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치즈를 앞세운 ‘크레이지치즈(CRAZY CHEESE)’ 라인업을 오는 27일 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레이지치즈는 간편식, 밥류, 즉석식, 베이커리, 스낵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13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크레이지치즈 라인업은 이마트24 내 트렌드연구소를 통해 포착된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이 크레이지치즈 13종은 부재료로 활용되던 치즈를 전면에 내세워 더욱 진하고 풍부한 치즈 본연의 맛과 쫄깃하고 꾸덕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치즈 양으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시각적 효과를 강조해 ‘보는 재미’를 살렸다. 용기를 기울이면 치즈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크림김치덮밥(4천200원)’은 눈으로 먼저 즐기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다Two머치떡볶이(4천500원)’는 특제 황치즈 소스에 슬라이스 체다 치즈까지 더블로 올린 ‘치즈 듬뿍’ 콘셉트 상품이다.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진한 황치즈 소스를 섞고 고소한 체다 치즈를 올려 압도적 치즈 비주얼과 함께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한다. ‘멜팅치즈 치아바타샌드(4,200원)’는 담백하고 쫄깃한 화이트 치아바타에 체다치즈, 고다치즈, 모짜렐라
【 청년일보 】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으로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멜론의 풍미와 함께 135g의 용량으로 혼자 즐기거나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적합하다. 가격은 3천500원이다. GS25와 돈키호테는 앞으로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U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하와이에 오픈한 ‘CU 다운타운점’의 100일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컵얼음 등 K-상품들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호놀룰루시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위치한 CU 다운타운점은 오픈 초기 하루 객수가 2천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지금도 현지 직장인을 비롯해 관광객 등 평균 1천 명 내외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해당 점포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은 한국 편의점에서도 매년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컵얼음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컵얼음에 생수,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따라 마시는 음용법이 인기를 끌면서 하루 최대 약 1천개 판매되고 있다. CU의 아이스드링크 ‘델라페’도 전체 판매량이 하루 최대 약 1천500개에 이를 만큼 인기가 높다. 그 중 하와이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델라페 복숭아맛 아이스티’로 매출 상위 10위를 기록 중이다. 하와이에서는 K-즉석 먹거리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떡소떡(2위), 치킨 꼬치(5위), 감자 핫도그(8위) 등 K-즉석 먹거리가 모두 10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세이브세일(Save Sale)’을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세일은 편의점의 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또한 1+1이나 2+1 행사 상품 구매 시 증정된 상품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찾아 쓸 수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으며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의 먹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본격적인 봄 시즌의 시작을 맞아 기분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맥주와 스낵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카스500ml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 11,500원에서 약 22% 할인된 9천000원에 판매한다. 맥주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버거다.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격은 업계 최저 수준인 2,5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의 가격 2,500원을 단순한 판촉 전략이 아닌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완성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 출시와 함께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노브랜드 버거 매장 또는 앱을 통해 ▲어메이징 불고기 ▲어메이징 더블 ▲오리지널 ▲오리지널 새우 ▲갈릭앤갈릭 등 가성비 메뉴 세트를 구매하면 단품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메뉴에 따라 최대 4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앞선 네 차례의 리그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해온 롯데마트는 빙상에 비해 육성 인프라가 열악한 설상 분야의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설상 스포츠 육성 철학에 발맞춰 차세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민온리' 협약을 둘러싸고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 가맹점주는 배민온리 협약이 매장의 자율적인 경영 권한을 침해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반면 배민 측은 관련법상 하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는 자율적으로 이뤄져 문제가 없다며 맞서며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달 27일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배달의민족에만 입점하는 가맹점에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온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배민온리는 배민이 특정 프랜차이즈와 제휴를 맺은 뒤 독점 중개하는 방식으로, 배민과 배민온리 협약을 맺은 프랜차이즈는 원칙적으로 경쟁 플랫폼에 입점할 수 없다. 단, 가맹점주가 다른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고 배민과만 전속 거래를 하는 조건으로 배달 중개 수수료는 기존 7.8%에서 3.5%로 인하돼 적용된다. ◆가맹점주 "자율적 경영권 심각한 침해"…공정거래법·가맹사업법 위반 소지 먼저 일부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이번 배민과 한국일오삼의 배민온리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하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방문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포토카드 세트, 키링 등 총 220여 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상품은 강남점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엽서 1종을 증정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하고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계정을 팔로우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등 팬덤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
【 청년일보 】 이마트는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의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라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사판통점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게 특징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담당은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이 한류 확산과 노브랜드 상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3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증가한 2조7천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554억원과 609억원이었다. 4분기 한국 법인의 매출은 2천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다. 다만, 해외 법인의 실적은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법인의 매출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 적자는 16억원으로 7% 증가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감소했다.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캐나다 법인의 4분기 매출은 80억원으로 8%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이 밖에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연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47억원에, 영업이익 8억원을 내며 각각 전년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이다"며 "그 결과 비용 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인력 현황이 회생절차 개시 전인 2025년 2월 1만9천924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1만6천450명으로 17.4%(3천474명) 감소해 약 1천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을 예상했다. 또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연내에 영업 종료할 계획이어서 임대료 조정과 부실 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1천억원을 넘어 오는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MBK파트너스는 관리인 변경 시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원을 우선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는 기존 경영진 중심의 관리인 체제를 포기하고, 회생 절차를 연장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11일 주주사, 채권단 및 노조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관리인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기부는 또한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직접대출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