 "작품을 따로 거르지는 않는 편이다. 하지만 작품 속에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결정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써니데이'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해왔던 강한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했다”면서
【 청년일보 】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 4)가 개봉 첫날 12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연출한 '캡틴 아메리카 4'는 개봉일인 12일 하루 동안 12만3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65.6%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던 권상우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 2'(1만5천여명)와 비교해도 월등한 격차를 보이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캡틴 아메리카 4'는 마블의 대표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를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네 번째 작품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번스)의 뒤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앤서니 매키)이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초능력이 없는 샘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이번 작품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89%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40.8%, 예매 관객 수 11만3천여명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 청년일보 】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수장에 오른 대한탁구협회가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으로 새 집행부로 꾸린다. 탁구협회는 신임 임원진으로 현 감독과 유 감독을 각각 수석부회장, 실무부회장으로 꾸린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현 수석부회장 내정자와 유 실무부회장 내정자는 오는 14일 열리는 협회 대의원총회 인준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현 수석부회장 내정자는 홍보를 비롯한 대외 업무를 맡고, 유 실무부회장 내정자가 기존 전무 역할까지 하며 협회 행정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둘은 지난 2020년 12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탁구협회장 연임에 성공했을 때도 부회장으로 함께 일했다. 당시는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총감독이 전무를 맡아 협회 살림을 이끌었다. 현 부회장은 아울러 세계 동호인들의 탁구 잔치인 내년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유 부회장은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대본을 읽을 때 너무 좋았다." 배우 박보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오충환 감독이 참석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저마다의 결핍을 두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재회 로맨스를 담고 있으며, 멜로 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재회 로맨스가 따뜻한 설렘과 공감을 그린다. 이 작품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오충환 감독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박보영은 '멜로무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의 현실적인 사람 이야기와 청춘들이 꿈꾸는 이야기에 매료됐다"라면서도 "오충환 감독님의 연출과 이나은 작가님의 대본이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전에 제가 한 로맨스나 로맨스 코미디 때는 연기 톤이 높았다. 하지만 '멜로무비'에서는 톤을 낮췄다"며 감독님
【 청년일보 】 이강인이 후반 교체로 뛴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PSG는 1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브레스트(프랑스)와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PSG는 오는 20일 홈 경기로 열릴 2차전에서 두 골 차로만 패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시종 경기를 주도한 PSG는 전반 21분 비티냐의 페널티킥 골로 앞섰다. 이후 PSG는 전반 45분 한 발짝 달아났다. 역습 상황에서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이어받은 뎀벨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간 뒤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PSG는 후반 들어 5분 만에 데지레 두에의 골이 터졌으나 앞서 바르콜라의 오프사이드로 득점은 취소됐다. 하지만 후반 21분 뎀벨레가 다시 한번 골을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이강인이 후반 30분 투입돼 오른쪽 윙어로 배치됐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반대편으로 쇄도하던 하키미를 향해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
【 청년일보 】 프로듀싱에서 가수로..."내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최근 신예 가수로 공식 데뷔한 브로디(Brody)는 국내 가요계의 아티스트로 나선 배경을 이 처럼 밝혔다. 브로디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년일보 본사를 방문,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꿈과 데뷔 배경 그리고 향후 목표와 포부를 소개했다. 브로디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싱글 앨범 'Why(와이)'를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에 진출했다. 데뷔 앨범 '와이'는 알앤비와 락 장르를 기반으로 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와 감성적인 음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브로디는 과거 유월(Yuwol)이란 활동명으로, 싱글 'Yuwol(유월)', 'Don't Cry(돈트 크라이)' 등을 발표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이번 앨범에서도 브로디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드럼과 베이스, 신디사이저 세션까지 직접 참여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와이'에는 다채로운 음악 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제나 설(JENNA SUHL)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
【 청년일보 】 "이런 복 받은 사람이 없다고 싶을 정도로 영광이었다." 가수 송가인이 심수봉과의 인연에 대해 이처럼 말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정규 4집 ‘가인;달’은 송가인의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정통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모던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아사달’부터 송가인이 직접 작사한 ‘평생’, 심수봉이 직접 프로듀싱한 ‘눈물이 난다’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심수봉과의 작업에 대해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께서 써 놓으신 곡이 있다고 해서 후배로서 첫 번째로 곡을 받게 됐다. 또 녹음할 때도 즉석에서 코러스까지 해주셨다. 특히 1대1 개인지도까지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수봉 선생님은 무명 시절부터 존경하던 선배님이었다. 롤모델인 심수봉 선생님에게 곡까지 받게 돼서 감사하다. 또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김태술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이 배우 박하나와 결혼한다. 11일 소노 구단 관계자와 연예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랑을 키워 온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하면서 프로농구에 데뷔했다. 이후 정상급 가드로 활약했고, 2021년 은퇴한 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 '하나뿐인 내편', MBC 드라마 '숨바꼭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이름을 알렸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가 오는 23일 '제3회 어린이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11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휘닉스 스노우파크 마스터즈 슬로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 참가대상은 지난해 기준 초등학생(키즈)과 중고등학생(유스)이다. 올해도 3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스키 실력을 뽐내는 대회를 넘어 가족 참여 그리고 일정 실력 이상만 되면 누가 우승의 주인공일지 알 수 없는 흥미로운 운영 등 온 가족 참여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어린이, 청소년 단독 참가 및 부모 함께 참여 2종목이 진행된다. 어린이, 청소년 단독 참가 대회는 전주자와 가장 비슷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며 대회 레벨은 두 가지로 진행된다. 기준은 ▲레벨1이 스노우 플로우(A자 스탠스로 턴을 할 수 있는 레벨) ▲레벨2는 베이직 롱턴 스탠스(11자로 활주하는 레벨)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회는 전주자와 가장 비슷한 기록 및 아이와 부모 2명의 스피드 기록 등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23일 아침,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 및 시상 모두 당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1종목 참가 5만원, 2종목 참가 7만원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휘닉스 스노우파크 프리미엄 키즈·유스 강습생에게 우선 신
【 청년일보 】 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이 열역학적 체계와 우리 일상생활 사이의 흥미로운 연관성을 탐구한 과학 수필집 'Beyond Boundaries: Innovation through Openness'(경계를 넘어: 열린계를 통한 혁신) 영문판(새빛 출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추후 아마존 등 해외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유 총장은 서강대 총장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KINGS) 총장을 역임한 에너지, 응용 열역학, 초임계 유체 기술 산업화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석학이다. 이 책의 바탕이 된 물리과학의 한 분야인 열역학은 자연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논리적 틀을 제공한다. 열역학을 산업 발전에 적용하는 교육과 연구에, 그리고 공·사립 두 대학교의 총장을 지낸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일반 독자들과 열린계의 긍정성을 공유한다. 또한 열역학의 원리를 일상의 경험에 연결하고, 특히 리더에게 열린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위해 열린 관점이 왜 중요한지, 혼란스러운 불확정성의 시기에 열린 관점이 어떻게 리더가 시의성 있게 의사를 결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