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서울 서초동 하이엔드 단지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경기 동탄역세권 단지의 계약을 시작하는 등 분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2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천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와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천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강남역에서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위치하며 서이초와 서운중이 인접했다.
또한 동탄신도시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계약이 이어진다. 경기도 화성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계약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난 17일 실시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0.90대 1, 평균 경쟁률 12.68대 1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전용 59㎡가 전체 공급량의 70%를 차지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GTX-A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비규제 상품으로서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고 동탄역 어반원의 순조로운 계약 마무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