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와대가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는 27일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에 관해 청취했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 3천만명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가 이낙준 씨 등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협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정부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 청년일보 】 전남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내달 27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 홍보, 봉사활동, 지역 행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한 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원으로,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는 '2025년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91.5%)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신규 14개 단지(총 4천409실)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진행됐다. 작년 12월 8∼15일까지 총 1천257명(응답률 28.5%)이 참여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커뮤니티 만족도가 1년 새 61.2%에서 82.6%로 21.4%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70.9%에서 67.5%로 3.4%포인트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시작해 2023년 확대 개편된 서울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로 각각의 법령 및 운영규정에 따라 계약·운영·관리자 등이 다르다. 이 중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사업자가 계약·관리·운영을 책임지며 시는 제도 설계, 인허가·행정지원, 운영관리 개선 등의 방식으로 지원한다. 2021∼2025년 청년안심주택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입·인턴·교육생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사조대림, 티머니, 이펙스, 한화손해보험, 팀스파르타, 펄어비스 등이다. 2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내달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팀, 구매팀, 해외영업팀, 영업본부, 식품종합연구소, 마케팅팀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될 수 있다. 티머니는 내달 4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채용 부서는 카드사업팀, IT보안·기획팀, 태그리스 솔루션팀, 정산운영팀이며, 각 부서별 한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올해 졸업 예정자, 학점 3.0점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진 및 최종합격 순이다.
【 청년일보 】 울산시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비전을 앞세워 청년 육성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올해 청년정책에 1천87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분야에선 산업전환에 대응한 '일 경험-취업-정착' 경로 체계화, 청년 재직자 교육·훈련비 지원,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지원,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 기숙사비 지원 등 18개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 분야에선 이전 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등 20개 사업으로 울산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선 청년 경제교육과 공공예식장 대관 등 26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선 청년 지원센터 중심 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청년세대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청년재단 청년 독후감 공모전(부제: 지금, 청년에게 필요한 네 가지 질문)'을 연 4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독서인구는 4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의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0권 미만으로, 14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재단은 이러한 독서율 감소 추세 속에서 청년들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청년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삶의 문제를 고민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연 4회 진행되는 '청년 독후감 공모전'의 첫 번째 공모 도서로는 서은국 작가의 '행복의 기원'이 채택됐다. 해당 도서는 동시대 청년의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직접 선정했다. 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청소년부(2008년~2010년생)와 청년부(1998년~2007년생)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선정 도서를 읽고 2천600자~3천600자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구글
【 청년일보 】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인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강원 횡성군이 나선다. 황성군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의지를 반영했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펼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역 기업에 취업한 외부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돕기 위한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도 눈길을 끈다.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20만원의 전입근로수당이 지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나선다. 중구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인천 중구로 전입하거나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중구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완화했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추고 청년들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비용 걱정없이 직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받는 직무 훈련에 대해 훈련생이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모두 제공하고, '중소기업 개별 맞춤형' 과정 또한 마련한다. 에스케이(SK), 케이티(KT) 등 국내 대기업 설계 과정 및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도 지원한다. 공단은 1월 현재 약 2천952개의 훈련과정(훈련기관 45개소)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고용보험홈페이지 혹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확인해 소속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일 경우 사업에서 지원하는 훈련과정 중 원하는 과정을 검색해 해당 훈련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훈련과정 풀(Pool)은 공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훈련을
【 청년일보 】 온·오프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향을 조사한 결과 '발빠르게 트렌드에 앞장서는 온라인 뷰티 스토어 사장님'(ENTJ) 유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중 가장 많은 MBTI(성격유형지표)는 '발빠르게 트렌드에 앞장서는 온라인 뷰티 스토어 사장님'(ENTJ)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약 6개월(2025년 7월 3일~2026년 1월 20일) 동안 비벗 앱 내에서 '창업 MBTI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총 16가지 창업 MBTI 유형 가운데 '온라인 뷰티 사장님'(ENTJ) 유형은 전체 응답자 중 약 37%를 차지했다. 이들은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단골 고객들에게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애완동물 사진 리뷰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동물도 너무 좋아, 온라인 애견용품샵 사장님'(ENFJ) 유형이 전체
【 청년일보 】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다. 특강은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청년의 관심이 높은 3대 분야 유명 강사가 연단에 오른다. 강사로는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박곰희티브이(TV)'를 운영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 '머니트레이닝랩' 김경필 대표,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의 가상자산 전문가이자 유튜브 '알고란'의 고란 대표다. 단순한 재테크 강의를 넘어 금융 방어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특강에 포함했다. 특강 전 취업 성공 풀 패키지, 기쁨 두배 통장, 청년문화 패스 등 부산시의 청년 정책도 홍보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청년영리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