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재미있는 작품 될 것 같아서 선택했다" 배우 이혜리가 '선의의 경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개최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김태훈, 영재, 김태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선의의 경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을 때 기분이 묘했다. 또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이다. 이 캐릭터는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또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캐릭터다. 행동 하나하나가 의미심장이 드는 인물이다. 그동안 따뜻한 인물들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차가운 인물이다. 나에게 있던 날카로운 면과 예민한 면을 끌어 올려서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과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총 16부작으로 U+tv와 U+모바일tv
【 청년일보 】 SBS 인기 드라마 '모범택시'가 시즌3으로 돌아온다. SBS는 6일 '모범택시' 시즌3을 올해 하반기 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비밀스러운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2021년 첫 방송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6.0%를 기록했고, 2023년 방송된 시즌2는 21.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출연진인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강력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본은 앞선 시즌을 집필한 오상호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낭만닥터 김사부3'를 공동 연출한 강보승 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뜨거운 인기를 끌어온 '모범택시' 시리즈가 시즌3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영화 '브로큰'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브로큰'은 개봉일인 전날 4만2천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하정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브로큰'의 정상 안착으로, 9일간 1위를 차지했던 영화 '히트맨2'는 2위를 기록했다. '히트맨2'는 이날 3만3천533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08만3천232명을 기록했다. 이어 도경수·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2만2천311명의 관객을 동원해 41만6천190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또, 송혜교 주연의 오컬트물 '검은 수녀들'은 1만8천여명(11.9%)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배우 고경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언론매체 등에 따르면 고경표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3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고경표는 2010년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와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6일 청년일보에 "고경표 배우의 열애설은 확인 불가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경표는 오는 13일 처음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들이 중국으로 출발했다. 북한 올림픽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자 5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도 항공편으로 함께 출발했다. 공항에서는 김영권 체육성 부상과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렴대옥·로영명·한금철 3명을 파견한다. 북한은 직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피겨와 쇼트트랙 종목에 선수를 파견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는 피겨 선수만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 렴대옥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주식과 조를 이뤄 동메달을 획득한 피겨의 간판선수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종합 13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 2025'(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의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드래곤이 아시아계 음악을 대표하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는 아시아계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88rising)이 기획한 글로벌 음악 축제로,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미국에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지드래곤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중 첫날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는 그가 오랜만에 글로벌 음악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지드래곤은 오는 25일, 11년 5개월 만의 솔로 정규 앨범 '위버멘쉬'(Ubermensch·초인)을 발매한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투애니원, 딘, DPR 이안 등 다양한 아
【 청년일보 】 브래디 코베 감독이 자신의 영화 '브루탈리스트'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전쟁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브래디 코베 감독의 신작 '브루탈리스트'에 대한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의 주인공 ‘라즐로 토스’는 천재 건축가로, 아메리칸드림을 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전쟁의 트라우마를 가진 그는 미국에서도 이민자로서 환대받을 수 없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깊은 고통에 시달려간다. 또한 그의 혁신적인 브루탈리즘 건축 디자인까지 사람들에게 외면 당한다. 하지만 그는 이같은 상황 속에서도 그만의 예술적 비전을 추구해 나가며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경이로움과 압도감을 선사한다. 고통스러운 자신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천재 건축가로 전 세계의 극찬 세례를 받는 연기력을 지닌 애드리언 브로디가 완벽히 그려내어 극에 몰입을 더했다. ‘라즐로 토스’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오며 재회하게 되는 그의 아내 ‘에르제벳’(펠리시티 존스)은 ‘라즐로’와 전쟁과 냉담한 현
【 청년일보 】 배우 주지훈 주연의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2'를 제치고 넷플릭스 비영어 TV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로 꼽혔다. 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 27일∼2월 2일) '중증외상센터'의 시청 수는 1천190만시간으로 비영어권 TV쇼 1위에 올랐다. 비영어권 TV쇼 상위 10개 작품 가운데 4개가 한국 콘텐츠였다. 같은 기간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순위로는 1위 '중증외상센터'뿐만 아니라 2위 '오징어 게임2', 5위 '오징어 게임1', 6위 '솔로지옥4'가 오르며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케 했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돼 5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던 '오징어 게임2'는 2위(520만 시청 수)로 밀려났다.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와 비교하면 영어권 영화 '백 인 액션'(1천840만 시청 수), 영어권 TV쇼 '더 나이트 에이전트2'(1천520만 시청 수)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중증외상센터'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메디컬 드라마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의사 백강혁(주지훈 분)의 유쾌한 활극을
【 청년일보 】 파리 생제르맹(PSG)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선발로 출장한 이강인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5일(한국 시각) 프랑스 르망의 스타드 마리 마르뱅에서 열린 르망과의 2024~2025 프랑스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컵 최다 우승 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PSG는 지난 대회까지 프랑스컵에서 15번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이강인은 4-3-3 전술로 나선 PSG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볼 배급과 2선 공격 역할을 맡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전반 25분 상대 골키퍼의 빌드업 패스 실수를 틈타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 골로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1차례 슈팅을 비롯해 95%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줬다. 소파축구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줬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 청년일보 】 넷플릭스가 나영석 PD와 협업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를 열고 한국 및 글로벌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유기환 넷플릭스 논픽션 부문 디렉터는 "넷플릭스가 나 PD와 최초로 협업한다"며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믿고 보는 연출자인 나 PD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보일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흑백요리사'의 한 해였다고 할 수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인기가 많았다"라면서 "2025년 올해는 다양한 예능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인기리에 공개되고 있는 '솔로지옥4'에 대해 "'솔로지옥'은 국밥 같은 예능이다. 든든하게 매 시즌 순위에 오르고 있는데, 우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대해서는 "1천명이 넘는 요리사가 지원했다. 얼마나 치열한지 예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백종원, 안성재 두 분을 만났는데 서로에게 지지 않고 자기 의견을 관철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계셨다. 두 분의 케미와 이를 보여주는 제작진의 노력을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넷플
【 청년일보 】 넷플릭스가 2025년 한국 및 글로벌 대표 라인업을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를 열고 한국 및 글로벌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 넷플릭스 라인업에는 '폭싹 속았수다', '계시록', '사마귀', '크라임씬 제로', '멜로무비', '자백의 대가' 등 다채로운 장르로 무장한 한국 작품과 함께 '오징어 게임 시즌3',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웬즈데이 시즌2', '프랑켄슈타인' 등 글로벌 기대작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날 넷플릭스 라인업 발표와 질의응답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를 비롯해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논픽션 부문 디렉터,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고현주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했다. 김태원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올해 한국 영화 7편을 준비하면서, 일곱 명의 감독을 모셨다. 특히 다양성과 재미, 작품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중견급 감독부터 신인 감독까지 다양한 창작자들과 협업하면서 장르의 다양성도 넓혔다”라고 말했다. 올해 넷플릭스 영화는 스릴러부터 액션,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 애니메이션과 드라마까
【 청년일보 】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기존 선거운영위원회의 공정성 논란과 법원의 선거 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연기됐던 선거는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재개된다. 관련해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규 현 회장은 4일 성명을 통해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선거 일정이 확정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영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거운영위원회장의 중책을 맡아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가 법원에서 제기된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정한 선거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선거가 지연되며 당락을 떠나 축구협회의 중요한 일들에 차질이 발생하는 데 대한 현 협회장이자 후보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한국 축구가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축구협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선거지연을 위한 허위사실 주장, 비방을 중단하고 모든 후보가 협회의 정관을 존중하며 경선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축구인들을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