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천839억원과 4천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셀트리온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7%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률도 36.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1일 밝혔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올해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4조1천16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1천655억원에 달해,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주력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고수익성 신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판매 증가를 빠르게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분기 종료 이전에 수치를 취합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을 고려, 보수적인 관점에서 집계가 이뤄졌음에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난 것은 이 같은 분석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방증이다. 실제로 4분기에 ▲램시마SC(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들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험가의 이름으로 해외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3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검은사막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모험가가 인게임에서 학교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올비아 아카데미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험가들은 검은사막 게임 내 학교 형태의 '올비아 아카데미' 공사의 완공을 직접 돕는 데 참여했다. 이벤트 참여 모험가들의 마음을 모아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험가의 이름으로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 학교에 검은사막 모험가 이름으로 학교 건물 보수 비용으로 사용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모험가들의 가문명은 '올비아 아카데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디지털 명판이 동상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매년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모험가와 함께 글로벌 나눔 이벤트를 진행,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서울아산병원 환아들에게 마술 공연과 병원 생활에 필요한 선물과 응원 메시지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 청년일보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회복탄력성과 실천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30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월용 원장을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결핍을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단상에 오른 김월용 원장은 ‘듣고, 묻고, 걷는 자는 길을 잃지 않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한계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원장은 본인의 삶에서 겪었던 제도적 한계와 실패의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낸 비결로 경청하는 태도와 질문하는 용기,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는 실행력을 꼽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할 때 비로소 ‘실천적 리더십’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진수남 사장직무대행과 임직원들은 강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김월용 원장이 전한 ‘인동초(忍冬草)’와 같은 인내와 경험의 메시지가 임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을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각
【 청년일보 】 차세대 한국여자프로골프 기대주 박혜준 선수가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디클래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혜준 선수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디클래시는 DNC 에스테틱스가 론칭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대표 제품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로, 최근 자연스러운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브랜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기점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박혜준 선수는 2025 시즌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기대주다. 데뷔 4년 만에 안정된 퍼팅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향후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DNC Aesthetics) 대표는 “박혜준 선수는 필드 위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뛰어난 자기 관리로 경기 운영의 꾸준한 성장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섬세한 기술력으로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에서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더블클릭'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3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웹툰 '더블클릭'의 메인 캐릭터 '스피로'가 신규 전략가 레전드로 등장한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스킬 사용 시 '더블클릭 모드'로 전환되는 특수한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드 활성화 중에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기본 공격 입력 타이밍에 따라 서로 다른 공격이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전용 데뷔 패스 구매 시 즉시 획득할 수 있다. 데뷔 패스 구매 후 최대 11일까지 출석 시 스피로의 이모티콘, 아이콘, 프레임 등의 보상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11일 출석 완료 시 스피로 스킨 '좌우하는 광전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피로 출시를 기념한 플레이 퀘스트가 함께 추가되어, 스피로를 선택해 플레이하거나 스피로가 포함된 팀으로 승리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매시 레전드 세계에 등장한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규제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31일 식약처 누리집 내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누리집에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의약외품 업계가 주요국의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정보를 담아 제공되는 식약처 누리집 서비스다. 이번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이다. 특히, 업계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 및 표시사항 비교표를 수록했으며, 관련 규정의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출처와 URL을 함께 제공하고,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식약처는 “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 발전소 운영의 핵심 환경 설비인 탈질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데 성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31일, 국내 발전업계 최초로 개발한 ‘AI 기반 탈질설비(SCR) 예측 제어시스템’을 부산빛드림본부에 도입해 실증 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화력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탈질설비는 고정된 알고리즘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 때문에 실제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시점과 이를 중화하기 위한 약품(암모니아) 투입 시점 사이에 물리적인 시간 차가 발생해, 안정적인 배출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약품을 투입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했다. 남부발전이 새롭게 선보인 ‘SCR AI 제어시스템’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대기 온도 등 설비 내·외부의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질소산화물 발생 농도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최적화된 암모니아 주입량을 자동으로 결정해 제어한다. 기존 방식보다 응답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예측 정확도도 대폭 향상되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3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4월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영상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제작해 현재까지 누적 약 8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제품 정보, 사용 팁 등을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구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다양한 AI 영상 시리즈는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한 구성과 트렌디한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존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확대된 영상 중심의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SF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라스트 드롭 : 물의 수호자' 편은 젊은 층에게 친숙한 공식 예고편(Official Trailer) 형식으로 구현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 콘텐츠는 AI 3D 애니메니션으로 제작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정서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했다. 해당 영상들은 청호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이 3년 연속 약국 판매 1위(아이큐비아 2023~2025 3Q MAT 데이터 기준)를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카리토포텐’이 올해도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부문 약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생약성분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특히,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 내 사용 경험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국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지방산과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관리에 활용돼 왔다. 쏘팔메토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야뇨·잔뇨·빈뇨 등 배뇨장애 개선에 대해 효능·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 9월에는 편안함·자신감·기분 좋음·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
【 청년일보 】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스타트업 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김동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31일 환영문을 내고 "디지털 서비스 등 무형 수출을 제도적으로 포괄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코스포에 따르면, 플랫폼·디지털 서비스·SaaS·콘텐츠 등 비통관 형태로 해외 매출을 창출하는 스타트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물품 수출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디지털 서비스형 기업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실제로 해외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수출 신고 및 통계 포착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지원이나 인센티브로 이어지지 않아 자발적 신고 유인이 낮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번 법률안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출'의 정의에 용역(서비스)과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명확히 포함함으로써, 기존 물품 중심 지원체계에서 제외됐던 디지털 서비스형 기업도 제도상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서비스 수출 및 해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및 선도기업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가족친화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 인증 심사에서 대웅제약은 총점 100점 만점 중 95.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6.6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경영진 리더십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임직원이 일·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와 관련 제도를 정착시키고, 이를 적극 확산·독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직원 개인의 몰입을 이끄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와 스마트 오피스 등을 통해 직원이 근무 시간·장소와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몰입과 일·가정 균형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웅의 직원
【 청년일보 】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 함정에 전투체계(CMS)를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의 필리핀 함정 전투체계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한화시스템은 31일 필리핀 해군의 3천200톤급 차기 호위함(Frigate)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와 전술데이터링크(TDL·Tactical Data Lin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전투체계(CMS)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외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고 함포, 미사일 등에 명령을 내려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무기체계다. 함께 공급되는 전술데이터링크(TDL)은 해상 전력이 전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는 통신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7년 2천600톤급 호위함(Frigate) 2척을 시작으로, 2019년 필리핀 3천톤급 호위함(DPCF·Del Pilar-Class Frigate) 3척의 성능개량사업, 2022년 3천100톤급 초계함(Corvette) 2척, 2023년 2400톤급 원해경비함(OPV·Offshore Patrol Vessel) 6척, 이번 3천200톤급 차기 호위함 2척 등 다섯 번의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