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패럴림픽에 역대 최다 규모의 KADA 도핑관리 전문인력 13명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파견되는 KADA의 도핑관리 전문인력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KADA 직원 2명은 각각 프랑스도핑방지기구(AFLD)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본부로 파견돼 도핑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나머지 KADA 소속 도핑검사관 11명은 국제검사기구(ITA) 인증을 받은 국제도핑검사관(International Doping Control Officer·IDCO)으로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기간 동안 배정된 경기장에서 도핑검사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개최 국제종합대회에서 도핑관리 노하우를 축적해온 KADA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는 8명,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는 6명의 전문인력을 파견한 바 있다. 국제도핑검사관으로 파견되는 김나라 도핑검사관은 "KADA의 도핑검사관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 주연의 영화 '탈주'가 공개 첫 날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탈주'는 개봉일인 전날 11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3.2%)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최상단을 차지했다. 지난달 12일 공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인사이드 아웃2'는 10만571명(누적 591만명)으로 한 계단 내려왔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탈주'는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북한군 중사 규남(이제훈)과 그를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추격전을 그린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핸섬가이즈'(4만5천667명·누적 61만명), 4위 '하이재킹'(3만4천847명·누적 121만명), 5위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 날'(1만5천480명·누적 41만명) 순이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에콰도르전 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메시는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으나, 칠레와의 2차전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감을 호소하며 3차전에서는 벤치에 머물렀다. 메시는 칠레전 이후 "내전근 쪽이 굳었다. 끊어지거나 찢어지는 느낌은 없었으나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오늘 몇 시간을 더 기다린 뒤 결정하겠다. 부상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오늘 결과에 따라 내일 메시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장에서 메시가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팀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메시와
【 청년일보 】 배우 신세경이 아이유가 있는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일 오후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신세경 배우는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2024년 7월 4일 자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그간 서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신세경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신세경 배우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세경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스한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사 역시 신세경 배우의 활동과 앞날에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세경은 19년간 몸담은 나무엑터스와 나와 EDA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아이유와 한식구로 지난 3년간 활동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프로야구 KBO리그가 전반기 관중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일까지 열린 2024시즌 408경기에서 총 592만9천395명이 입장했다"며 "남은 10경기에서 7만605명의 관중을 모으면 역대 처음으로 전반기 관중 600만명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KBO리그 10개 구단은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 관중은 1만4천533명으로, 지난 시즌 홈 동일 경기 수 대비 32%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평균 관중 1만8천604명으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KIA 타이거즈(1만7천763명), 두산 베어스(1만7천356명), 롯데 자이언츠(1만6천461명), 삼성 라이온즈(1만6천437명)순으로 나타났다. 올 시즌 30차례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한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 좌석 점유율은 무려 94%였다. NC 다이노스(1만405명), 키움 히어로즈(1만158명), KT 위즈(1만1천838명)는 지난 시즌에 비해 관중이 43%, 32%, 29%씩 증가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군 입대 전 여행기가 공개된다. 빅히트뮤직은 지민과 정국이 출연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를 내달 8일 디즈니+에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이 군 입대 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난 여행을 담은 리얼리티다. 두 사람은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삿포로를 여행하며 캠핑, 카누, 로드 트립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부산이 고향인 지민과 정국은 평소 팬들에게 '부산즈'라고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 군 복무 중이라 팬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다. 한편, 총 여덟 편으로 이루어진 '이게 맞아?!'는 내달 8일 1화와 2화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목요일마다 한 편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가수 임영웅의 열연이 담긴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등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12시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 임영웅의 단편영화 '인 옥토버(In October)'가 공개된다. '인 옥토버'는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사회가 배경이며, 주인공 영웅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으로 연기에 도전한 임영웅 외에도 안은진과 현봉식이 출연한다.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익산과 충주 등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단편영화는 임영웅의 '온기' 뮤직비디오로 먼저 소개됐다. 특히 지난 5월, 약 10만명의 영웅시대와 상암벌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던 임영웅의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에서도 일부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한 첫 스타디움 입성기를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무비'는 내달 28일 CGV에서 개봉된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도니얼 말런(도르트문트)의 멀티골 활약으로 루마니아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 진출했다. 튀르키예도 중앙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알아흘리)의 멀티골로 오스트리아를 잡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네덜란드는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16강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1로 꺾은 튀르키예와 8강전을 펼치게 됐다.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코디 학포(리버풀)와 교체 선수인 도니얼 말런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반 20분, 학포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스테번 베르흐베인(아약스)을 대신해 투입된 말런이 후반 38분과 추가시간에 각각 득점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튀르키예와 오스트리아의 16강전에서는 메리흐 데미랄이 코너킥 상황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튀르키예는 볼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열세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올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데미랄의 첫 골은 킥오프 57초 만에 나왔으며, 이는 유럽축구연맹(
【 청년일보 】 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근무하는 분야별 전문인력 33명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 운영단 선발대가 오는 5일 파리로 출발하며, 본단은 9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사전 훈련캠프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래 12년 만에 마련됐으며 국비 32억8천만원이 투입됐다. 군사 시설인 이곳은 실내 수영·육상·다목적 체육관, 실외 육상장, 식당과 주방, 종합지원시설, 객실 194개로 이뤄진 숙소 등을 갖췄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중 13개 종목 선수, 훈련 파트너, 종목 지원 인력 248명이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하기 전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 먼저 들어와 시차와 파리 현지 분위기에 적응한다. 체육회는 오는 12일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 운영을 시작하며 내달 11일에 문을 닫는다. 체육회는 펜싱, 근대 5종 대표 선수들을 위한 펜싱 피스트와 태권도 매트 등 일부 훈련 기자재를 현지에서 대여했으며, 배드민턴, 역도 장비 등은 선수들의 감각과 기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진천 선수촌에서 쓰던 것을 항공과 선박 편으로 미리 보내기도 했다. 대한체육회는 초음파진단기, 충격파·고주파 치료기,
【 청년일보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회의실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운동부를 비롯한 학교체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운동부가 직면한 위기 분석, 개선방안 모색,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운동부와의 연계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문체부는 최근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을 분석해 보면, 학교 운동부 소속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공공스포츠클럽과 민간 등 학교 밖 선수등록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또한,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의 가속화로 학생선수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인촌 장관은 "문체부는 우수한 학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통합한 형태로 확대 운영하는 등 전문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교육부와는 차관급 정책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상시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은 "향후 정규
【 청년일보 】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전국지역장들은 지난달 28일 제주도청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전국지역장 워크숍이 제주에서 열린 것을 계기로 제주 고향사랑 기부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부금을 제주에 전달하고 있다. 영웅시대 팬클럽은 가수 임영웅의 제주삼다수 모델 위촉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서울 상암 콘서트 당시에도 제주삼다수를 제공받았고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과 곶자왈 탐방 등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진은 성화 봉송을 위해 곧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봉송 장소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진의 성화 봉송 참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는 물론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온 10년간의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진은 성화 봉송 외에도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하며, 가수로서 신곡 준비도 진행 중이다. 한편,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는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서 나치 수용소 생존자, 테러 피해자 유족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선정됐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