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이 해양수산 분야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금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수협은행은 19일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층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인턴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은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재무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상품의 구조와 활용 전략, 세무 기초 및 절세 방안, 개인별 포트폴리오 설계 방향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이 금융 생활의 첫 단추를 안정적으로 끼우는 것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청년층의 미래 설계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4,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별로 균형 선발을 이어오며 지역 기반 청년 의견을 브랜드 활동에 반영해 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소통 역량과 공감 능력,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지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발대식 직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신대홍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과정 ▲선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돼 글로벌 관점에서의 소통 및 문화 교류 활동도 확대될 전망이다.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차례 신청하면, 여러 금융회사에 보유한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권에서는 금리인하요구권의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본인의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된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이후에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기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와 달리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금리 인하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거절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신용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방카슈랑스 상품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완주! 새해 돈 모으기 결심했다면, 황금빛 인생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금융 서비스로, 고객은 은행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보험상품 검색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저축성 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월 보험료 10만원 납입 또는 일시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을 대상 중 3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 콜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품은 5월 20일까지 가입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 재무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신한 SOL뱅크’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바일·인터넷을 비롯한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9일부터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전략 방향 아래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과 기업 손님 모두를 대상으로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이를 기반으로 손님 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는 오늘 새롭게 출시됐다. 통합 자산관리 중심 화면 구조와 주요 금융 서비스 접근성 개선, 이용 동선 간소화를 통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서비스 완성도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기업 손님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가 적용된다. 맞춤형
【 청년일보 】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이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 서울시 양천구는 19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 신시가지의 첫 단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대표적인 서남권 주거지다. 안양천, 파리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기존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하며 안정적 자금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목동1단지의 상징성과 입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 청년일보 】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200만원에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동일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총 36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여 가구 지원에 활용됐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는 ‘탐나는전’ 앱을 통해 5만원권을 충전 지원했고,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제고에도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탐나는전’은 도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된 명절 먹거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기부 전문성을 갖춘 우양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고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기획됐다. 명절 기간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의 운영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홀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다는 점도 반영됐다.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행사로, 설 연휴 전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개별 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의 제품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하고 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 계획에 발맞춰 조성됐다. 민간 자금을 생산적 금융 분야로 유도해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취지다. 펀드는 그룹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이 참여한다.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 ‘발해인프라펀드’를 운용한 경험이 있는 KB자산운용이 맡는다. 펀드는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이 회계 기준을 명확히 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 구조를 적용해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추고, 대규모 장기 투자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완화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균형성장 SOC(교통·환경·사회적 인프라 및 MICE 산업), 디지털 인프라(AI 데이터센터·AI 컴퓨팅센터), 에너지 인프라(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에너지고속도로), 재생에너지(태양광
【 청년일보 】 지방금융지주들이 지역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강화라는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한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계는 1조96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1.5% 증가한 수치다. 지역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대출 축소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쳤지만, 증시 활황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주사별로 보면 BNK금융은 지난해 81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9% 성장했다. 부산은행(4393억원)과 경남은행(2928억원)이 합산 기준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실적을 내며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유지했고, BNK캐피탈과 투자증권 등 비은행 부문도 188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보다 433억원 늘었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함께 대손충당금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JB금융은 7104억원의 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시니어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 대상 특화 금융상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확대되는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을 겨냥해, 입주민의 생활 전반에 걸친 금융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비 관리 ▲여유자금 운용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 설계에 이르기까지 시니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공동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 출시를 비롯해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마케팅 협업도 병행한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뱅킹(PB) 채널인 PB센터와 Club1 등을 연계해 고액자산가 중심의 밀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비 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유언대용신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 핵심 산업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프로젝트별 금융자문, 금융주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출범시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국가 핵심 산업, 혁신기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 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되도록 지원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