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2.4℃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3.6℃
  • 박무대전 -2.2℃
  • 연무대구 -1.8℃
  • 연무울산 3.1℃
  • 박무광주 -1.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6.1℃
  • 흐림강화 2.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9℃
  • 흐림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파라다이스시티, 설 버스킹 특별공연 개최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시티는 우리의 전통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국악을 기반으로 한 ‘힙한 소리꾼’들이 출연하는 버스킹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에서 열린다. 설 연휴인 오는 16일과 설날 당일인 17일에 총 4부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16일에는 아티스트 김준수가 밴드 두번째달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이자 배우로 국악과 판소리에 뿌리를 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아티스트다.

 

한 방송사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에서 준우승을 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는 ‘강강술래’, ‘나 가거든’, ‘살아야지’ 등이 있다.

 

같은 날 풍류대장 7위를 기록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도 공연을 펼친다. 음유사인은 ‘생각하는 사람(思人)’과 특별한 ‘사인(sign)’의 메시지를 담아 독창적인 음악적 감각을 선보이는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17일에는 풍류대장 우승을 차지한 서도밴드가 무대를 빛낸다.

 

서도밴드는 전통음악 요소를 팝과 혼합한 ‘조선팝’의 창시자로 불리는 밴드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한 밴드로 평가받는다. ‘사랑가’, ‘바다’, ‘닐리리’, ‘뱃노래’가 대표곡으로 꼽힌다.

 

같은 날 풍류대장 3위에 빛나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AUX도 무대에 올라 설 연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운다.

 

국악타악, 판소리, 보컬, 태평소 등 다양한 주자로 구성된 AUX는 베이스기타를 거문고 주법으로 연주하고 드럼을 전통 장단으로 연주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소리꾼들의 공연과 함께 16일과 17일 모두 황서연 샌드아트 작가의 환상적인 설 맞이 샌드아트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의 전통 명절 설을 맞이해 전통음악과 현대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뮤지션들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K-컬처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색적인 공연과 함께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