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에서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우수협력사에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해당 협력회사에는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대비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의 취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인 엠케이지 한혜숙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사항 준수와 하도급법 위반 예방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 금융,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지원하며 상생협력을 지속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구매상담회에 참여해 협력회사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담당 직원이 협력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 서비스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AI 기반 매칭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운영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구직자는 하루 평균 57명에 달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업의 구인 공고는 일반 공고보다 지원자 수가 41%나 많아 채용 효율성을 입증했다. AI 서비스의 영향력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AI 추천을 통해 취업한 이들의 평균 월급은 253만원으로 미이용자보다 높았으며, 진로 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41만2천건을 기록했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으로 조사되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AI 고용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직자에게는 20분 내로 완료 가능한 '반응형 직업심리검사'와 AI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채용 확률 분석을 토대로 한 구인 컨설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서울 서초동 하이엔드 단지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경기 동탄역세권 단지의 계약을 시작하는 등 분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2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천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와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천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강남역에서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위치하며 서이초와 서운중이 인접했다. 또한 동탄신도시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계약이 이어진다. 경기도 화성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계약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난 17일 실시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0.90대 1, 평균 경쟁률 12.68대 1을 기
【 청년일보 】 글로벌 보험 중개 기업 UIB코리아의 이흥수 대표가 모교인 청주신흥고등학교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5일 청주신흥고 한암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교 측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신흥고 2회 졸업생인 이 대표의 모교 사랑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 2천만원, 2025년 1천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동문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손두범 청주신흥고 교장은 "이흥수 동문은 따뜻한 인품을 지닌 기업인으로서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UIB코리아는 원보험 및 재보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형 보험 중개사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청주신흥고뿐만 아니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채용연계형 인턴십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보험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흥수 대표는 "나를 키워준 모교를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늘 간직하고
【 청년일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LH는 군포 산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계획 세대수는 3천376가구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함에 따라 LH는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산본 11구역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 세대수 3천892가구 규모인 해당 구역은 지난 10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으며,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속행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최초로 이뤄진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
【 청년일보 】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1천4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날에만 10만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52.4%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천395만3천여 명으로, 이날 중 무난히 1천400만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록은 한국 영화사에 남을 기념비적 성과다. '왕과 사는 남자'가 1천400만 명을 돌파하면 '명량',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장기 흥행 동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도달할지에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작들의 추격도 시작됐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직후 5만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했다. 특히 예매율에서는 36.2%를 기록하며 '왕과 사는 남자'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어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외에도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가 6천여 명을 모아 3위에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오토인젝터(AI) 제형을 캐나다에서 추가 승인받으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20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AI 제형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제형에 더해 자가주사 옵션까지 확보하면서, 캐나다 내 전 용량·전 제형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AI 제형은 현지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투여 방식으로, 환자가 의료기관 방문 없이 직접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자가주사 수요가 확대되는 글로벌 추세와 맞물려, 환자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시장 내 입지도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스테키마는 앞서 미국에서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3곳 중 2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하는 등 초기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이번 캐나다 허가를 계기로 미
【 청년일보 】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40대 베테랑 선수들이 단순한 현역 연장을 넘어 주전 경쟁의 중심에 서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은퇴를 고민할 시기임에도 이들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젊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리그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투수진에서는 최고령 기록을 향한 집념이 돋보인다. 43세의 고효준은 울산 웨일즈에서 역대 최고령 등판 기록 경신에 도전하며, SSG의 노경은은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MVP급 활약을 펼쳐 대통령의 격려까지 받는 등 건재함을 과시했다. LG의 김진성 또한 다년 계약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최고령 홀드왕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까지 바꾸며 배수진을 친 롯데의 김태혁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타격 부문에서는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가 화제의 중심이다. 데뷔 25년 차를 맞이한 그는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 역대 타자 최고령 출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며, 안타와 홈런 부문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이 외에도 강민호, 전준우 등 40대에 접어든 선수들과 최정, 류현진, 양의지 등 불혹을 앞둔 스타들이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에 10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총 110조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90조4천억원)보다 약 2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투자 대부분은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지난 18일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위탁생산), 패키징까지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면서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 시장에서 업계 내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초격차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투자 효율 제고를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올해 AI 선도기업으로 도약 및 신성장 포
【 청년일보 】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당에 누가 되지 않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 과정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향후 절차에 성실히 임해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는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후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해 2차 가해를 한 혐의도 포함됐다. 앞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장 의원은 당적을 내려놓고 홀로 수사에 대응하며 명예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 내에서는 최근 비위 의혹에 휘말린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 공천 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과 불법 정치자금 및 가족 특혜 등 다수의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의원도 앞서 당을 떠났다. 강 의원은 현재 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김 의원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고강도 조사를 받으며 무소속으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19포인트(0.89%) 오른 1,153.6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원 내린 1,492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보임 <부문장> ▲ SF부문장 정동철 <본부장> ▲ 디지털ICT본부장 이재성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