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1번가는 설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e쿠폰 최대 반값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카나 친구 등을 위한 가벼운 명절 선물부터 가족 외식, 연휴 모임 등의 수요를 고려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와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인기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에서 사용 가능한 ‘리디캐시 상품권’(1만·3만원권)을 20% 할인한다. 와인을 온라인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하는 ‘와인25플러스 모바일상품권’(2만·5만원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카페와 베이커리 혜택도 있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금액권’(3만·5만원권)을 최대 18% 혜택가에 판매하며, 메가MGC커피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외식 메뉴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피자로 구성된 ‘피자헛 화이트 트러플 스테이크 뇨끼 체다골드 엣지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를 5
【 청년일보 】 올해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1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항 운영 당국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3∼18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총 122만명, 일평균 20만4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중 출국 수요는 둘째 날인 14일에 가장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출국장 운영시간을 늘리고 보안 검색 장비를 최대한 가동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심야 여객을 위해 24시간 운영 매장을 확대하고 유아 휴게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추가 운영한다.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터미널1 주차장 2천750면, 터미널2 1천800면 등 4천550면의 예비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존 대한항공 외에 1여객터미널에 있던 아시아나항공까지 이전해 여객이 증가한 2여객터미널에는 셔틀버스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이학재 사장은 "연휴 기간 더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설 연휴를 맞아 명품 경품과 실시간 당첨의 즐거움을 더한 “복 받는 여행·복 받는 케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이번 특집 방송은 명절 기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청하기 적합한 여행 상품과 렌탈, 상조 서비스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시청하는 재미를 더해주는 경품 혜택이 마련됐다. 각 방송 시간 동안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결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마다 실시간 추첨을 실시하며, 5일간 총 1천만 원 규모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9개 특집 방송 중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첨 대상이 되며, 당첨자 2명에게는 '에르메스 테이블웨어 세트'가 전달된다. 또한 이번 특집 방송 참여 고객은 홈앤쇼핑에서 진행 중인 '900만 원 상당 셀린느 백' 추첨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되어 한 번의 참여로 두 번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특집 방송은 '복 받는 여행' 시리즈로 ▲스페인·포르투갈(14일, 오후 6시 40분) ▲태항산(15일, 오후 6시 20분) ▲캐나다(15일, 오후 9시 35분) ▲장가계(17일, 오후 9시 45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G마켓과 손잡고 '스타배송X오네'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4일까지 G마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어디서든 확인이 가능하다. 설맞이 특가가 적용된 스팸, 참치, 한과, 화장품 등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비롯해 가족과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코너도 준비됐다. 소비자가 14일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스타배송X오네’를 통해 설 연휴 전인 15일까지 물품이 배송된다. 급한 일로 설 선물을 미처 구매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연휴 전에 추가적인 생필품을 받고 싶은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배송을 받는 소비자가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배송X오네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타배송, 오네, 빠른배송, 휴일배송, 일요일배송 등 배송 경험을 담은 키워드를 포함한 후기라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기획전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4년부터 주7일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하는 G마켓의 스타배송을 전담하고 있다. 스타배
【 청년일보 】 G마켓은 오는 14일까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했다. ‘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는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G마켓 스타배송 셀러의 우수 상품을 CJ 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 ‘오네(O-NE)’로 설 직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된다. ‘설 선물세트’ 코너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 넓게 선보인다. 설 시즌 수요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화장품세트, CJ제일제당 스팸세트, LG생활건강 생활세트, 수제 한과 선물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LG생활건강 ‘프로폴리스E스페셜호’는 한 세트당 1만원 대, CJ제일제당 ‘스팸 라이트 12호’는 한 세트당 2만원 대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확정 후, 28일까지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스마일머니 5천원권, G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시티는 우리의 전통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국악을 기반으로 한 ‘힙한 소리꾼’들이 출연하는 버스킹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에서 열린다. 설 연휴인 오는 16일과 설날 당일인 17일에 총 4부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16일에는 아티스트 김준수가 밴드 두번째달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이자 배우로 국악과 판소리에 뿌리를 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아티스트다. 한 방송사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는 ‘강강술래’, ‘나 가거든’, ‘살아야지’ 등이 있다. 같은 날 풍류대장 7위를 기록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도 공연을 펼친다. 음유사인은 ‘생각하는 사람(思人)’과 특별한 ‘사인(sign)’의 메시지를 담아 독창적인 음악적 감각을 선보이는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17일에는 풍류대장 우승을 차지한 서도밴드가 무대를 빛낸다. 서도밴드는 전통음악 요소를 팝과 혼합한 ‘조선팝’의 창시자로 불리는 밴드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한 밴드로 평가받는다. ‘사랑가’, ‘
【 청년일보 】 올해 제사용품 구입 비용이 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더 저렴했지만, 전체적인 물가는 작년 설 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설을 맞아 서울시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 슈퍼마켓,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제사용품 물가 조사 결과를 지난 12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설 1주 전 제사용품 비용은 4인 기준 30만5천916원으로 설 3주 전(1월 26일∼27일)보다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화점과 SSM의 비용 하락 폭이 각 5.1%, 4.9%로 큰 데 따른 것이다. 평균 비용은 떨어졌지만,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오히려 2.9%, 0.5%씩 올라 소비자의 체감 물가를 낮춰주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4만7천99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대형마트는 평균 33만346원으로 백화점 다음으로 높았다. 설 3주 전 대비 1주 전 제수 가격을 품목별로 비교해보면 과일을 제외한 전 품목의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중에서도 사과는 최근 5년간 설 1주 전 가격이 3주 전 가격보다 평균 12.5% 높았다. 배 역시 설 직전 가격이 3주 전보다 평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위축 속에서 실적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본업 기준 현금창출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모회사 차입 상환을 위한 배당이 지속되면서 현금 유출 부담도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4천986억원으로 전년(2조5천992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천721억원으로 전년(2천81억원)보다 1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천85억원으로 전년(9천574억원) 대비 57.3% 급감했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 폭을 일정 수준에서 방어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매출 축소에 따른 외형 감소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실적 지표는 둔화됐지만, 신용평가업계는 이를 구조적 악화로 보지는 않았다. 한국신용평가는 하이트진로가 주류 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광고·판촉비 축소와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수익 구조 역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연간 3천500억원 안팎의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EBITDA)을
【 청년일보 】 풀무원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약속했지만, 실제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 확대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와 당기순이익 감소에 배당 여력이 제약되며 주가와 배당금 역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해 9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연결 매출 4조1천억원, 영업이익 1천650억원, 영업이익률 4% 등 목표를 제시했다. ROE(자기자본이익률) 13~15%, 부채비율 250% 이하 안정화 등 내용도 계획에 담겼다. 재무구조 안정화 이후 배당성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주주환원 포부도 밝혔다. 그러나 실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천801억원, 영업이익은 9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18%, 1.49% 늘어난 수치다. 특히 배당 재원의 기초가 되는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대비 61.91% 감소했다. 13~15%를 목표로 삼았던 ROE는 2.12%였다. 부채비율 또한 283.14%로 회사가 제시한 250%을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풀무원은 "매출 및 영업
【 청년일보 】 이마트가 작년 연간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SSG닷컴은 적자 행진을 멈추지 못하며 '애물단지' 신세를 면치 못했다. 또한, 7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SSG닷컴의 시장 적응 실패와 전략 부재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으로 SSG닷컴은 신규 서비스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집중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1일 2025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전자공시시스템의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는 작년 매출 28조9천704억원과 영업이익 2천7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8% 급증하며 유통업계의 '혹한기'를 무색하게 하는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드는 데 성공했다. 이마트가 이와 같은 호실적을 기록한 주요 요인으로는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 ▲트레이더스 선전 ▲신세계프라퍼티 영업 및 개발 사업 참여 등이 거론된다. 먼저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는 한편, '고래잇 페스타' 등 새로운 대표 행사를 지속적으로 트렌드화하는 데 성공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역시 본
【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전 연령 고객이 2배의 가치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글로벌 NO.1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스파오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공간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매출액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