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무신사는 올 한 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31일 공개했다.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소비 전반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들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기간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을 기록하며 누적 회원 수 1천60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천300만개, 누적 검색량은 4억2천500만건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특히 고객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두드러졌다. 조사 기간 무신사 스토어에 등록된 누적 후기 사진 수는 900만건에 육박했다. 특히 한 해 동안 1만5천건이 넘는 후기를 남기며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한 고객부터, 24만개가 넘는 상품에 ‘좋아요’를 눌러 관심을 표시한 고객이 등장하는 등 무신사를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무신사는 올해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러닝코어 ▲경량 패딩 ▲새깅 ▲백꾸(
【 청년일보 】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총 2만4천여 마리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착한기부는 26년째 매달 1천마리씩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BBQ의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참여를 원하는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치킨릴레이 역시 매달 1천마리씩 기부를 이어오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BBQ는 착한기부와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패밀리와 함께 노인복지관, 아동보육원, 그룹홈, 대한적십자사,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기관에 매달 2천여 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매장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패밀리들 덕분에 이 나눔이 이어질 수 있었고, BBQ의 사회공헌 활동은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2025 동행데이’를 진행하고, 한부모가족을 위해 대표 분유 ‘아이엠마더’ 1천356캔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행데이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영유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1일, 남양유업 자사몰 ‘남양몰’에서 진행됐다. 아이엠마더 제품 구매 발생 시 동일 제품 1캔을 자동으로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응원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그 결과 연간 목표 수량이었던 1천111캔을 넘어 총 1천356캔의 분유가 적립되는 성과를 거뒀다. 적립된 분유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달됐으며, 협회는 전국 6개 지회를 중심으로 분유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제품을 후원했다. 캠페인 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양몰에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올해 CSR 슬로건 ‘전 세
【 청년일보 】 대상 청정원이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는 고단백 간식 ‘고소한 훈제메추리알’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식을 고를 때도 맛은 물론,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출시하게 됐다. ‘고소한 훈제메추리알’은 엄선한 국내산 메추리알을 청정원만의 특제 간장소스로 오랜 시간 조려 감칠맛과 ‘단짠’ 매력을 제대로 살린 제품이다. 특히, 대상의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알룰로스로 단맛을 살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국산 참나무를 사용한 훈연 공정으로 은은한 훈제향까지 더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뒷맛까지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 또한 뛰어나 바쁜 아침 직장인과 학생들 간식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하는 만큼, 샐러드 토핑이나 간단한 핑거푸드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고소한 훈제 풍미와 간편함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고단백 간식을 찾는 소비자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팝업 트럭’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30일 콘텐츠 노출 수 3천만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 측은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기술력과 트렌디한 행사로 브랜드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닥터그루트는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소셜미디어(SNS)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강렬한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천679명이 찾았다. 특히 5천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렛맨 락 외에 맷 러브스 헤어(Matt Loves Hair), 립스틱
【 청년일보 】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오스템임플란트가 단순한 국내 임플란트 제조기업을 넘어 글로벌 치과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여러 성과를 통해 내실과 외형 모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결실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확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덴탈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면서 치과 전문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했다. 그 일례로 최근에는 이집트 카이로시립대학교와 교육 인프라 및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단순 공급을 넘어 현지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을 공고히 하기도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연평균 두 자릿수대로 성장하는 임플란트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회사의 브랜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전통적 임플란트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 'SIDEX 2025'를 비롯해 주요 전시회에서 선보인 디지털 진단 기술은 임상 현장에서 치료 계획의 정확도와 편의성
【 청년일보 】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강남구 '원에디션 강남'을 포함해 총 2천368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SH는 공사 누리집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약자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기간은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가능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세대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세대, 예비 입주자 1천514세대로 구성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의 경우 보증금 6천200만원에 월세 24만원, 전용 39㎡ 이하는 보증금 1억1천400만원에 월세 43만원 선이다.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1억3천600만원에 월세 52만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1억6천300만원에 월세 62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2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한 첫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면세점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지난 7월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한국 현대미술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구현하고, 일상적인 도시 공간에서 예술적 담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영되는 미디어아트는 'K-Art Vibes: SeMA x Shinsegae DF '다시, 지구: 다른 감각으로 응답하기'를 주제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 중인 동명 전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기후 위기와 인류세(Anthropocene) 시대를 배경으로,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어떻게 응답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국공립 최초의 아카이브 전문 시설이다. 회화, 영상, 설치, 사운드, 건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김준, 김해심, 송민규, 장한나, 최장원, 최찬숙 등 6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 청년일보 】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울트라 럭셔리 여행 경험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Evrima)를 비롯해 일마(ILMA)와 루미나라(Luminara)로 구성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다. 상품가는 1,770만 원부터다. 일정은 오는 1월 7일에서 12일까지 다양하며,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3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쿠팡을 향한 여야(與野) 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졌다. 의원들은 해럴드 로저스(Harold Rogers) 쿠팡 대표가 전날 청문회에서 보인 답변 태도와 내용을 집중 비판했다. 또한 로저스 대표와 박대준 전(前)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의원은 "어제 열린 청문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느꼈을 감정은 그야말로 모멸감"이라며 "쿠팡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이 직접 온 청문회에서도 위증으로 일관하고 있는 쿠팡 관계자들을 보며 국민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를 생각하면 참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날 청문회에서의 로저스 대표의 오만방자한, 불손한 자세에 대한 분명한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민주당)도 "이 청문회는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며 "답변, 태도에 있어 유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로저스 대표는 "한국 국회와 위원회 위원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어제 답변이 완전히 통역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역사분들이 명확히 제
【 청년일보 】대한민국 산업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화력발전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청정에너지가 채우기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충남 태안군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에서 1호기의 공식적인 발전 종료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탈탄소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태안 1호기 폐지는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석탄발전 종료 사례다. 1995년 준공 이후 30년 동안 가동된 태안 1호기는 누적 발전량 약 11만 8,000GWh를 기록하며 국가 전력 수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는 전 국민이 약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의 21%에 달하는 규모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성일종 의원, 충남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접 발전 정지 조작을 수행하며 1호기의 마지막 가동을 지켜봤다. 정부는 이번 폐지가 단순한 가동 중단을 넘어 지역 사회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정의로운 전환’의 모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석탄발전 폐지로 일자리를 잃는 인력을 차질 없이 재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태안 1호기에 근무하던 서부발전 인력 65명은 신규 LNG 발전소로, 협력사 직원 64명은
【 청년일보 】 컴투스가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컴투스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여됐다. 31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 '그린리턴 사업'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고품질 재활용품을 분리·세척해 배출하면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그린리턴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사회봉사단의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으로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자립준비청년후원회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했다. 게임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인식 개선에도 나섰다.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지난 10월에는 환경 교육용 게임 콘텐츠 2종을 직접 개발·제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