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위한 차원에서 내부승진으로 이루어졌다. 권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현재까지 영업부문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부 조직 운영 내실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홈앤쇼핑은 앞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 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추진 중인 신규 배차 애플리케이션(앱) '로드러너' 도입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조는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가 즉각적인 면담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27일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민이 추진 중인 로드러너 도입과 관련해 이미 심각한 우려와 함께 도입중단을 여러 차례 요구한 바 있다"며 "그러나 배민은 노동 존중의 자세로 임하기 보다는 로드러너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노조는 로드러너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정보 공개와 대표이사 면담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드러너 도입 논란이 제기된 이후 수개월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민은 여전히 구체적인 운영 방식, 배달료 구조 변화, 노동 조건 영향 등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며 "그 사이 현장에서는 불안과 혼란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배달 기사(이하 라이더)들은 로드러너 도입이 배달료 하락, 노동강도 강화, 플랫폼 통제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스케줄 제도 도입 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면서
【 청년일보 】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우선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과 CES는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쿠팡과 CES는 전상연과 함께
【 청년일보 】 쿠팡Inc는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건립한 센터는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인터페이스,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쿠팡Inc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대만 내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만에도 지난해부터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우리나라의 '쿠팡친구'와 같은 '쿠팡프렌즈' 채용을 확대하면서 배송 속도와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타오위안시 인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곳의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해 온 쿠팡은 대만 중남부 지역까지 물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현지에서 3천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쿠팡Inc는 전망했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로 한국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은 자체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통관과 마케팅, 물류, 배송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을 운영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200조원 규모의 대만 유통 시장에서 로켓배송망이 내재화돼 내수 부진을 겪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MOU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스마트 LED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친환경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10개 구단 굿즈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CJ온스타일은 현장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KBO 리그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현장이 붐볐으며, 굿즈 전시와 포토존, 야구 콘셉트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이번 굿즈는 오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라방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F2F 아이코닉 데님(3종)’과 ‘레노마 풋커버(5족입, 6종)’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성비 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을 넘어 패션 카테고리까지 ‘물가 안정’ 전선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상품은 봄철 의류 교체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베이직’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해 의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F2F 아이코닉 데님(3종)’은 한 벌당 1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내구성이 뛰어난 YKK사 지퍼를 사용했고, 20수 고밀도 실을 네 번 꼬아 봉제해 견고한 마감이 특징이다. 탄탄한 코튼 소재에 스판을 더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사계절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데일리 데님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레노마 풋커버(5족입, 6종)’는 1번들 5천900원, 2번들 9천900원에 판매한다. 2번들 구매 시 1족당 900원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면 소재 바닥으로 뛰어난 땀 흡수와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봉재 설계로 배김 없이 편안하다. 또한 바닥·뒤꿈치 논슬립 처리로 밀림과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허니문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실속 있는 상품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바투르산 지프투어(발리)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태국·푸켓) ▲사이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태국·코사무이) ▲투어 크레딧 1인$30(칸쿤) ▲락어훌라쇼 관람권제공(2인·하와이) 등 각 지역별로 풍성한 특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번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기념해 최대 160만원 상당의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 이벤트는 발리와 하와이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얄푸르나마 풀빌라 ▲페어몬트 오키드 등 각 지역별 최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박람회 종료 후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휴 및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국내 청첩장 제작 대표 브랜드인 바른손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노랑풍선 고객 전용 청첩장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G
【 청년일보 】 GS25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0년 첫 시작됐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4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만8천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의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간은 전년 대비 9일 늘린 13일간, 지역은 7개 확대한 9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핵심 내용으로 공유된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
【 청년일보 】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자사의 기업형 슈퍼마켓(이하 SSM) 사업인 '익스프레스'의 실적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익스프레스의 다양한 매력 요인에도 실제 매각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실제 매각이 이뤄지더라도 이후 진행될 기업 회생이 홈플러스의 예상대로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SSM 사업부인 익스프레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가는 약 3천억원으로, 홈플러스는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확보한 자금으로 긴급운영자금(이하 DIP)을 마련하고 기업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SSM 업계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익스프레스 매장은 ▲수도권·광역시 집중 분포 ▲강력한 퀵커머스 네트워크 ▲높은 직영점 비율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익스프레스는 전국 293개 매장 중 약 90% 이상의 매장이 수도권과 광역시 등 주요 핵심 상권에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다. 특히, 익스프레스는 소비자 집객 효과가 높은 서울 지역에 경쟁사 대비 더 많은 점
【 청년일보 】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가 26일 "상품·마케팅·점포 등 본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해 통합 매입 규모를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마트 자체브랜드(PL)와 초저가 등 단독·차별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집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점포 중심의 투자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마트 대형점 중 6개 이상을 몰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개 점포도 시설과 체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마트는 지역별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형 포맷인 노브랜드와 에브리데이를 확대하고, 연말에는 의정부 지역에 트레이더스를 신규 출점할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 쇼핑 체계를 구축하고,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한다. 한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해외 사업 등 신성장 동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약 3천만명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방문객을 기반으로, 전국 매장 인프라와 고객 데이터 자산을 결합한 '리테일
【 청년일보 】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업무 전략 강화 방침도 공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영역에 걸쳐 인공지능(AI) 역량을 내재화할 것"이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전사적 연구·개발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민 대표는 또 "글로벌 시장에서는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초현지화)을 키워드로 이미 진출한 4개국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국가 진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민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BGF리테일이 전했다. 주요 안건은 ▲ 제9기 재무제표 승인 ▲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정관 일부 변경 ▲ 사내이사 민승배·이윤성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신현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