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7일 개막한 미국간학회(AASLD) 연례학술대회 ‘The Liver Meeting 2025’에서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Vanoglipel(DA-1241)’의 임상 2a상 추가 분석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Vanoglipel은 GPR119 작용 기전의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동물실험결과,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12월 MASH 추정 환자 대상 임상 2a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표된 추가 분석 결과는 Vanoglipel의 간 염증 및 대사 기능 개선을 통한 간 보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MASH 추정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위약군 ▲Vanoglipel 50mg 단독 투여군 ▲100mg 단독 투여군 ▲Vanoglipel 100mg과 DPP-4 저해제 병용군으로 나눠 16주간 무작위 배정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2a상 시험을 기반으로 수행됐다. 추가 분석 결과, Vanoglipel의 MASH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도출됐
【 청년일보 】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KSP 2025)에서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 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전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issue-Tek AutoTEC a120’은 업계 최초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 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진단이 필요한 병변 조직의 정확한 방향이 유지되도록 블록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소모품(Paraform Cassette)을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블록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시간당 최대 120개의 조직 샘플 블록을 생산할 수 있는 처리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JW바이오사이언스는 관람객이 ‘Tissue-Tek AutoTEC a120’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실제로 제작된 블록을 통해 ‘
【 청년일보 】 휴온스엔은 고강도 운동 전후 신속한 활력 보충을 위한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 ‘에너지젤 파워 5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운동 퍼포먼스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에너지 젤 제품이다. 1포에 아미노산 5천mg과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 아연을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해,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과 피로 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핵심 성분은 7가지 식물성 원료(그린커피빈, 녹차, 강황, 타트체리, 케일, 블루베리, 브로콜리)를 배합한 복합소재 ‘S7’이다.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에 따르면 S7은 섭취 후 산화질소가 최대 230%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분자사슬아미노산(BCAA) 3종(류신·이소류신·발린)과 ▲마그네슘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수박과피추출물 등 부원료를 더했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상큼한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당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주머니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운동 중 소지 및 섭취가 간편하며, 파인애플농축액을 최적 비율로 구성해 고함량 아미노산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 휴온스엔은 신제품 출
【 청년일보 】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는 3분기 매출 414억5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1억6천만원으로 같은 기간 10배 가까이 성장, 순이익은 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 매출도 글로벌 전략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중국에서 교육사업확대와 적극적 마케팅 활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성장했다. 또, 러시아에서는 권역별 딜러체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42.7% 성장했다. 이 밖에 인도에서는 현지의 훌륭한 인재들을 직고용해서 전국적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3.4% 성장을 달성하는 등, 회사가 역량을 집중 투입한 전략시장에서 연간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3분기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디오의 지속 성장이 확인됐다"며 "더욱 뜻 깊은 것은 경쟁력 강화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금액이 매출액을 뛰어 넘어서면서 재무건정성이 확보됐고, 충분하게 확보된 현금을 기반으로 글로벌네트워크 확대와 新사업 진출을 추진하겠다"면서
【 청년일보 】 내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1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HL161’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다. ‘바토클리맙(IMVT-1401)’과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 두 가지 파이프라인으로 개발되고 있다. 차세대 FcRn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는 ▲그레이브스병(GD)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2T RA) ▲중증근무력증(MG)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 ▲쇼그렌증후군(SjD)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 등 총 6개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6년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 임상 초기 데이터와 피부 홍반성 루푸스 개념 입증(Proof-of-Concept) 임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2027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서울·화성 등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이하 NMC LATAM)’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의 나보타 브랜드 입지 강화를 목표로 나보타의 임상적 차별성과 시술 노하우를 전파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를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됐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리프트는 나보타를 피부층과 근육층에 주사해 얼굴 윤곽 리프팅, 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미용 효과를 유도한다. 나보글로우의 경우 피부 퀄리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참석자들은 청담오아로피부과의 박지호·김창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나보타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시술 사례를 학습하고,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생한 시술 현장을 참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 의료기관 및 향남 나보타 공장 투어를 통해 대웅제약의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높은 규제 허들을 넘고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10월 31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정부 기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이어 이번 미국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하면서 공장 인수를 위한 규제기관의 필수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진행된 두 건의 기업결합 심사는 기업 간 자산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시장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각국에서 판단하는 절차다. 셀트리온의 경우 각각 미국에서는 하트 스콧 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법)에 따라, 아일랜드에서는 자국에서 일정 규모 이상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각국 담당 기관을 통해 심사를 거치게 됐다. 기업결합 심사는 계약의 최종 성사 여부까지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해당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연내 ‘딜 클로징(Deal Closing)’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회사는 딜 클로징과 동시에 업무 단절 없이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영역별 실무 파견자들을 집중 투입해 PMI(인수 후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베나치오 브랜드 주력 제품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장 상황 등을 살펴 베나치오에프액의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베나치오프로액 판매 확대 및 혼란 없는 주력 제품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자사의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의 주력 제품 ‘베나치오에프액’의 생산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주력 제품을 ‘베나치오에프액’에서 ‘베나치오프로액’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 제고 및 그동안 액상소화제에는 부재했던 ‘소화 촉진’ 효능·효과까지 더한 베나치오프로액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OTC) 소화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9월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한 베나치오프로액을 출시한 바 있다.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이며,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소화 생약이다. 정확한 베나치오에프액 생산 축소 일정은 미정이며, 서서히 생산량을 줄이는 방식을 통해 혼란 없이 베나치오 브랜드 주력 제품을 교체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에프액
【 청년일보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는 몰입형 프로그램 ‘하루에 담긴 환자의 삶(A Life in a Day)’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루에 담긴 환자의 삶(A Life in a Day)’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매년 전 세계 지사에서 동시 진행하는 글로벌 사내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환자의 삶을 체험하며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환자 중심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24시간 동안 모바일 앱과 질환 시뮬레이션 키트를 활용해 각 상황별 알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제약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을 비롯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주요 임직원 8명이 폐암 환자 체험에 참여해 모바일 앱의 안내에 따라 ▲호흡곤란 체험 ▲혈담 표현 ▲신체적 불편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빨대를 이용해 제한된 호흡 상태를 재현해 폐기능 저하로 인한 답답함과 피로감을 경험했으며, 기침 시 발생하는 혈담을 거즈로 표현해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한, 가슴을 조이는
【 청년일보 】 한국애브비가 서울아산병원 암 전문의들과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애브비는 지난 7일 본사 종양 조기 개발(OED)팀이 서울아산병원에 방문해 종양내과 류민희·윤덕현 교수와 함께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 네트워크인P1PER(Phase 1 Partnerships for Excellence in Research)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고 10일 밝혔다. P1PER는 애브비 본사의 주도 하에 난치성 혈액암 및 고형암 분야의 신약 조기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글로벌 임상시험 네트워크다. 본 네트워크는 암 연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네트워크에 소속된 전문가들의 과학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양측은 이번 논의를 통해 애브비의 혁신적인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서울아산병원의 선도적인 임상 역량을 결합해, 향후 진행될 고형암 및 혈액암 분야 신약들의 조기 개발을 위한 임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류민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인 P1PER를 통한 애브비와의 협력은 혁신적인 항암제 연구를 가속화해 고형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확대하는 중
【 청년일보 】 광동제약은 고함량 멀티비타민 드링크 ‘비타500 수퍼멀티앰플샷’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타500 수퍼멀티앰플샷은 비타민C 1천mg(1일 영양성분 기준치 1천%)을 포함해 총 1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이다. 비타민A을 비롯해 ▲비타민B군 ▲비타민D ▲나이아신 ▲비오틴 ▲아연 등이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해 하루 한 병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30mL 용량 10개입으로 구성됐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제품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먼저 출시하고,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1월 10~16일 일주일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4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는 선착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2개입을 추가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의 공익법인 JW이종호재단은 지난 1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에 참가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사회단체·시민이 함께 동참한 지역 나눔 행사다. JW이종호재단은 성금 1천만원을 후원했고, JW 임직원과 가족 10여명이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JW 임직원과 가족들은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23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대상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제공했다. 행사 전체 기준으로는 관내 기업·사회단체·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계획(10kg 기준 620박스)을 넘는 약 720박스의 김장김치가 마련돼 더 많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가족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