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2일 공개됐으며, 장현일 개발 총괄 디렉터가 직접 등장해 게임의 핵심 전투 시스템과 세계관 구현 방향을 설명했다. ◆ "MMO 아닌 MO"…컨트롤 중심 액션 설계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 디렉터는 일부 이용자들이 MMORPG로 오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MMO가 아닌 MO에 가까운 액션 RPG"라고 선을 그었다. 대규모 인원이 한 화면에서 뒤엉키는 구조보다, 개별 이용자의 정교한 컨트롤과 공방 계산에 집중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전투의 핵심은 회피, 방어, 패링을 활용한 '공방의 계산'이다. 단순 공격 반복이 아닌 적의 패턴을 관찰하고 빈틈을 만들어 반격하는 구조로, 사실적인 타격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무기 전환을 통한
【 청년일보 】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이하 컴프매 LIVE 2026)'에서 새 시즌 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컴투스에 따르면, 먼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규 및 기존 유저를 위한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유저에게는 '몬스터 선수 영입권' 등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2026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고, 선수 각성에 필요한 재화도 대폭 낮춰 초반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유저에게는 '프리미엄 드래프트권'과 '베테랑 드래프트권' 등이 들어 있는 '2026 감사 패키지'를 선물한다. 해당 보상은 4월 30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설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설날부터 2026 KBO 리그 개막 전까지 최대 30일 동안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패스를 운영한다. 해당 패스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되며, 각성 포인트와 몬스터 및 베테랑 선수 등 전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이달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경험치와 게임 재화를 최대 6배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일리움' 및 신규 보스 '칼로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일리움'은 매직 건틀렛을 무기로 사용하는 우든레프 종족의 마법사 캐릭터로, 글로리윙 모드에 진입해 비행하거나 강력한 기계 소환수를 활용하는 등 화려한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넥슨은 '일리움'의 등장을 기념해 100레벨 이상 '일리움' 캐릭터로 원정대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누적 보상 횟수를 2배로 제공하고, 전용 레벨 달성 이벤트, 콘텐츠 스텝업, 출석 이벤트 등 각종 성장 지원 이벤트로 '극한 성장의 비약', '군단장 전리품 선택 상자' 등의 성장 지원 아이템과 치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15일까지 '본 투 V'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빠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일리움'을 포함한 신규 캐릭터 생성 후 '본 투 V' 캐릭터로 지정하고 전용 미션을 완료하면 약 30분 안에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어서 25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칼로스'가 등장한다. 268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 청년일보 】 대한민국 판타지 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이영도 작가의 기념비적 저작 '눈물을 마시는 새(이하 눈마새)'가 마침내 전 세계 게이머들 앞에 그 웅장한 실체를 드러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공식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작 공개를 넘어, 한국의 독창적인 서사와 북미의 최첨단 기술력이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IP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원작의 1천500년 전…미개척 신화 시대를 탐구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원작 소설의 시점으로부터 약 1천500년 전인 신화적 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했다. 이는 기존에 확립된 원작의 사건들에 얽매이지 않고, 플레이어가 스스로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플레이어는 훗날 '영웅왕'으로 알려지게 될 레콘 전사가 되어, 대륙의 운명을 건 장대한 전쟁 연대기를 직접 써 내려가게 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아라샤 대륙'은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이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할지를 두고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시각이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단기간 내 화이트칼라 직종의 대규모 자동화를 전망한 반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소프트웨어(SW) 산업 위기론이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는 1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AI의 발전 속도를 "누구도 본 적 없는 파도"에 비유하며, 향후 12~18개월 내 변호사·회계사·프로젝트 매니저·마케팅 담당자 등 컴퓨터 기반 사무직 업무 대부분이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미 코딩 등 SW 개발 영역에서 이와 유사한 변화가 6개월 만에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범용인공지능(AGI) 개념이 모호해졌다고 지적하며, '일반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전문가급 AGI' 개념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2~3년 내 대규모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조직형 AGI'가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그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과 관련해 "인간이 통제할 수 있고 인간에 종속된 시스템만 세상에 내놓
【 청년일보 】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로 잘 알려진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61.6%라는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임원 이탈과 지분 매각의 악재가 기업 가치 상승의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천942억원, 영업이익 1천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29.2% 늘은 1천91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콘텐츠산업 동향분석'에 따르면, 국내 상장 게임사의 평균 영업익률이 10%대 중반에 머무는 것과 대조적으로, 시프트업은 그 4배를 상회하는 61.6%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효자 IP인 '승리의 여신: 니케'가 1천66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플랫폼 확장을 통해 1천158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이러한 화려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모두 마무리했다. 글로벌 경기 불황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형 게임사들은 신작의 글로벌 흥행과 기존 IP(지식재산권)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저력을 증명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한 해 매출 4천751억엔(한화 약 4조5천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신·구작의 조화'였다. 해외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두 달 만에 1천만장, 누적으로는 1천400만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스테디셀러 IP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 미만(0%대)으로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따른 약 1천3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환불 조치와 신작 개발비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 역시 매출 3조3천26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3조 클럽'에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해 연간 4천751억엔(한화 약 4조5천72억원, 100엔당 948.7원 기준)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다시 한번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시장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한 지점은 단순한 외형 성장에 머물지 않는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내놓은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더 큰 관심을 끌었다. '성장'과 '보상'을 함께 가져가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숫자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2일 실적 발표와 함께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3천648만7천500주를 이달 27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순 보유가 아닌 '전량 소각'이라는 결단은 주당 가치(EPS) 제고를 통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앞서 발표한 1천억엔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의 마침표이기도 하다. 넥슨은 지난해 2월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뒤 올해 1월 28일 마지막 250억엔 상당의 매입을 완료했다. 그리고 매입한 물량을 한 주도 남기지 않고 소각하기로 하면서, '벌어서 돌려주겠다'는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세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두 편의 영상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및 성장 요소를 살펴봤다. 1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은 이용자가 경험할 파이웰 대륙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는 모험에 도움이 될 자원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구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꽃과 곤충은 연금술의 약재로 사용된다. 장비 강화 및 제작 재료는 채집과 채광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르난드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이다. 이용자는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과 자금으로 회색갈기 캠프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캠프 내에 목장과 농장을 운영해 요리와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기르거나, 캠프 상인에게 보급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
【 청년일보 】 넥슨이 '마비노기'에 신규 아르카나 2종과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를 업데이트한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형술과 음악 재능이 결합한 중∙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아르카나 '멜로딕 퍼피티어'를 선보인다. 해당 아르카나는 소리의 파동으로 3개의 마리오네트를 동시 소환하거나 추격하는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NPC로는 인형과 함께 무대를 서는 아이돌 지망생 콘셉트의 인물인 '글로라'가 등장한다. 격투술과 근접 전투 재능을 조합한 근거리 딜러 포지션인 '퓨리 파이터'도 등장한다. 해당 아르카나는 버프기, 연속기, 포스를 활용한 기술을 주요 스킬로 활용하며, 사막의 방랑자인 NPC '아테르'를 통해 관련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레벨 20,000 달성 및 가이드 퀘스트 완료 시 아르카나 습득 자격이 주어지며, 각 재능별 '그랜드마스터' 달성 후 전용 퀘스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 2부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황혼의 잔허' 2부는 '밀레시안'과 용병단 일행이 '고리아스' 조사를 본격화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나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SSR 헌터 '메리 라이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메리 라이네'는 수속성 스태커로 ▲빠르게 돌진한 뒤 적을 베는 '그라인드 러시' ▲회전하며 주위의 적을 베는 '블레이드 스윕' ▲얼음 톱날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프로즌 드라이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체의 군주 '락파사'에 도전하는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광란의 투기장'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난이도 노말 챕터 30, 31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구원자] ▲성진우 최대 레벨 140으로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확장 ▲게이트 최대 난이도 확장 ▲신규 스킬 [무영] 및 전용 스킬 룬 5종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천만 이용
【 청년일보 】 넥슨(NEXON Co., Ltd.)이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천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글로벌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12일 넥슨이 공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연간 매출은 4천751억엔(한화 약 4조5천72억원, 이하 연간 100엔당 948.7원 기준)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천240억엔(약 1조1천7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0% 감소)을 유지했다. 반면 순이익은 921억엔(약 8천73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1천236억엔(약 1조1천606억원, 이하 4분기 100엔당 939.0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회사 전망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2억엔(약 67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순이익은 109억엔(약 1천19억원)으로 66% 감소해 전망치를 하회했다. 실적을 이끈 핵심은 지난해 10월 말 출시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누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